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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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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그 때가 생각 난다. 성철스님의 열반 소식이 뉴스에 흘러나왔다. 사리가 몇개 나왔는지, 큰 스님의 열반 소식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세상과 작별을 고하였다. 불교를 믿지 않는데도 불교 서적을 가까이 하고, 관심가진 건 그 때부터가 처음이었다. 성철 스님이 남기신 책들, 불교를 믿는 친척들의 경전의 책 제목이라도 펼쳐 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나의 성격,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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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그 때가 생각 난다. 성철스님의 열반 소식이 뉴스에 흘러나왔다. 사리가 몇개 나왔는지, 큰 스님의 열반 소식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세상과 작별을 고하였다. 불교를 믿지 않는데도 불교 서적을 가까이 하고, 관심가진 건 그 때부터가 처음이었다. 성철 스님이 남기신 책들, 불교를 믿는 친척들의 경전의 책 제목이라도 펼쳐 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나의 성격, 법정 스님의 무소유에 눈길이 갔던 것도 혜민스님의 책을 읽게 된것도 이런 과정의 하나였다. 스님의 책을 읽으면 공통점이 보여진다. 진흙탕 같은 세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마음이 느껴지고, 스님의 책을 읽으면 긍정적인 기운을 얻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철없음을 고스란히 내비치고 있고, 마음은 항상 흔들린다. 독서를 하면서 지혜의 양식을 채워야 하건만, 지식을 채워 나가는 오만함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제 처음 원철 스님의 책을 처음 읽어 나간다. 이 책은 2008년 출간된 원철스님의 같은 제목의 저서를 리뉴얼한 책이며, 현재의 시선에 맞춰 디자인이 바뀌었다. 책에 담겨진 본질은 다르지 않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지혜를 얻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말이다.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것은 웰빙에 관한 이야기다. 웰빙, 우리에게 웰빙은 유행처럼 퍼져 나간다. 좋은 것, 예쁜 것, 괜찮은 것, 그런 것들에 대해 원철 스님은 '잘살이'라고 부른다. 정작 우리는 제대로 된 웰빙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웰빙이라 부르며 지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잘살이' 가 아닌 '참살이'이다. 맛있는 밥이 탄생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밥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의 여유이다. 기다림을 실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웰빙이고, 여유로운 삶이 된다.


책에는 번뇌에 대해 말한다. 번뇌는 뜨거운 것이다. 자유롭지 못한 것에 놓여지는 것 또한 번뇌이다. 집착하는 것, 내려 놓지 못하는 것, 비우지 못하는 것, 원철 스님은 집에 있는 책을 모두 정리해 버렸다. 필요한 책은 도서관에 기증하였고, 남아잇는 것은 불쏘시개로 지워 나갔다. 나를 돌아보면 나는 어떤가 생각해 본다. 번뇌에 둘러 쌓인 채 놓여져 있는 나 자신, 세상이 비우라고 하는 양보다 적게 비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 불교에서는 내 앞에 놓여진 모든 것은 스쳐지나가는 것이라 말하고 있으며, 원철 스님도 같은 의미를 책에서 담아낸다. 한평의 작은 공간에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채우고 모든 걸 덜어내는 원철 스님은 매일 하루 백팔배를 실천하면서 마음을 비워 나간다. 마음을 비우는 건 생각을 비우는 것이며, 내 안에 감춰진 업장을 지워 나가는 것이다. 


타는 책의 불꽃을 바라보고 있으니 노스님의 육신을 태우는 다비식을 보느 것만큼이나 무상감이 느껴졌다. 앞으로 애착이 생길 때마다 책을 태워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그 무렵이다. (p56)


나에게 필요한 것은 반성적 사고이다. 반성적 사고는 지혜가 된다. 이기적인 분별식이 사라지게 되고, 평등한 지혜로 바뀌는 것, 그동안 나 스스로 철들지 못한 건 여기에서 느껴진다. 도시에 살면서 세상이 놓여진 물질에 애착을 보이면서 살아가는 나 자신, 나에게 진정한 휴식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것, 사람들과 연결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곰곰히 하나 하나 따져 보았다. 


대야에 '날마다 새로워지자 '라고 써 놓고 아침마다 세수하면서 마음도 함께 씻다.

