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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꼬리 좀 빌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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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었다. 한 아이가 하는 말 "엄마, 왜 여우한테 꼬리를  빌려주라고 했어요?" 안읽어본 엄마도 당연히 모르니 같이 읽어보자는 말로 책을 펼쳐 읽어 주었다. 머리말을 보니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를 동화로 꾸몄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 있는 동화들은 중국 과학 동화집에 있는 작품들이란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책 속의 동물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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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었다.

한 아이가 하는 말 "엄마, 왜 여우한테 꼬리를  빌려주라고 했어요?"

안읽어본 엄마도 당연히 모르니 같이 읽어보자는 말로 책을 펼쳐 읽어 주었다.

머리말을 보니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를 동화로 꾸몄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 있는 동화들은 중국 과학 동화집에 있는 작품들이란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책 속의 동물들이 이야기하거나 음식을 익혀먹는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려준거랍니다.

혹시나 아이들이 오해를 할까봐하는 친절한 배려입니다.


이제 차례를 보면 여러 가지 짧은 이야기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나씩 골라 보라고 했더니 제일 먼저 고른 이야기는 제목에 있는 '여우야 꼬리 좀 빌려줘'이다.

산 속에서 내일 짐승 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아기 토끼는 자신의 짧고 못생긴 꼬리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더 멋진 꼬리를 빌리기 위해 여러 동물들을 만나 보지만 다들 자기의 꼬리가 없으면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토끼가 다른 동물들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그 동물에게 꼬리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 지 알 수 있다.

결국 아기 토끼는 엄마 토끼에게서 토끼에게는 짧은 꼬리가 최고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게 비록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왜 그런것인지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더불어 동물들의 꼬리가 단순히 보기에 멋지라고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아이들이 알 수 있었다.

두 번째로 선택받은 이야기는 바로 차례에 있는 이 예쁜 그림에 반한 아이가 고른 '아프리카에서 온 손님'이다.

아프리카에서 카멜레온이 찾아 온다는 소식으로 숲 속은 떠들썩하다.

곤충들은 보호색과 흉내내기로 카멜레온과 재주를 겨루기로 한다.

하지만 도착한 카멜레온은 곤충들의 재주를 알고 있다면서 자신의 재주를 보여 주고 싶어 한다,

빨강, 노랑, 붉은 밤색, 초록 심지어는 알록달록한 색으로도 변신하는 마술을 선보인다.

아이들에게 카멜레온은 정말 신비로운 존재이다.

어떻게 저렇게 여러 색으로 변하는 지 신기할 따름이다.

이 동화에 보면 그 이유가 잘 나와있다.

동화를 읽고 직접 카멜레온 사진을 찾아 보면서 카멜레온의 피부를 크게 확대된 사진도 보여 주었다.

그랬더니 아이들도 이제서야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시리즈는 이렇게 동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다.

카멜레온도 단순하게 색이 바뀐다는 사실만 알고 있던 아이들이 왜 그런지도 알게 된 귀한 책이다.

또한 책의 중간 중간에 이렇게 동물들의 공격 무기, 일등 동물, 생존 전략, 방어 행동 들을 보여주는 페이지가 따로 있다.

 그림으로 쉽게 표현되어 있고 간단한 설명이 덧붙여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학생들을 위한 더 한 가지 배려는 바로 이 부분, '숙제 도우미'

학교에서 가끔씩 특정 동물들의 사진을 요구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참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부분들이다.

오리면 그림의 뒷부분에 동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동물 이름 맞추기와 무엇이 특이한 지 이야기해 보게 했다.

쉽게 아는 부분도 있었고 모르는 부분은 다시 뒤에 쓰여진 내용을 읽어 주어서 한 번 더 새기게 했다.

YES마니아 : 로얄 n******n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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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꼬리좀 빌려줘..-필연적 창조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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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여섯번째 책이다. 여우야 꼬리좀 빌려줘..동물들의 남다른 재주에 관한 과학 동화이다.이 책에는 14개의 짧고 재미있는 동화들이 들어있다.모두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를 알게해 준다.중국 과학 동화집에 재미있는 작품들만 골랐다 한다. 내가 웅진 책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내용도 좋지만 보기 편한 편집력이다.글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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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여섯번째 책이다.

 

여우야 꼬리좀 빌려줘..

동물들의 남다른 재주에 관한 과학 동화이다.

이 책에는 14개의 짧고 재미있는 동화들이 들어있다.

