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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산지식하우스에서 나온 일자 샌드 작가의 서툰 감정이라는 책입니다. 센서티브라는 책과 함께 구입해서 같이 읽엇습니다. 제목에서 충분히 드러난대로 감정을 다루는데 서툰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감정을 본격적으로 다룬 이야기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 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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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가 몰랐던 저의 서툰 감정들에 대해 알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주로 우울감에 빠지거나..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게 제 감정에 대해 잘 알지못하니까. 그리고 또 모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거나 해ㅏ는 경우가 많아 저의 감정을 직시하고 나니 심리적으로 조금 편안해 진것 같습니다. 희노애락, 기쁘고 화나는 것 이외의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배우고.. 또 생각해볼수 있어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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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서툰 감정만 있을 뿐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마음대로 조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휘둘려 휘몰아치듯 분노하고 사람과의 관계가 어그러지며 살아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내 스스로도 고민하던 문제이긴 한데 우리는 왜 감정에 서툴까? 아마 스스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의 부족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감정에 대한 안내서이기도 하지만 지침서로서도 훌륭한 기능을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내가 가진 감정에 대해 분석하고 면밀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 스스로 느끼는 감정에 대한 분석 혹은 정확한 판단 등은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 같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을 시작으로 상대의 감정에 대한 이해도 이뤄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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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를 구입하며 같이 구입한 책 서툰 감정. 센서티브는 예민한 사람들에 관한 책이었는데 일자샌드의 두번째 책인 서툰 감정에선 자신의 감정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 하고 있다. 숨겨져있던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인다면 조금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정작 자신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고 그로 인해 주체적인 자기 자신으로 서지 못하고 결국 지치게 된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다 정작 자신을 잘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센서티브에 이어 서툰감정도 사실 다른 듯 하지만 결국엔 예민하고 민감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다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해 속앓이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듯 해서 공감이 많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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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감정을 모두 표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이 든다. 나를 포함하여, 최대한 솔직하게 말한다 하지만 사실은 고르고 골라 상대방이 듣기 제일 편한 말을 한다. 그것은 나를 조금 힘들게 했던 것 같다. 상대방의 기분만 헤아리고 날 숨기게 했던 말들이 오히려 나에게 상처를 줬던 것 같다. 이 책은, 나의 감정에 대해 다른 시각에서 보게 했다. 뭔지도 모르겠는 감정에 휩싸였을때, 이 책이 생각날 것이다. 한 번 완독했지만, 시간을 두고 또 한번 천천히 읽고 싶다. 다시 나에게 서툴게나마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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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좋은 책이라고 한다. 대충 나도 쓱 읽어보았지만 센서티브를 너무 좋게 읽었기에 좋은 책이라고 느껴졌다. 하지만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기도하고 조금은 읽기에 그리 편하지 않았던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일자 샌드의 책은 항상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책을 자주 내주셨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나도 나중에 다시 빌려서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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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관심 있는 분야가 심리학이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늘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조심하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뭔가 나에게 방향, 길을 제시해주는 그런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서툰 감정이라는 일자 샌드 저자의 책은 딱이라곤 할 순 없지만 소주제들을 살펴보며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내용을 찾아서 읽어볼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다. 분노에 대해서 나온 책들은 다들 너무 자극적이였다면, 이 책에선 분노라는 감정을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제시해주어서 너무 유익했다는 느낌을 받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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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저서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심리를 컨트롤 하는 엄청난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작은 지식 하나가, 혹은 공감 하나가 엄청난 변화를 만들 수도 있죠. 아무튼 이 책은 공감과 작은 지식들을 주는 책입니다. 이런 분야의 책들을 읽어오신 분이라면 새로운 지식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문체가 편안하고 읽기 좋으며, 공감받는 기분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심리학적 지식은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습득을 해야하는 것 이기 때문에 알던 지식도 한 번 더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