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가 정부 지원을 받고 스웨덴에 거주하며 주변 국가를 여행했다는 사실에 신뢰가 가 여름 휴가를 앞두고 구입했다. 북유럽 하면 신비로운 동화의 나라, 혹은 깔끔한 인테리어 잘 하는 나라 정도의 막연한 느낌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 읽다보니 각 국가 별 특징이 잘 드러났고, 여행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에세이 형식의 여행서라 마치 여행을 한 번 다녀온 듯한 느낌이다. 저자가 얼마나 이 여행을 사랑하는 지 공감됐고, 나도 북유럽에 푹 빠져버렸다. 이번 여행이 더 기대된다. 예쁜 사진을 작게 쓴게 아까운데, 각 국가별로 책을 한 권씩 또 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