아름 다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새로워지자' 가 아닐런지, 매일 매일 나를 비워 나가는 것, 마음을 씻어야 나의 인생도 달라질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들, 나에게 스쳐지나가는 것에 대한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미혹되지 않는 것, 본질을 찾아가는 것에 대해 게을리 하지 않아야 얼굴이 가난해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인생은 아름다운 얼굴로 나타나며, 가난한 인생은 가난한 얼굴이 되어진다.


책에는 경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나오고 있으며, 나에게 위기가 다가올 때 경전을 읽으면 나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스스로 씻겨지지 않을 때 경전을 읽는 것, 속세에서 벗어나 스스로 가까운 암자에 찾아가 수행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불교는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 있으며, 스님은 속세에 머물러 있는 우리들을 포용한다.

이달의 사락 k*******2 2017.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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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원철스님 산문집. 불광출판사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원철스님 산문집. 불광출판사" 내용보기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원철스님 산문집. 불광출판사   제 나이 스무 살 무렵에 학교에서도, 매스컴에서도   '사람은 나이 마흔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된다.' 라는 말을 했었지요. 정작 나이가 마흔을 넘기고 보니 얼굴만 책임져야하는 게 아니라 몸도 마음도, 몸짓도 얼굴 표정도 다 책임져야 되는 거에요. 어떻게 책임을 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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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원철스님 산문집.

불광출판사

 

제 나이 스무 살 무렵에 학교에서도, 매스컴에서도  

'사람은 나이 마흔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된다.'

라는 말을 했었지요.

정작 나이가 마흔을 넘기고 보니 얼굴만 책임져야하는 게 아니라 몸도 마음도, 몸짓도 얼굴 표정도 다 책임져야 되는 거에요.

어떻게 책임을 지면 좋을까요?

 

사실 요즘, 얼굴이라하면 성형미인이나 화장미인들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먼저 마음에 떠올리게 되는 시대이긴 합니다만

이 책에서의 얼굴은 얼굴만이 아닌 몸전체로 내뿜는 아우라를 말하는 듯합니다.

잘생기고 못생긴 관점을 떠나서 마음이 투영된 맑은 얼굴을 말하는 것이지요.

 

원철스님은 1986년에 해인사로 출가하셨으니, 팔만대장경이 딱 버티고 있는 그 법보사찰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잘 전해 줍니다.

합천 해인사에서 출가하여 수도생활을 하고, 지금은 수도 서울에서 수도(修道)를 하는, 이른바 수도승(首道僧)인 원철스님의 책,

2008년에 출간되어 10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이번에 새옷 입고 다시 출간 되었네요. 
조계사에 계신다니 제가 오며 가며 조계사에 들렀을 때 옷깃 스쳤을 수도 있었겠네요.

해인사에는 성철스님 계실 때, 일반인이 친견하려면 무조건 3000배를 하게 했는데,

출가하려고 마음 먹고 해인사로 온 더벅머리님들에게도 무조건 3000배와, 면벽정진,묵언수행을 하게 했네요.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라는 제목의 이 책에는 지혜의 밭을 일구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지혜의 밭에서 금을 캘래 삼을 캘래라고 물어 오기도 하고, 삼보일배를 하면서 성산 카일라스까지 가는 길에 동참할 것인지,

삼천배를 하면서 출가의 길로 들어설 것인지도 묻습니다.

 

넓고 푸른 바다에서 지혜라는 물고기를 잡듯이,

차고 깊고 맑은 우물에서 지혜의 우물물을 한 두레박 길어올리 듯이,

쉬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에서 청량한 지혜의 물을 한 잔 구하듯이,

삶의 길에서 뭔가 2% 부족할 때, 숨쉬어도 숨쉬는 것 같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번뇌로 들끓는 뜨거운 마음을 뜨거운 한 잔의 차로 식힐 수 있는 불가의 다담(茶談)시간은 마음의 평화를 위해 아주 소중합니다.

글을 통해 납설수, 맹탕이라는 단어를 알려주고, 명가유실리(茗柯有實理)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의 이야기는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뿜어내지요.