모두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를 알게해 준다.

중국 과학 동화집에 재미있는 작품들만 골랐다 한다.

 

내가 웅진 책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내용도 좋지만 보기 편한 편집력이다.

글과 그림이 잘 어울려 있고 보기 편한 글씨 크기로 편안하게 책이 만들어 진점이 참 좋다..

간혹 좋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잘못된 편집으로 책을 읽기 싫을때가 있다..

하지만 웅진 책은 보기 편하고 쉽게 책장을 넘기게 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책도 역시 재미있는 그림과 글이 책장을 쉽게 넘기게 해준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여우야 꼬리 좀 빌려줘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이리 남이 가진것이 좋아보이는지..

토끼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인 것 같다..

아이는 이 글을 읽으며 동물들의 다양한 꼬리의 기능에 대한 사실을 알게되었을 것이다.

나보다 먼저 책을 읽은 아이는 내게 수수꼐끼를 낸다..

원숭이의 꼬리는 어떤 역활을 하는지.. 소는 어떤지.. 토끼는 어떤지..

신이나서 문제를 낸다..

책 속에서 캥거루가 달리기를 하다가  쉴 때 앉아야하는데 단단한 꼬리와 두다리가 삼각의자를 만들수 있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울 아이는 캥거루 이야기는 알고 있었다며 캥거루 책을 가져와 내게 설명을 한다...ㅎㅎ

하나의 이야기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는 그 속에서 조물주가 꼭 필요하게 만드신 것들을 알아간것 같다..우연이가 아니라 필연적으로 ...

그것이 새삼 놀랍다..

그리고 나는 토끼처럼 내 자신 속에 있는 필연적 재주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하나님께서 필연적으로 이 세상에 나를 보내셨을 것이다...^^ 

 

 

오늘은 울 아이와 함꼐 동물 꼬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집에 원숭이 가면이 있어서 원숭이 가면 쓰고 긴 원숭이 꼬리를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영어 선생님께 받은 소 필통이다..

꼬리가 지퍼에 달려있다..

꼬리로 파리를 쫓는 중이다..ㅋ~~

f******6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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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꼬리 좀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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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전후로 자연관찰 책 참 많이 봤습니다. "쇠똥구리는 쇠똥에 알을 낳는대.  딱따구리는 나무 의사야." 책에서 본 것을 엄마에게 자랑하곤 했지요. 여자 아이지만 식물 동물 가르지않고 호기심을 드러내더라구요. 초등 입학하기 전까지 과학동화를 끼고 살았어요. 우주에 관한 이야기 지구 이야기 신기한 별자리 이야기 모두 신나해하며 읽었답니다. 그런데 초등 입학 후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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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전후로 자연관찰 책 참 많이 봤습니다.

"쇠똥구리는 쇠똥에 알을 낳는대.

 딱따구리는 나무 의사야."

책에서 본 것을 엄마에게 자랑하곤 했지요.

여자 아이지만 식물 동물 가르지않고 호기심을 드러내더라구요.

초등 입학하기 전까지 과학동화를 끼고 살았어요.

우주에 관한 이야기 지구 이야기 신기한 별자리 이야기 모두 신나해하며 읽었답니다.

그런데 초등 입학 후엔 과학동화와 원리과학의 난이도 차가 커서 난감할 때가 있었어요.

이야기 형식을 빌려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던 과학동화에서

단어부터 생소하고 딱딱한 원리과학으로 옮기려니

책읽기의 재미가 떨어질 것 같아 걱정이였지요.

초등 과학이 술술은 딱 요단게에 필요한 책 같아요.

그림책에서 문고판 형식으로 옮겨지지만

이야기 형식이라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거든요.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 너무 좋아요.

 

여우야 꼬리 좀 빌려줘는 동물들의 남다른 재주를 알려줘요.

동물이 약육강식의 세게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살기!!!

제각기 자기가 가진 재주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요.

초등 2학년 과정이나 3학년 과정에도 동물에 관한 단원이 나옵니다.

적의 눈에 잘 띄지 않게

주변의 색과 비슷한 색을 가졌거나 몸의 색을 변화시키는

개구리와 카멜레온의 보호색

주변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자벌레 나비무늬의 의태등

초등 교과 과정과 잘 연계되어 있더라구요.

이뿐 아니라

동물들의 생김새를 이용한 무기도 알 수 있었습니다.

