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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시리즈를 볼때마다 가슴이 샤르르 녹는 느낌. 어쩜 우리가 자주 접하는 쿠키로 저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항상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표현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런 말만 표현하지 못했을까? 항상 반성반성하게 되는 책입니다. 쿠키 한입을 통해 아이에게 사랑스러운 표현해주는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책입니다. 어른으로써 한번쯤 읽으면서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림속의 항상 미소짓고 있는 천지낭만한 아이의 모습도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큰 역할을 해줍니다. 시험끝나고 나면 쿠키클레이 파티를 한번해주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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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한 입의 사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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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빵 이런 말을 들으면 아이들도 아니면서 나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들이 어릴 때 홈베이킹을 취미로 배우게 되었고, 다른 어려운 품목은 능력이 안되고 그저 쿠키나 머핀 정도만 열심히 만들곤 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지만 함께 과자를 하는 시간은 나에게도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성장하고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다시 베이킹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졌다. 그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전문적으로 자격증을 공부하게 되었고, 정말 열심히 그 세계에 빠져들었다. 지금도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 만큼 참 많은 종류의 과자,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책에서 만난 그들처럼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가족에게 쿠키를 만들고, 빵을 구워 선물하면서 주는 것에 대한 기쁨을 알게 되었다.
<쿠키 한 입의 사랑 수업 > 을 만나면서 내게는 정말 더 다르게 다가온 소중한 동화책이다. 두고 두고 간직하고 싶은 너무도 예쁘고 따뜻한 책이자 사랑스럽기까지. 엄마는 아기를 부르면서 사랑이 가득 담긴 말로 '쿠키처럼 달콤한 우리 아가'라고 표현한다. 아기는 그런 엄마를 향해 행복하게 달려간다. 그리고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쿠키와 함께 서로 나누고, 배려하고, 시간을 갖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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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쿠키를 함께 먹기 위해 기다려 주는 것은 '우애가 깊다는 '것이며, 누군가를 위해 그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쿠키를 만드는 일은 '다정하다는 것'이며, 친구가 쿠키를 태워 슬퍼할 때 아무 말없이 꼭 안아준다는 것은 '위로한다는 것' 이다. 정말이지 예쁘고 상냥한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쿠키을 통해 나눌 수 있는 사랑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사려 깊다는 건 이런 거야.'
"갓 구운 쿠키를 조심조심 부드럽게 옮겨야지?" 친구를 대할 때도 이렇게 해야 한단다."
용서한다는 건, 응원한다는 건, 사려 깊다는 건, 감탄한다는 건, 사랑이 커진다는 건, ... 쿠키를 함께 만들어 먹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쿠키를 친구에게 선물하고, 누군가가 나를 위해 만들어 준 쿠키를 먹으며 맛있다고 말해주고, 엉망으로 만든 쿠키도 기쁜 마음으로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동물친구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엄마를 위해, 친구를 위해 그들은 쿠키를 만든다. 그리고 작은 쿠키는 점점 크고 놀라운 사랑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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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한 입의 사랑 수업>에는 여러가지 얼굴을 한 사랑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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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과 쿠키 한입의 행복수업을 이야기만 듣고 사실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쿠키 한입의 사랑수업이라는 분홍색 바탕의 이쁘고 사랑스런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표지의 쿠키를 들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 보인답니다. 쿠키 우리 아이들도 참 좋아라해서 자주 해주진 못하지만 집에서 가끔은 구워주는데 따뜻할때 먹는 그 맛이 참 달콤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추상적인 사랑이나 위로, 다정하다, 용서한다 등등의 의미를 설명해주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단순히 물건의 이름같은 개념이 아니니 말이지요. 그런 추상적인 용어들을 쿠키에 관련된 상황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또 그림으로 나타내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적절한 비유로 알려주기에 좋게 되어있답니다. 여러가지 비유를 읽어보면서 아~ 이렇게 표현할수도 있구나 하면서 작가의 표현력에 또 한번 놀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칭찬할때도 잘 했네~ 이렇게만 이야기를 주로 했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칭찬하기에 대한 표현을 읽어보니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일상을 살아가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면서 배려하면서 이런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살아간다면 인간관계에서 훨씬더 유연성을 가지고 살아나갈수 있지 않을까,,더더욱 정감이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인성교육이란 말로 이야기 하기 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해주어야 더 효과적인거 같은데 여기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몸소 익혀서 아이들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면 더 좋을거 같았답니다. 함께 그려져 있는 부드러운 톤의 그림들도 내용에 맞게 되어있어서 그림을 보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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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한다는 건 네가 쿠키를 새카맣게 태웠을 때, 말없이 꼭 안아 주는 거야.” “응원한다는 건 친구가 만든 쿠키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을 때, 다른 누구보다 기뻐해 주는 거야.” “조건 없는 사랑이란 네가 쿠키를 엉망으로 만들어도 널 아끼는 마음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거야.”
