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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히토미 작가님의 [나의 소년] 2권입니다.
서른살 회사원 여자 어른과 열두살짜리 미소년 초등생이 축구를 통해 맺어지게 되면서 차츰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다룬 [나의 소년].
2권에서는 주인공이 미소년 초등생에게 너무 과도하게 관여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고민을 하기도 하고요. 또 미소년 초등생의 동생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 함께 찾아주고 어른으로써 해야할 일을 하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고민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잘 캐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어른이고, 미소년 초등생의 엄마도 누나도 아닌데 자꾸 이렇게 개입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해 그에게 앞으로 축구를 가르쳐주지 못하겠다, 다른 클럽을 알아봐주겠다고 말하는데요. 그 말을 듣고 소년이 하는 행동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일상적이고 소소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느순간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3권도 빨리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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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따르는 애가 있으면 엄청 챙겨주고 싶을 것 같아요. 그런데 주인공이 계속 좀 찝찝해해서 저도 같이 넘 찝찝... 그런데 애랑 사귀면 분명 문제겠지만 챙겨주는데도 그렇게 문제가 될까요? 나이가 애매해서 그런가? 주인공 나이대가 좀 더 높았으면 괜찮았을까요? 진짜 생각없이 따르는 마슈 넘 귀여워요. 그리고 그림 넘 예뻐서 좋아요ㅎㅎㅎ 초밥 먹고 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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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2권 입니다. 축구 리프팅을 가르쳐주면서 만남을 이어나가게 된 마슈와 사토코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쌓아가기 시작합니다.마슈는 직접적인 표현을 잘 하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를 눈치챈 사토코는 마슈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즉 2권은 사토코가 마슈의 집안사정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가정환경이 좋지 못하다는 생각에 사토코는 마슈를 위해 수영장도 같이가고 집에 초대해 공부도 봐주고 하는데 이런 순간순간에 자신의 행동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게됩니다. 나의 소년이 매력적인 이유는, 사토코와 마슈를 단지 어른과 아이가 아닌 사람 대 사람이 만나 교감하고 이해하며 위로받는 주제를 표현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둘의 이야기가 계속 기다려집니다. |
| 표지가 진짜 아무리봐도 "여자를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긴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쇼타콘 편집자의 입김이 강해지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를 알 수 있었다. 사토코와 마슈는 만남을 거듭할수록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되어간다. 그리고 우연히 사토코가 마슈의 집에 가는 일이 생기는데 역시 마슈의 가정환경은 빈말로라도 좋다고 할 수 없더라. 이런 상황에서 사토코는 "아무리 가까워도 결국 이웃 정도 밖에 안되는 타인" 인 자신이 어떻게해야 마슈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인연이 깊어지는 사토코와 마슈이기에 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 나갈 지 흥미가 깊어진다. 그리고 사토코한테 찝쩍대는 모습으로 등장했던 전 남친이자 현재 상사인 개자식은 그냥 꺼졌으면 좋겠다. 생긴 것은 쥐새끼 같은 놈이 재수 없는 짓만 골라서 하니 진짜 극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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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2권입니다. 사토코가 마슈와의 만남에 점점 특별함을 느껴가고 마슈의 집안사정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네요. 사토코는 마슈와의 관계를 이웃정도로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타인일 뿐인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하는데 이에 대한 묘사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힘줘서 그린 마슈의 그림은 정말 좋았고 1권도 그랬지만 2권의 마무리도 역시나네요. 3권이 더욱 기대되는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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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이야기의 스토리를 좋아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남녀의사랑보다는 모성애같은 느낌이지만 계속 모성애쪽으로 흐르지는 않을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남주가 여자스럽게 나와서 그림보면 와 정말 이쁘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다음권을 얼릉 보고싶지만 일본에서도 안나와서ㅠㅇㅠ...이야기가 어디로 흐를지 느낌이 잘 안오지만 재미있고 흡입력도있어서 어느새 다음권!!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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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두 사람의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어쨌든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마슈나 사토코나 두 사람 다 차분히 자신의 미래를 찾아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1권에서의 호흡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차분히 이야기가 이어져 나가면 좋겠어요. 특히 마슈가 앞으로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믿고 볼 만한 작품이 나와줘서 매우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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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비교해 특유의 잔잔한 느낌은 크게 달라지진 않고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진 않습니다. 2권으로 넘어가면서 인간관계가 더 복잡해지고 그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인물들이 조금씩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토코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고 마슈의 가정환경에 대한 내용도 어느 정도 나왔습니다. 또한 자신과 소년 사이의 관계는 어느 정도까지 선을 그어야 하나 고민하는 사토코의 모습은 2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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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내용을 모르고 표지만 봤을 때는 당연히 표지속 인물이 여주인줄알았는데 마슈...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슈야 정말 예쁘게 생겼구나아ㅜㅜ 점점 특별해지는 두사람의 관계가 보기좋으면서도 마슈 생각하면 안쓰럽고 막 그러네요ㅠ 사실 어제 다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리뷰에 쓸말 다 까먹어버림.. 이래서 그때그때 보고나면 바로 리뷰를 남겨야하는데..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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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년 2권 ] 잔잔하게 진행되는 내용이지만 책을 덮을때쯤엔 다음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함에 나의 소년 3권이 기다려지는 책이다. 앞으로 히로인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그리고 두사람 각각의 사연(?)은 구체적으로 어떤것이고 또 어떻게 풀어져나갈지 기대된다. 지금은 어리지만 이후에 마슈가 어른이된다면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도 많이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