경허스님의 제자, 혜월, 수월, 월면(만공)선사중, 혜월스님의 다섯마지기 땅 이야기는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앞물결이 뒷물결에 밀려 흘러 가듯이 흘러가기를 원치 않는 이 시대의 기성세대라면,

뒷물결이 자기와 같은 뒷물결이라 착각하게끔 열심히 공부하고 놀며,

새롭게 자신을 만들어가야한다고 역설하셔요.  

 

날마다 도를 닦듯이(?) 책을 읽는, 살아있는 삶의 길 위에서 이 책을 만나 소중하게 한 장 한 장 읽으며

가랑비가 내려도 물이 잘 고일 수 있게, 맞춤한 그릇이 제자리에 잘 놓일 수 있도록 살피며 살아야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카페<북뉴스>를 통해 <불광출판사>가 제공해 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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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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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 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했던가? 보통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한다. 이 말은 미국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이 한 말이다. 나이 40이면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다. 불혹이라고도 하는데 어떤 유혹에도 현혹되지 않은 나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은 자신과 남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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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 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했던가? 보통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한다. 이 말은 미국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이 한 말이다. 나이 40이면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다. 불혹이라고도 하는데 어떤 유혹에도 현혹되지 않은 나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은 자신과 남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원철 스님의 산문집으로 절판되어 구하기 힘들었던 책인데, 출간 10년 만에 다시 개정판으로 나오게 되었다. 책에는 ‘얼굴 가난’만큼 서러운 것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요즘은 얼짱, 몸짱까지 요구되는 시대이다. 사람의 마음을 보기보다는 눈에 보여 지는 외모로 그 사람을 평가한다. 그래서 입사시험의 면접을 볼 때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까지 늘고 있다. 하지만 역사상 위대한 인물은 반드시 외모와 일치하지 않았다.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고, 공자는 머리통이 언덕같이 평평하게 생겨 공구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타고난 선천적인 외모는 어쩔 수 없지만,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자기 분위기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 관상학에서도 면상보다는 심상을 더 강조하고 있다. 스님은 고운 마음씨와 수행으로 가꾼 아름다운 얼굴을 어찌 수술로 바꾼 성형미인과 비교할 수 있겠냐고 말씀하신다. 이 글을 보면서 요즘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우리의 세대를 반성하게 하는 글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살아가는 것 자체가 늘 이해관계라는 결단의 연속이란 글이 있다. 이해집단의 갈등은 사회의 불안요소이다. 이에 스님은 모든 존재는 관계성 속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연기도리의 이해를 통해 전체를 보는 눈을 갖추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공직에 있거나 높은 자리에 있거나 부자일수록 올바른 가치관을 실천해서 외면화해야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간다. 공직자가 권력을 이용해서 개인의 이익을 취해서는 안 될 것이며, 높은 자리에 있다고 갑질을 해서도 안 될 것이다. 아직도 근절되고 있지 않는 이런 부분들을 뉴스에서 접할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렇게 스님의 글속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반성과 깨우침을 주는 좋은 말씀들이 많이 있었다. 책을 읽고 난 후에 겉의 외모가 아니라 마음의 수양을 통해서 진정한 아름다운 외모가 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얼굴에 아름다운 인생이 남겨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m****1 2017.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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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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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이 살았던 과정이  묻어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원철스님은 1986년 해인사로 출가하셨다.  해인사, 실상사, 은해사 등에서 수행하고 경전과 선어록을 연구하고 강의하신 경력을 지니고 계신다.보편적 사람의 습성은 나타난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 나타난 것이란 보여진 상태, 들려오는 현상이다. 눈으로 보여진 것과 귀로 들려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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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이 살았던 과정이  묻어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원철스님은 1986년 해인사로 출가하셨다.  해인사, 실상사, 은해사 등에서 수행하고 경전과 선어록을 연구하고 강의하신 경력을 지니고 계신다.

보편적 사람의 습성은 나타난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 나타난 것이란 보여진 상태, 들려오는 현상이다. 눈으로 보여진 것과 귀로 들려진 것으로 흥분하고 행동하고 또한 허리를 굽히는 아부적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동물들의 세계는 내면을 보지 않는다. 보여진 외모에만 반응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기에 포효하게 되고 작은 몸집이라도 조금 더 크게 보이려 기를 쓰게 되는 것이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세상은 바로 동물적 인격 소유자들의 습성에서 온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겉으로 보여지는 외면적인 모습에 치중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되는 부분이 있었다. 책은  불자들이 새겨야 할 말씀들을 108개의 기도문으로 가려 뽑아 해설과 함께 담고있다.담판한이란 말이 있다.