쿠키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간식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설명한다는 건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 눈높이를 존중해주는 중요하고도 소중한 작업같아요~
사랑한다는 말을 쿠키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여러 다양한 감정들을 아이에게 어떻게 직접 겪은 것들로만 엮어서 설명해줄 수 있을까요? 책을 아이와 같이 읽어가면서.. 와~!!! 이렇게 표현해줄 수 있구나 새삼 감탄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칭찬해주는 게 정말 중요하지만 그냥 "잘했어"가 아니라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다니.. 집중하며 이쁘게 해내려는 모습이 넘넘 대견하고 멋져~" 뭐 이렇게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글을 읽었어요. 사랑표현도 아이에게 설명하는 많은 이야기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그냥 "사랑해"는 "사랑해"인 거지 뭐.. 가 아니라.. “조건 없는 사랑이란 네가 쿠키를 엉망으로 만들어도 널 아끼는 마음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거야.” 라고 설명한다면.. 혹 쿠키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요즘 아토피때문에 안먹이시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다른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얼마든지 응용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적극적인 아이로 자라는 것..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겠죠.. 그를 위해.. 엄마가 평소에 아이와의 대화에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어요. 쫑알쫑알 수다쟁이 울 아들.. 수많은 질문과 이야기들에 얼마만큼 성실하게 반응해주었는가.. 많이 반성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쿠키 한 입의 사랑수업" 아이도.. 엄마도.. 사랑에 있어서도 배움이 필요하다는 것.. 아이와 함께 자라는 것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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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표지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언니와 동생이 너무나 행복한 모습으로 쿠키를 먹고 있고 그 옆에서 작은 생쥐들이 쿠키를 나눠먹는 모습. 너무나 귀엽다.
책을 읽으면서 어쩜어쩜~ 이런 표현을 사용했을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사실 아이들에게 고운말 예쁜 말만 써! 친구를 배려해야지! 이런 주입식 인성교육을 시키고 있었는데 그런 나를 반성하게 해준다.
쿠키 하나로도 이렇게 많은 따뜻한 말들이 나올 수 있고 서로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해, 고마워, 배려한다는 것, 너그러운 것.. 이 모든 것을 쿠키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진정한 인성교육이란 말과 지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따뜻한 책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아이가 읽는다면 마지막에 나온 레시피대로 함께 쿠키를 구워 친구들과 나누며 행복을 키우고 싶어진다.
어린이를 위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
![]() 겨울에 만나는 쿠키 세번째 이야기...^^* 2008년 겨울 처음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을 만났을 때의 설레임이 생각이 나네요.^^ 정말~ 멋진 이야기의 매력에 쏙 빠져들었거든요. 그리고 지난 겨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쿠키 한 입의 행복수업>을 만나 정말 행복했어요. 쿠키 세트로~~ 지난 겨울 두 권의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곤 했답니다. 아~~ 올 겨울.... 또 한 권의 선물같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쿠키 한 입의 사랑 수업>~~ 우와~!! 사랑가득 담긴 쿠키 이야기예요. 이번 그림책은 조금 달라진 점이 있는데요~~ 그린이에 새로운 이름이 추가되었단 점이예요. <쿠기 한 입의 행복수업>을 그릴때 쿠키 그리는 일을 도왔던 딸 브룩 다이어가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엄마와 딸이 함께 그림책의 그림을 그리는 일... 참 멋진 일인 것같아요. 그래서 더~ <따뜻한 쿠키 한 입의 사랑 수업>이랍니다.^^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아요. 명사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들~** 쿠키를 통하여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멋지네요.^^
처음 쿠키 이야기를 만났을 때는 돌이 갓 지났던 아이가 동생도 생기고~~ 엄마와 함께 요리도 하는 큰아이가 되었네요.^^ 형제를 두고 있어서 그런지... 우애가 깊다는 것의 정의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네가 오길 기다렸다 같이 쿠키 그릇을 비우는 거야. 아직은 음식이 넉넉(?)할 때 나눠먹는 형제지만... 조금 더 크면~~ 배가 고픈데도 형이, 동생이 오길 기다려~ 음식을 나눠먹는 우애 깊은 모습을 보여주겠죠??^^ 위로, 칭찬, 용서... 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감탄을 하게 되네요. 감탄한다는 건 이런 거야. "진짜 맛있는 냄새가 나요! 아아, 얼른 먹고 싶어요!"^^ 진심 어린 충고, 조건 없는 사랑... 짝사랑, 서로 좋아한다는 것...
