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Etorouji Shiono 작가님의 작품 '위벨 블라트' 1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권부터 시작해서 19권에 이르기까지의 빌드업이 잘 이루어진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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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8권부터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케인첼은 오명을 쓰고 오랫동안 복수를 꿈꿀동안에도 황제에 대한 신뢰가 느껴졌습니다. 성군이기 때문에 믿고 따른다는 느낌이었고, 실제 황제는 케인첼의 말을 믿고 오명을 씻어주네요. 위벨블라트의 이야기는 케인첼이 오명을 벗고, 옛 영광을 찾고 끝날 줄 알았으나 이제 본격적인 클라이막스에 돌입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좀 더 케인첼의 이야기를 볼 수 있을것 같아 기다려집니다. |
| 함대의 추락, 황제는 죽어가면서도 아쉐리트에게 지난 20년전 사명의 완수를 치하하며 글렌을 막아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제국의 선제후들은 반역자 글렌을 토벌하기 위해 총지휘권을 엘사리아 방백에게 위임하고 케인첼은 아쉐리트 백작으로, 이크페스는 후작으로 봉해지며 전열을 재정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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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제후들을 이끌고 뷔슈테히의 침공에 맛서 사란디엔에 승리와 평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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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에토로우지의 '위벨 블라트' 19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예전에 단행본 10권까지 발간되고, 작가의 개인사정으로 연재중단이 이뤄졌던 작품인데, 다시 연재가 재개되어 읽을 수 있어 반가운 작품이다. 가격도 2천5백원으로 다른 만화들보다 저렴한 편이라 좋았다. 스토리는 마왕에 고통받는 세상을 구한기 위한 14영웅중 배신자로 몰렸던 영웅 중 한명인 아셰리트가 다시 돌아와 자신을 배신한 7창의 영웅이라 불리우는 이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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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권에서 치명상을 입었던 황제가 이번권에서 죽기직전에 아셰리트가 사명을마치고 온걸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죽었내요...인정받기까지 정말...정말 오래걸렸내요. 백작으로 승급됬는대...아무리봐도 여성스러움이 더 강한듯합니다. 지난번 흑익이 파훼돈것이 충격이 큰지 이크페스가 사투를 벌이자고 제안해도 전성기의 육체보다 약해서 그이상을넘어가지못하는게 안쓰럽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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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황제가 아쉐리트에게 유언을 남김. 아비로서 내 욕심이 황제로서의 내 눈을 흐려놨다고, 배신의 창 네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제국의 영웅이라며 글렌을 막아달라고함. 죽음에 가까워서 그런가 눈이 좀 아쉽다. 그림체는 괜찮은데. 눈에 좀더 힘이 담기면 좋을걸. 이크페스는 글렌을 이기기위해 케인켈에게 싸움을 걸고, 수뇌누에겐 7인의 영웅과 배신의 창에 대한 진실이 알려진다. 글렌의 비기 천화를 격파할 비기를 찾아내지 못하면 승산이 없다고 하는 이크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