불교의 선가에서 이르는 말로 넓직한 나무판자를 짊어지고 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나무 판자를 지고 가는 사람은 150도를 돌리게 되어있는 사람의 목을 거의 앞만 보게 한다. 담판한의 장점으로는 묵묵히 자기 길을 간다는 것과 남의 일에 공연히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게 되는 것과 한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룬 사람을 뜻한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사물이나 생각이 한 편에만 매몰되면서 치우친 행동을 하는 외골수가 되는 것과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보고싶은 것만 보게되는 영구적 담판한이 되는 거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쉽게 보지만 정작 보아야 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두운 편이다. 그 속에 내 얼굴도 있을 것이다.

인생은 책을 통하여 정밀하게 다듬어진다고 생각한다. 내가 수행자가 아니고 될 수 없기에 수행자의 책을 1년에 몇권씩은 꼭 읽는 편이다.

 다른사람의 경구를 참고하고, 의견을 쓴다는 일이 자칫 자기주장만 너무 강한 글이 되어서 스님들이 쓰신글은 왠만하면 피해 읽는 나에게  원철스님의 글을 읽어도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철스님 특유의 유머와 친절함 무엇보다 담백한 문체가 돋보인 작품이다. ​편안하게 읽어가면서 많은 부분들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k****0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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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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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 표지를 본다면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라는 제목에 뭐지 하며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왜 아름다운 인생이 얼굴에 남는다는거지 그런게 과연 남는 걸까 하는 생각에 나는 또다시 생각에 잠겼다.사람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건지 자세히 살펴보니 사람의 마음과 얼굴에서부터 묻어난다고 한다.오랫동안 절제해가며 살아왔던 인생을 얻은 것이 바로 지혜로움과 용기,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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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 표지를 본다면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라는 제목에 뭐지 하며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왜 아름다운 인생이 얼굴에 남는다는거지 그런게 과연 남는 걸까 하는 생각에 나는 또다시 생각에 잠겼다.

사람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건지 자세히 살펴보니 사람의 마음과 얼굴에서부터 묻어난다고 한다.

오랫동안 절제해가며 살아왔던 인생을 얻은 것이 바로 지혜로움과 용기, 수행, 비움, 땀으로써 배움을 하나하나 익힌다.

내가 생각난 구절 중에 스님께 제자로 삼아달라고 부탁했던 작은 스님이 너무 간곡하게 빌기에 스님이 이를 대문까지 닫아버렸다고 하였다.

제자로 받아달라는 것에 부담스러웠던지 스님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았다.

매일같이 찾아온 작은스님을 차단하기 위해 대문까지 닫으려는 찰나 결국 작은스님이 다쳤다고 한다.

스님이 놀라 나가보니 이미 발목이 삐긋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자로 받아들이겠다고..

이런 놀라운 현상이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스님이 완곡하게 거절했는데 어떻게 제자로 받아들였지 하니 그 작은스님이 다친거 갖고 화를 내지 않고

늘 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표현했던 것 같아 돈보다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시 한것 같다.

사람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하면 사람의 표정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이 원철스님이 하신 말 처럼 " 매일 매일 새로워지자" 이 말 꼭 기억해야겠다.

외모를 가꾸기보다 나를 먼저 본보기가 되야 아름다운 외모가 된다는 것이다.

외모는 자연적으로 물려받음으로써 인상이 좋아야 아름다운 모습이 남기고 인상이 좋든 안좋든 사람은 모든 것에 너그러울 줄 알아야하는 것이 당연하다. 다 똑같은 사람이기에 외모를 바꿀 필요가 없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내 얼굴. 내 얼굴을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0 2017.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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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원철스님의 수행과 삶이야기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원철스님의 수행과 삶이야기" 내용보기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월간 해인의 편집장을 맡은 이후 말씀과 글로써 세상사람들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수행에 힘써 오신 원철스님의 산문집 목차만 스윽 훑어봐도 어쩐지 이책은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생, 꿈인 줄 알면서도 몸부림쳐보는 것 이라는 1부의 부제처럼 읽을수록 재미있기도 하고 깊이가 엿보이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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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월간 해인의 편집장을 맡은 이후 말씀과 글로써 세상사람들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수행에 힘써 오신

원철스님의 산문집

목차만 스윽 훑어봐도 어쩐지 이책은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생, 꿈인 줄 알면서도 몸부림쳐보는 것

이라는 1부의 부제처럼 읽을수록 재미있기도 하고 깊이가 엿보이는 내용들이 많다.