마음이 잘 통한다는 건 이런 거야. "우리 둘이 쿠키를 만드니까 손발이 척척 맞아."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다음엔 뭘 할지, 서로 말 안해도 알잖아."
아이와 종종 요리놀이를 하는데요~ 4살 아이가 다음 순서를 알고 재료나 그릇을 먼저 준비할 때가 있어요. 그때의 감동이 이 장면에 담겨있는 듯해요.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마음에 들었는데요~^^ 마지막 장면을 보고는 우와~~ 하고 감탄을 했답니다. 아이와 엄마인 제가 함께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느냐면, 널 위해서라면 날이면 날마다, 아침부터 밤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쿠키를 구울 수 있단다.
사랑에 대한 표현... 정말 멋지죠??^^ 엄마이기에~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을 해낼 수가 있는듯해요. 사랑하기 때문에... 예쁘게 사랑스럽게 표현된 쿠키 한 입의 사랑 수업을 받으며 더 행복해지고~ 사랑이 가득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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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우애, 다정함, 위로, 칭찬, 용서한다는것, 응원한다는것, 사려 깊다는 것,감탄한다는것, 사랑이 커진다는것, 진심어린 충고, 조건 없는 사랑,짝사랑,서로 좋아한다는것, 마음이 잘 통한다는 것, 괴로워한다는 것, 참된 사랑, 너그럽다는 것, 행복, 소중하다는 것, 믿음직하다는 것 세상에 가장 좋은 말은 다 모인것 같네요. 아이들은 이런 단어를 다 이해할수 있을까요? 여기 이책에서는 '쿠키'를 인용해 아이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답니다. 먹으면 달콤하고 맛나면서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는 쿠키. 그런 쿠키를 널 위해서라면 날이면 날마다, 아침부터 밤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구울 수 있답니다. 누군가가 '날 얼마나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그리 대답하면 될것 같네요. ^^
하나하나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해봤습니다. 요즘 저도 아이들을 안으며 "사랑해~~"하기보다는 잔소리 늘려놓는걸 더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으며 아이들을 가만 품에 품어 보기도 했답니다.
가족이란 표현보다 '식구'라는 단어가 더 애틋하고 끈끈한 이유는 가장 기본적인 먹는것을 함께하기 때문이랍니다. [먹을식]과 [입구]를 써서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란 뜻이지요. 아이들이랑 함께 쿠키를 굽는 행복한 시간을 가진뒤 근사하게 차려놓고 함께 먹어봐요. 사랑이 마구 커져가는것을 느끼게 될걸요.
책의 맨 마지막 장에 쿠키를 잔뜩 구워 쌓아놓은 엄마가 여봐란 듯 가슴벌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모는 그런 조건없는 사랑으로 식구들을 위해 맛난 것을 해 먹이잖아요. 서로의 아낌없는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책이 바로 이책이네요. 그것을 느낄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예쁜책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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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그림과 글...
기존에 우리집에 있던 두권의 쿠키수업책과 사랑수업을 놓아두니
마음이 왠지 뿌듯합니다^^
여성 작가의 섬세함이 그림과 글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쿠키 한입의 사랑 수업>
처음책을 보자마자 책표지 속에 있는
다정한 남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남동생에게 커다란 쿠키를 한입 베어 먹어 보라며
뒤에서 집어 주는 누나의 사랑스런 표정....
누나를 보는 아이의 눈빛이 반짝 반짝 빛이 나지요?^^ ![]()
제가 사진을 잘 찍지 못해 흐리게 나와 너무나 안타깝다는거....