뒷발이 길어 오르막은 잘 뛰지만 내리막은 힘든 토끼

적의 공격을 몸에 난 가시로 막는 고슴도치

적의 공격에 냄새로 방어하는 무당벌레와 스컹크

재미난 이야기 속에 동물들의 재주가 쏙쏙

누가누가 잘하나!!

즐겁게 과학동화 읽으며

교과와 연계된 과학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s****5 201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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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하는 일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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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10편의 단편 과학 동화가 담겨 있답니다.초등 과학이 술술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인데 동물들의 재주와 연관이 있어요. 그리고, 그 재주는 동물들이 다른 동물들로부터 생존의 위협을 느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10편의 단편 동화 가운데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한 것은 여우야 꼬리 좀 빌려 줘와 얼룩말과 사자의 싸움이랍니다.주인공 토끼는 짧고 못생긴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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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10편의 단편 과학 동화가 담겨 있답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인데 동물들의 재주와 연관이 있어요. 그리고, 그 재주는 동물들이 다른 동물들로부터 생존의 위협을 느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10편의 단편 동화 가운데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한 것은 여우야 꼬리 좀 빌려 줘와 얼룩말과 사자의 싸움이랍니다.

주인공 토끼는 짧고 못생긴 꼬리를 달고 짐승 대회에 나가면 놀림만 받을거라고 고민을 해요.
그래서 다른 동물들에게 꼬리를 빌리려고 해요.
하지만, 아무도 꼬리를 빌려주지 않아요.
이유는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동물들의 꼬리는 각 동물들에게 알맞게 길거나 짧고, 꼬리가 하는 일이 다 다르다는 것을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동화랍니다.

도마뱀과 불가사리, 줄지렁이가 몸을 잘라 내고 도망을 간다는 사실이 아이는 재미있나 봐요.
동물들 가운데 앞발 힘이 가장 센 동물이 누군지 아세요?
아메리칸 불곰이래요.
이렇게 동물에 관한 재미있는 읽을거리도 많고, 숙제 도우미로 활용할 수 있는 동물 사진과 동물에 관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어요.

<독후활동>으로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꼬리가 하는 일을 아이가 정리해보도록 했어요.
토끼 꼬리가 짧아진 이유에 관한 동화는 읽었지만, 꼬리가 짧아야 토끼가 빨리 달릴 수 있다는 것은 왜 몰랐을까요.

 

여우는  큰 꼬리를 몸 밑에 깔고 잔다고 하네요. 꼭 담요나 베게처럼.
동물들은 모두 모습이 다 다른 이유가 있었네요. 특히 동물들의 꼬리가 하는 일이 다 다르다는 것에 아이는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s*****9 201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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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보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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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동물들의 보호색이나 위험에 직면했을때 처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룬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멜레온의 변신술과  어떨때 그렇게 변하는지.. 또 그 변화를 이끄는게 카멜레온의 색소 때문이란것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 막연히 알고 있던 카멜레온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피부색을 변하거나 모양을 변하는 것을 보호색과
"동물들의 보호색" 내용보기

이책은 동물들의 보호색이나 위험에 직면했을때 처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룬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멜레온의 변신술과  어떨때 그렇게 변하는지..

또 그 변화를 이끄는게 카멜레온의 색소 때문이란것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

막연히 알고 있던 카멜레온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피부색을 변하거나 모양을 변하는 것을

보호색과 의태라고 한단다..

보호색에 대해선 대부분이 잘알고 있지만..모양이 변하는걸 의태라고 한다는건

처음 듣는 내용이었다.

자기꼬리가 짧고 볼품없는 것을 괴로워하던 토끼가 여러동물들에게 꼬리를 빌려서

동물대회에 나가고자 하지만...

동물들 각자의 꼬리가 하는 역활이나 중요성을 알게 되고,자신의 꼬리가 적으로 부터 도망치거나 할때

빨리 달리수있도록... 짧은꼬리가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 자신의 꼬리를 자랑스러워 하게 된 토끼이야기등은 꼬리의 역활에 대한글도 되지만 자기자신을 사랑하라는 교훈도 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보호색과 의태등을 자연스럽게 재미난 이야기로 설명해주고

각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특징들이 단지 보기좋기 위해 있는게 아니라

다른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또, 자연환경에 적응해 먹이를 구하거나 생활하기 편리하게 하기위해

필요한것이란걸 깨닫게 해준다

필요한 정보를 재밌는 동화로 설명해놓아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해준다..

y******0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