짧은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는데 짚신스님 이야기는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중국 당나라 진존숙 스님

이름 높은 스님이었지만 허름한 승복을 입고 짚신을 삼아 생계를 이어갔는데 그 이상의 짚신은

남에게 그냥 주어서 짚신스님으로 불리었다.

공부를 배우고자 후배승려들이 찾아와도 문 앞에서 내쫓았다.

한 젊은이는 제자가 되기를 바랬으나 거절당해도 막무가내였고 문을 밀다가 발목이 부러져서 미안함에 할 수 없이 제자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공부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의 간절함

 

오늘날 이런 간절함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또 나는 어떤가 생각해보게 된다.

 

요즘은 휴가철인데 그래서인지 휴가에 대한 스님의 말씀도 인상적이다.

 

주말의 산은 산이 아니다. 도심지나 진배없다.

주말의 도시는 도시가 아니다.

차도 없고 사람도 없다.

한적한 산이나 다름없다.

휴가철에는 산의 도시화 도시의 산화 현상이 더욱 극명해진다.

이 기간만큼은 산은 산이 아니요, 도시는 도시가 아닌 것이다.

더울수록 경제가 풍요로울수록 이는 또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고착되어가고 있는 형편이다.

 

결국 어디에 있든지 언제나 모든 곳을 휴가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자세와 삶의 철학이 사실은 더 중요한 게 아닐까.

이번 휴가에는 모든 사람이 마음 속에 바위를 안고 가지말고,

어느 곳이든 휴가지로 만들 수 있는 태도로 다녀왔으면 한다.

(p. 144)

 

나도 휴가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휴가를 떠난다는 것

휴가라기 보다는 사람구경에 더위에 지치기마련이고

휴가의 본질을 잊어버리게 되고 피로해지기 쉽다.

어느 곳이든 휴가지로 만들 수 있다면 굳이 힘들게 멀리 갈 필요도 없을 것이다.

 

절을 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스님의 삼천배 수행이야기도 마음 깊이 새기며 읽었다.

자기를 속이지 못한다

모르고도 짓는 허물까지 참회하라는 말씀은 깊은 울림이 있다.

 

스님의 일화를 읽으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때로는 감동받으면서 열심히 나도 세속에서 마음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장 한 켠에 두고 마음에 찬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아껴먹듯이 이야기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마음을 바로 잡아야겠다.

 

특히나 이 책을 읽고서

나도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나의 마음을 점검해보고 늘 마음을 잘 쓰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아겠단 생각을 해본다.

원철스님의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는 불교신자라면 더욱 좋고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마음 수행에 관심있고 삶의 근원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s*******5 2017.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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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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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을 책임지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사람들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얼굴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니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단전호흡을 하고, 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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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을 책임지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사람들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얼굴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니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단전호흡을 하고, 명상을 하면서 얼굴이 환해지던 것을 경험했던 나로서는 이 책들을 보면서 원철 스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였다. 살아온 내내 시간들이 얼굴에 누적되어 주름을 만들고 그늘을 만들고...

 

 

 불교의 경제 논리는 네 것과 내 것을 구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꾼들에게 법문을 들려주어 그들의 마음 밭을 일구는 데 일조했다면 설령 논이 두어 마지기 줄었더라도 별로 괘념치 않는다고 합니다. 너와 나의 분별이 없기 때문에 소아적 이해타산이 없고, 온 인류가 한 가족을 이룬다는 세계관 위에서 모든 걸 전체적으로 계산하는 '신경제 이론'인 셈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같은 평범한 계산법에서는 통할 수 없는 비법을 이 책은 알려주고,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크게 만들어갈 수 있는 묘안이 아닌가 합니다.