우리 채경이 제가 보여 주기도 전에 이책우리집에 있는 책이랑 똑같다며
얼른 집어와 소파에 앉아 보기 바쁘네요 예전에 쿠키한입 인생수업 책으로 쿠키만들기며 독후활동을 한달간 했었는데
우리 채경이 뜬금없이 또 쿠키 만들자고 발동거네요 ㅎㅎ
그림속 말이 주인이 주는 달콤한 설탕 쿠키 먹는 모습을
따라해 보는 모습이 그림과 똑같아요 ㅎㅎ
그림의 첫 페이지와 끝 페이지입니다. 모두 아이의 엄마가 등장하네요 두팔을 활짝 벌린채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엄마의 모습... 서툴지만 저 또한 이렇게 한없이 넓은 마음으로 아이에게 무한사랑을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족히 걸리는 쿠키... 아침주터 저녁까지 널 위해서라면 매일 만들수 있다는 말에 바로 "채경아~ 엄마랑 바로 내일 쿠키구워 보자" 란 말이 저도 모르게 나왔네요 ㅎㅎ
<다정하다는건 이런거야 너 주려고 설탕 쿠키를 만들었어 네가 가장 좋아하는 쿠키잖아> 저도 남편과의 연애시절 많이 들었던 말이네요ㅎㅎ
<사랑이 커진다는건 이런거야 나는 쿠키가 좋아 그리고 이 쿠키도 진짜좋아 잠깐, 이 쿠키도 진짜 진짜 좋아> 발레복은 입은 사랑스런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과 정말 꼭 어울리는 말이죠?
<짝사랑이란 이런거야 "나는 내짝궁이 만든 쿠키가 좋아 그런데 내짝궁은 내 쿠키가 맘에 안드나봐. 아니면 내 쿠키에 관심이 없는걸까?>
<서로 좋아한다는 건 이런거야 "신난다 짝궁도 내가 만든 쿠키가 마음에 든대>
두장면이 서로 상반되면서 서로가 만든 쿠키를 들고 있는
소년 소녀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사랑의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ㅎㅎ
여러 내용 중 제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이부분 이랍니다
사려깊다는건 이런거야 "갓 구운 쿠키는 조심조심 부드럽게 옮겨야지? 친구를 대할때도 이렇게 해야 한단다."
친구를 배려할 줄 알고 사려깊은 아이로 자라나 주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 바로 저의 마음이기도 하지요 내년에 유치원에 입학하면 알게될 친구가 점점 많아질 어린 채경이에게 꼭 해주고픈 이야기였어요
![]() 그림 그린 분이신 제인 다이어와 브룩 다이어는 엄마와 딸이라는군요 그림을 그리는동안 모녀지간에 서로 삽화를 봐주면서
얼마나 따스한 사랑의 눈빛과 대화들이 오고 갔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림을 그리신 두 분은 정말 뛰어난 감성과 배려심을 가진 분이신것 같아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림책인듯 합니다^^
앞으로 아이가 엄마!하면 사랑을 듬뿍 주는 엄마로 떠올릴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더욱 더욱 사랑하고 이뻐해주고 싶어지는 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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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곰의 쿠키 시리즈.. 영,유아 베스트인 이유를 알겠어요. 아이들 책에서 이렇게 예쁜 그림의 철학책 보셨나요? 철학책이라하니 좀 무거운 것 같기는 한데.. 아들 책인데도 제가 생각이 더 많아지는걸요. 사람은 이런 거구나?싶은게.. 엄마가 해주고픈 사람에 관한 달콤한 인생 이야기를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어요. 쿠키를 만들면서 아이랑 이런저런 애기를 주고파고픈 욕심이 마구마구 솟구치는 것이 책 속의 주인공들이 부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저는 요런거 집에서 못했줬거든요. 말로만 가르치러들지 아이들에게도 감성을 자극하는 즐거움은 따로 있다는 것 다시 한 번 느꼈네요. 쿠키 하나로 인생,행복,사랑을 전하는 이야기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도 사랑수업읽고 다른 것이 너무 궁금해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과 행복 수업을 구매했습니다. 늦긴 했지만 잔잔한 감동을 느끼기엔 늦지않았더라구요. 참고 견디고 어른을 공경하고 기다리고 실망하고 쿠키 한 입에 인생사에서 아이가 배우고 익혀야할 것들이 쿠키을 맛보던 하나하나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말없이 꼭 안아 주며 위로하고 변하지 않는 조건없는 사랑으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해줄거야. 엄마도 배우고 반성하게 하는 멋진 책이였습니다. 인생수업,사랑수업,행복수업 추운 겨울밤 감사하는 마음으로 꼭 아이랑 함께 읽어볼 강추할 만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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