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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쇼(주인장)과 시노부, 둘이서 운영하는 평범한 주점. 하지만 유리문 너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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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도 많은 손님들이 노부를 찾습니다. 그 와중에 특별한 사람이 오는데 에파라는 여자아이입니다. 손님이 없는 낮에 문이 살짝 열려있어 도둑이 들어온 줄 알았지만 사실은 에파라는 여자아이가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를 훔치려고 했다고 하네요. 식수를 얻으려면 그 또한 만만치 않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난한 집에서는 그 조차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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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문을 연 일본식 주점 ‘노부’. 진기하고도 맛있는 주점 요리와 ‘일단 생맥’, 그리고 시노부와 타이쇼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오늘도 성업중. 하지만 단골인 위병들뿐만 아니라 수상쩍은 사람, 건방진 귀족의 심부름꾼, 걸핏하면 시비를 거는 길드 우두머리 등 개성 넘치는 이세계의 손님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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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고도 아이테리아, 그곳의 역참거리를 걷다보면 매뉴는 읽을 수 없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식당이 있다?
깨끗한 물을 얻지 못하자 충동적으로 가게에 숨어들어버린 작은 소녀, 안타까운 소녀의 사정에 시노부는 그 소녀를 노부의 점원으로 채용한다. 새롭게 등장한 점원 에파와 또 다른 손님들, 그리고 마치 악당과 같은 인물이 등장하면서 책의 재미를 한 층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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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참 흔해 빠져버린..) 이 세계 경험담 중 이자까야 경영기 노부 2권. 얼마전 TV드라마 1기가 10부로 완결되었다. -도X마 코X아에서 공짜로 볼수 있음 ㅋ- 전형적인 권선징악에 이미 책을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인데다. 일본인화 되버린 캐스팅은 정말 손발이 오그라 든다. 가장 일본 사람다워야 하는 주인장이 오타니 헤이니가 맡아서 웃겼지만 다른 사람들은 뭐..넘나 심각. 그나마 베르톨트 중대장은 원작의 얍삽한 콧수염 아저씨보다 드라마 아베 신노스케가 훨씬 잘어울리는 듯. -그래봤자 아무리 봐도 중세유럽인이 아니라 일본사람같지만 ㅋㅋㅋ- 이번 2권에서는 드라마 시즌1의 메인 빌런의 수족 다미앙이 등장하고 베르톨트의 트라우마 극복기가 그려진다. 요즘에는 흔해빠진 이세계물이라 큰 기대없이 음식과 먹는 리액션 보는 재미로 보면 볼만함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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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서양풍판타지, 일상물, 잔잔물 2. 키워드 : 먹방, 옴니버스식 구성, 일본요리, 이세계 3. 줄거리 : 이세계 도시 아이테리아와 연결된 주점 노부. 어느 날 노부에 미지의 도둑이 들고 출근 후 그것을 깨닫고 놀란 시노부는 도둑이 노부유키를 해코지하지 않을지 걱정한다. 시노부가 정육점 주인에게 말해서 위병과 교회 수사가 함께 조사차 파견나온다. 과연 사건의 진상은……?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오류가 있더라도 출판사에 항의하지 마시고, 복붙 아니니까 신고하지 마세요.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일본 만화라서 그런지 해산물 요리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에트빈 부제님이 드시는 내장젓갈같은 건 무리지만 (갈치 속젓 못 먹어요) 베르트홀트 단장이 먹는 오징어 튀김이라면 괜찮습니다. 맛있겠다ㅎㅎ 유부초밥이 나옵니다. 일본의 전통 여우신 이나리가 유부를 좋아해서 유부초밥을 이나리즈시라고 부르는 건가요? 저는 작중에서 나온 것처럼 심플하게 단촛물에 밥만 적셔서 유부로 감싼 것보다는 당근도 썰고 피망도 썰어서 색색으로 화려하게 만든 밥을 더 선호합니다. 야채 좋아함... 에파가 현실세계로 갈 때는 이세계 사람이 현대로 트립했을 때 모습을 잘 보여줘서 신기했어요. 고작 몇 페이지 뿐이지만 정말로 에파가 길 잃어버리는 줄 알고 걱정했습니다ㅠㅠ (2) 별로였던 부분 : 일뽕...? 근데 뭐 노부유키씨가 일식 전문이고 시노부네 집도 고급 요정이었단걸 보면 왜색이 짙은 점은 감안해야 할 듯ㅎ 5. 총평 귀염둥이 마스코트 에파가 나옵니다. 처음엔 민폐쟁이라고 생각했는데 귀엽고 예쁜데다 바로 사과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역시 시노부가 더 좋아... 베르트홀트 단장의 약혼녀도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
| 이세계 주점 노부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과 술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섞여져있는 2부 였습니다. 특히 에파가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좋았어요. 에파 너무 귀엽네요. 뭔가를 먹을때마다 한 입 가득 집어넣고 다람쥐처럼 먹는거 너무 귀여워요. 그런 에파를 쳐다보는 다른 등장인물들의 심정이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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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주점 노부 2권입니다. 일본식 주점이 중세풍 이세계와 연결되어서 일어나는 일상물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식 주점이다보니깐 일식을 맛보는 외국인(여기서는 이세계인 -_-) 같은 일뽕이 있긴한데 그래도 재미있긴 합니다 ㅎ 그리고 주점의 새로인 인물인 고아 소녀 에파도 추가되었고요. 여전히 왜 이세계와 연결이 되어있는지 같은 설명이 없지만 (에파가 뒷문으로 나가버려 현세대로 갔다 오긴 했지만요 ㅎ) 뭐 차차 밝혀지겠죠. 아직까지는 요리 일상물의 단편적인 에피소드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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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사실 제목만 봤을 땐 거부감이 컸어요 고등학생이 이세계에 가서 갱판을 친다던가, 현대인이 근대 이전 시대로 가서 계몽을 시킨다던가, 느닷없이 김치를 만들고 한식을 전파하여 오오오 한국의 맛 한다던가...... (너무 많이 당했다....) 뭣 모르고 봤으면 구매 절대 안 하는 그런 부류... 이거 왜 샀냐면ㅋㅋㅋㅋㅋ 최애장르 존잘님이 이세계 주점 노부로 패러디를 해서ㅋㅋㅋㅋㅋ 거부감보단 호기심이 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사긴 그래서 편하게 만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일단 성공입니다 여러분 걍 존잘님이 추천하는 건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