 

무소유를 이야기하던 성철스님 이야기가 책장을 넘기다 두 눈 안에 들어왔다. 무소유가 살아가는데 당연하다고 스님은 말합니다. 속세의 사람과는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진 스님들이라 오해할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미니멀리즘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하나의 생활양식이다.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겐 무소유, 미니멀리즘은 하나의 트렌드라기보다는 의식구조를 바꿀 수 있는 자유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꽤 괜찮은 시대의 흐름이라 생각한다. 끝없는 욕망으로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시대에 정말 우리들이 실천해야할 덕목은 아닌가 생각한다.

 

박근혜이명박에 들어 그들은 노골적으로 재벌기업에 붙어 그들과 공생을 했다. 신자유주의라는 케치프레이즈 아래 수많은 국민들은 거리에 나가 앉아 있는 상황이다. 그 상황에서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 우리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상대적 박탈감에 사람들은 분노에 찬 시대를 살아가는 불행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신자유주의 세계에 그 누구도 자신들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이 시대를 결코 그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같은 시대 눈, , , 두 팔, 두 다리 다 있는 인간으로서 어떤 인간은 금수저로 태어나도, 어떤 인간은 은수저, 흑수저로 태어나 차별 받는다는 자체가 말이 되는가 말이다.

 

원천스님이 말씀하시는 경제논리를 가만히 귀기울여보니, 너의 것, 나의 것이라는 개념이 없이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는 것을 설파하시는 것을 보면서 고개가 끄덕여졌다.

평소에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서 스님은 이야기를 하신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생각났다. 사랑을 줄줄도 알아야하지만, 사랑을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인간관계가 원만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는 내내 작은 일에도 진정성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해 산다면, 그 진정성을 시간으로 얼굴에 누적되어 나타난단다. 올바르고 바르게 잘 산다면 아름다운 얼굴로 우리들은 늙어갈 수 있단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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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입니다
"[서평]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입니다" 내용보기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라는 물음에 정점을 찍은듯한 글이다. 원철스님께서 마른 뼈다귀를 씹는 마음으로, 마른 수건을 짜듯이 그렇게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행자는 날마다 비우기를 반복해야한다. 하지만  글쓰시를 주저할스도 없다 비움과 더함속에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으로 인한 타협과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를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를 보면 인생, 꿈
"[서평]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입니다" 내용보기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라는 물음에 정점을 찍은듯한 글이다. 원철스님께서

마른 뼈다귀를 씹는 마음으로, 마른 수건을 짜듯이 그렇게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행자는 날마다 비우기를 반복해야한다. 하지만  글쓰시를 주저할스도 없다

비움과 더함속에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으로 인한 타협과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를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를 보면 인생, 꿈인줄 알면서도 몸부림쳐보든것,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고이지

않는다,말하지 않음으로써 말을 전하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라고

맺음을 하고 있다

이책속에는 다른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을것 같다, 있는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일침하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스님께서 밥살이와 참살이를 이렇게 이야기한다, 맛있는 밥은 잘살이라고 하고

밥맛의 완성을 기다릴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참살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잘살이는 아주 실천을  잘하고 있지만 참살이는 못견뎌 하고 있다

기달리줄아는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밥이라도 후딱먹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 진정한 삶을 버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보자는 이야기이다.

조급함, 이 한단어로 지금의 삶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닐까한다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하지 않는가?하지만 이것이 나의 일로 되었을때는 그렇게 쉽게

생각할수 없는것이 아이러니하다고 할수 밖에 없음을 안타까워 할뿐,,,,

이것이 바로 번뇌인 셈이다,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은

인생마저 바빠서 진정한 자신의 삶을 놓쳐 버릴테니 말이다.

