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과 이야기가 이렇게 조화로울 수가 있나요. 특히 2권으로 넘어오면서 좀 더 촘촘해지고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전개에 홀딱 빠져서 봤어요. 좋은 평들과 줄거리에 호기심에 시작했는데 이건 진짜 옳은 결정이었어요. 보물을 찾은 느낌?!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데 다르지만 각기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사극이 좋은 이유가 더 생긴 것 같아요. 그 시대적 서사와 감정선이 주는 느낌이 현대와 또다르게 심장을 자극한다고나 할까요. 아직 마구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을 지나오면서도 잊지 못하고 잊지 않고 사랑을 지켜온 사람의 마음은 어떤 것인지 그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알고 싶어요 나으리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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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 영화의 과거이야기와 현재이야기가 왔다갔다하지만 복잡한 부분이 없어 혼란스럽지 않아요 웹툰으로 볼때의 단점이 혼란스러웠던건데 책으로 보니까 그런점이 없네요 영화곁에 나으리의 혼이 계속 머물다 준오에게 들어가면서 영화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일을 겪는데요..(지원선배같은..) 그럴때마다 준오가 도와주면서 둘의 현대에서의 서사를 쌓아가는 부분도 좋았어요 과거에서 당차고 멋진 한리타와 현대에서 민오를 돕기위해 준오를 곁에 두는 영화.. 과거와 현재 캐릭터지만 둘다 당차서 좋네요 2권 마지막에서 민오가 또 상처주는 말을 하는데 영화가 들으면서 끝나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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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작가님의 낮에 뜨는 달 2권 리뷰입니다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낮뜨달. 작가님 그림체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너무 좋아서 자주 재탕했던 웹툰인데 이렇게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준으리와 나으리로 취향이 많이 갈리는데 그만큼 작가님이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쓰셨다는 얘기 같습니다. 때론 의미심장하면서도 때론 달달한 이야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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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권력가 이찬 밑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차갑게 변해 버린 신라의 화랑, 도하와 대가야 장군의 딸이나 피난민 속에 섞여 신분을 감추고 살아가는 이타. 둘은 서로가 지켜야 명예, 신념 앞에서 뜨겁게 갈등하면서도 강한 이끌림을 느낀다. 하지만 도하의 죽음으로 위태로웠던 둘의 사랑은 산산이 파괴되고…. 천오백 년이라는 억겁의 시간 뒤에야 준오와 영화로 다시 마주한다. 평범한 대학생인 영화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준오가 사망하였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장례식장을 향한다. 장례식장에서 준오가 깨어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후 기묘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영화가 대가야에서 왔으며, 자신과 전생에 부부 사이였다는 것! 준오의 몸을 빌려 찾아온 도하와 열아홉 번의 생 만에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된 영화는 도하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까? 『낮에 뜨는 달』은 ‘타임 워프’를 중심으로 대가야가 멸망하는 시점과 현재를 오가며 천오백 년간 얽히고설킨 두 남녀의 위험하고도 서늘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치밀한 연출,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그림체로 웹툰 연재 내내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천오백 년의 시간, 열아홉 번의 생 만에 그를 알아본 그녀와 결코 그녀를 떠나지 못한 한 남자의 뜨겁지만 차가운 애잔하지만 위험한 사랑이 펼쳐진다. 얼른 배송 오기만을 기다립니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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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 부분들을 하나씩 밟아가는 전개방식의 탄탄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아~ 그림체 너무 예쁘고 섬세하고~ 이타도 예쁘고 영화도 귀엽고~ 나으리는 멋지고 준오는 귀여우면서 훈훈하다~ 천오백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와 현재에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들~ 죽었다 살아난 준오는 수상한 의문투성이고 영화는 엉겹결에 준호에게 말려드는데... 과거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섬세한 그림도 보고 스토리도 생각하면서 천천히 단숨에 넘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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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역시 순식간에 페이지가 넘어가네요. 하지만 뭔 지원인지 그 쓰레기 선배 나오는 부부은 좀 읽기가 힘들었네요. 그나마 단행본이라서 쭉쭉 읽으니 나은데 자기가 다 저질러놓고 죄다 남탓하면서 그 사실을 회피하려고 폭력 쓰고 죽이기까지 하다니 정말 미친 듯. 그런데 생각해보면 현실에서도 그런 인간들이 적지 않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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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랑 같이 샀는데 2권까지 너무 빨리 읽어서 아쉬워요ㅜ 집중해서 읽다보니 어느새 끝나 있더라구요. 빨리 다음편 사서 보고 싶고 읽으면 읽을 수록 소장 욕구가 치밀어 오르는 작품입니다. 아직 4권까지 밖에 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5권은 언제나올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그림을 다시 그려서 단행본으로 내시는 줄 몰랐는데 트위터에 연재 할 당시 그림과 단행본 그림 비교해 놓은 걸 봤는데 대단하시더라구요! 열심히 존버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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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에서 알게된 <낮에 뜨는 달> ‘타임 워프’를 중심으로 대가야가 멸망하는 시점과 현재를 오가며 얽히고설킨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이다. 스릴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지만 로맨스에 비중이 더 있는듯하여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영화나 책에서도 많이 나오는 타임워프는 어느 장르나..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었다. 어디서 본듯한 어디서 나온듯한.. 타임워프 소재 주는 느낌인거 같다.
2권은 대서사시의 서막부분이라 아직 본격적인 로맨스는 나오질 않지만 조금씩 빠져들고 있다.
다음권도 쭉쭉 나오길...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스릴러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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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과 단행본 둘 다 보다 보면 단행본에서 수정된 점들이 정말 많아 보여 작가님이 정말 작품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구나 싶어 좋아진다. 1-2권을 구매할 때 아직 완결을 보지 않은 상태로 구매했는데 이런점이 뭔가 믿을 수 있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던 것 같다. 웹툰으로 완결까지 보고 난 지금은 단행본이 빨리 발간되기를 기다리고만있는 상태다. 단행본은 미공개 일러스트들 같은 특전들도 있어서 구매가치가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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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랑같이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단행본을 직접 사는건 낮뜨달이 처음이에요 일하고있을때 배송이온지라 일끝나고 오자마자 택배뜯어 바로 2권전부읽었습니다. 뒷내용을 알고있음에도불구하고 빨리 3권이나오길바래요ㅜㅠㅠ 이만큼 스토리가 탄탄하고재밌어서 여태껏 단행본안사던제가 처음으로 구매한겁니다. 쟁여두고 심심할때 여러번읽을수있고 모바일과는 또다른 새로운느낌입니다 화면이아니라 종이에그려져있고 무엇보다 자기가좋아하는만화라면 소장을해야하죠 ㅎㅎㅎ! 단행본이 몇권까지나올진 자세히는모르겠지만 반드시 전부 구매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