그렇게 삶은 기달려주지 않는것이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으니 내일은 이별이 아닌

만남으로 삶을 맞이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안고 살아가야한다.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날마다 자기반성과 성찰을 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자기반성은 아름다운 삶의 모습인

동시에 수행이라고 스님은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것이 바로 얼굴에 남는다고 하는 이유이다

사람의 얼굴은 한사람의 삶자체이자 삶의 전부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면상보다는 심상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은 얼굴에 드러나는법이다, 숨길수 없다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변해가는 얼굴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은을 역설하고 있는것이다

 

어릴때의 순수했던 얼굴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자신도 모르게 변해간다

그리고 너무 많이 변한 자신을 보고 후회하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할것이고. 자신답게

변해가는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도 존재할것이다

이모든것이 자신이 쌓은것이다. 다른사람이 쌓은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기에 미움,원망, 분노등을 말끔히 씻어버려야한다. 매일 매일 반성과 노력으로 말이다

이것또한 많은 대중들이 세속에서 할수 있는 일이다, 공덕을 쌓는 일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이다

스님은 아침마다 세수할때 마음까지 씻어내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텅빈 충만의 여유를

가져여한다고, 모든일을 상대적으로 보라고, 사람을 아끼고 가꾸어야한다고, 무소유의 끝은

버리는 데 있지않고 베품에 있다고 말이다

이것을 경계삼아 매일매일 정진에 힘써야한다고한다. 삶은 틈틈히 갈고닦은 얼굴에 담긴다고

한다.살아온 인생을 전부 거슬러수는 없는 법이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과거의 잘못을 담고'

살아가서도 아니된다. 하루하루 아름다워지는얼굴을 만들어 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해하는 마음과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는 마음의 눈을 가질수 있도록

정진해야한다는 뜻이다

 

 

원철스님글은 한마디로 정갈한 느낌이다, 법정스님이 입적하신후 많은 글을 만나보지만

원철스님글 또한 마음에 아로 새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글은

마음으로 다가온다. 한쪽이 아닌 양방향 소통인 셈이다.

군더더기 없는 말씀들이 아주 쏙쏙 마음에 와 닿게한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리고

어디에서던 자신을 잃지 말것을 당부하고 계신다

오래되었지만 언제 들어도 좋은 이야기 리뉴얼은 반복이 아니라 새로움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만드는 책이다

c******e 2017.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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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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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 라리루   ‘원철 스님 산문집’이라고 표지에는 제목 옆에 상대적으로 작은 글씨로 이 책의 저자를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처음 알게 된 저자였다. 그러나 표지를 넘겨 저자에 대한 설명과 이 책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니 저자 원철 스님은 상당히 유명한 작가이자 불교계의 스승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구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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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 라리루

 

원철 스님 산문집이라고 표지에는 제목 옆에 상대적으로 작은 글씨로 이 책의 저자를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처음 알게 된 저자였다. 그러나 표지를 넘겨 저자에 대한 설명과 이 책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니 저자 원철 스님은 상당히 유명한 작가이자 불교계의 스승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구하기 힘든 고서의 반열에 올라 다시 출판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책임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것은 저자의 깊은 사유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산문이기에 글 가운데 촌철살인을 일으킬 만한 문장이 있다. 먼저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바로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라는 문장이다. 과연 우리는 우리의 얼굴을 어떻게 대하는가? 성형공화국이라는 오명까지 있지만 성형을 통해 세상에 어떤 풍경을 남길 수 있는 것인지 그러나 아름답고 온화한 미소는 그의 얼굴에 투명하고 맑은 호수와 같은 풍경을 남기게 된다.

 

 

대야에 날마다 새로워지자를 써논 위트는 스님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새로워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새로운 시대와 함께 하기 위한 마음임을 배우게 된다. 스님과 점점 멀어지는 신세대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바라보시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성세대에 편입되어 점점 젊은이들과 멀어지게 되었다는 새롭고도 신선한 고백을 보면 스님의 감감은 여전히 신세대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불교 특유의 여유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천천히 가는 것이 죄가 아니고 잘못도 아니고 무지하고 무능해서가 아님을 배우게 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느림이 때로는 죄도 되고 무지와 무능의 결과라고 부추기는 시대 속에서 살고 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으로 스님들의 책을 읽을 때면 그런 느낌이 든다. 바로 천천히 그리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더 지혜롭고 능력이 있다는 것임을 말이다. 그래서 자주는 못 읽더라도 한 권을 읽으면서 사유에 내 자신을 맡긴다.

 

 

이 책을 통해 먼저 존재의 소중함과 서로 존대함이 그리고 환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면서 작은 실천이 상대방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l****u 2017.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