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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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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국제화시대에는 영어가 필요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반도에 영어 교육 바람이 불어닥친 지 어언 삼십여 년이 흘렀고, 그동안 수없이 많은 책과 강좌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영어 공부에 들이는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 현재 상황이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저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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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국제화시대에는 영어가 필요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반도에 영어 교육 바람이 불어닥친 지 어언 삼십여 년이 흘렀고, 그동안 수없이 많은 책과 강좌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영어 공부에 들이는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 현재 상황이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처럼 영어를 잘하는 방법도 어깨에 힘을 빼고 느긋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운명을 바꾸려면 지혜를 먼저 배우고, 결과를 바꾸려면 잘못된 원인을 찾아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원인도 모른 채 그저 많이만 하면 되는 줄로 알았던 것이 선배들 세대의 운명이었다면, 이 책은 후배들로 하여금 선배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그동안 영어가 그토록 되지 않았던 이유를 밝히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그 방향 대로 실천만 한다면 영어는 반드시 정복되어서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한다.

 

이러한 "영어는 강세 언어다. 전혀 다른 음성학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 영어에서는음절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발음해서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 한 단어에 강세가 한 개가 이씅며 그 강세 부분을 강하고 분명하게 발음해 줌으로써 소통하는 체계다. 한 부분을 강하고 분명하게 발음하라는 말은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야갛고 불분명하게 발음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이 '불분명하게' 이다." -180쪽에서.

 

영어 실력이란 게 어느 날 갑자기 느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사실에 반기를 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다른 외국어를 배울 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물론 방법을 잘 몰라서 영어 공부에 더디고 서툴 수도 있겠지만, 가장 근본 원인은 노력 부족이 아닐까 한다. 나도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수시로 다짐을 하곤 한다. 그때마다 꿈과 시작은 아주 거창하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서 그 맹세는 시들해졌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운명을 바꾸는 영어]와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영어는 표출 언어이므로 명사 앞에 명사를 한정하는 한정사가 위치한다는 공식이 전혀 새롭게 다가오는 것처럼 나도 마음을 새롭게 다지며 영어에 다시 도전장을 던진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0 2017.07.1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명을 바꾸는 영어...영어를 대하는 시각 바꾸기가 우선이다?
"운명을 바꾸는 영어...영어를 대하는 시각 바꾸기가 우선이다?" 내용보기
운명을 바꾸는 영어...영어를 대하는 시각 바꾸기가 우선이다    ‘공부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특히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 절대적이다. 죽으라고 다들 매달리는 영어, 그러나 자신있게 영어 좀 한다는 말을 꺼내기가 쉽지않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조기교육 열풍에 초,중,고등 과정을 거쳐 대학, 그 이후 사회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영어를 잡고 있지만 속시원하게 영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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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영어...영어를 대하는 시각 바꾸기가 우선이다 

 

공부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특히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 절대적이다. 죽으라고 다들 매달리는 영어, 그러나 자신있게 영어 좀 한다는 말을 꺼내기가 쉽지않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조기교육 열풍에 초,,고등 과정을 거쳐 대학, 그 이후 사회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영어를 잡고 있지만 속시원하게 영어 잘 한다는 소릴 듣는 건 글쎄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무엇 때문에 수 십 년간 열심히 해온 영어 공부가 뻥 뚫리지 않는걸까?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게 바로 Harry Goh운명을 바꾸는 영어.

 

그가 제시한 방법이란 게 가히 획기적이거나 혁명적인 건 아니다. 다만 영어를 대하는 시각을 바꿔 줌으로 인해 영어에 얽매인 노예 운명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자유인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발상의 전환이다.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 하며, 실개천이 아닌 강줄기를 봐야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름하여 견()만 하지말고 관()도 해야한다는 것. 우선 관부터 해서 사물 전체를 파악한 후에 견을 통해 부분적인 것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단 얘기.

 

저자가 지적한 몇 가지를 언급하면, 우선 영어를 한국어식으로 끼워 맞추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영어는 한 단어에서 강조하여 발음하는 부분 이외는 약하게 발음하는 소위 강세언어의 대표적인 형태이지만 한국어는 모든 음절을 분명하게 발음하는 음절언어의 대표적인 예이기 때문에 결코 한국어식으로 영어를 대입하면 답이 없다. 그러므로 음절강박증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다. 모든 발음을 다 음절로 만들려는 생각에서 탈출해야 한다. 정확한 발음을 요하는 한국어에 비해 영어는 강세에 의해 언어 소통이 이뤄지다보니 발음이 뭉개지는 현상도 나타난다. 쉽게 말해 강조 부분만 발음하면 나머진 흐지부지 혹은 약하게 넘어가도 된다는 것.

 

두 번째는 표출언어인 영어에 비해 함축어인 한국어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겉으로 명확히 드러내야 하다보니 한정사가 꼭 필요한 게 영어인 반면 숨어있어야 의사 소통이 원활한 한국어는 한정사가 없는 이유이기도 한다. 따라서 한정하는 the, a, an등 관사 용법을 익히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영어를 잘하는 비법으로 장문 암기, 특히 대화체 장문, 가 필수다. 소박한 목표를 설정해 입문서 한 권에 있는 문장을 외우는 것이 비결이다. 여기에서 소박한 목표라 함은 어려운 교재 선택을 통해 실천지수를 낮추기보단 쉬운 교재를 가지고 실천지수를 높이는 게 관건이다.

 

네 번째는 한국어에 없는 발음 차이점에 주목한다. t, th, v, z, c, g, l, r, w, x는 한국어에 없다.

 

다섯째, 가정법 If 구문 학습시 유의사항으로 좌병우치, 상병하치 원리를 이해한다.

 

여섯 째, 청취력 증강을 위해 강세언어인 영어식으로 음절언어인 한국식을 바꾼다. 듣는 문제를 들어서 해결하는 게 아닌 말하는 방법을 바꿔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본을 보지않고 듣는 훈련이 아닌 교재를 보면서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한다. , 강세에 포인트를 둔 연습이어야 한다.

 

일곱째, 영어 이외에 비교언어학적으로 외국어를 한 개 더 공부한다. 이는 영어 공부에 한층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이외에도 frame of reference(참고의 틀)motivation(동기부여)을 통해 지혜의 눈을 뜰 것을 주문한다. 마지막으로 실천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결심을 아무리해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란 것. 결국 최선을 다해 실천한다면 영어의 벽은 곧 허물어지고 인생 전반이 활짝 필 것임을 확신시켜준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세부항목에 대한 비중보다는 숲을 보듯이 방향 설정에 기본 포맷을 맞춘 교재이다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편재되었다. 다만, 구체적인 걸 바라고 접근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주로 이론적인 측면에서 기술하고 있어 하나라도 익히고자 한다면 다른 교재를 찾는 게 나을 듯 싶다. 하지만 큰 틀에서 영어와 우리말의 구조적인 특성을 이해한다면 좀더 쉬운 영어 학습이 이뤄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은 든다. 강세언어와 음절언어의 특성을 설명한 것과 청취력 교재 보면서 읽는 건 기존 책들과는 확연히 구분이 되는 나름의 참신성이 돋보인다. 가볍게 읽고 지나가지만 남은 과제는 역시 실천궁행. 이것만이 영어를 잘 하는 유일한 방법임은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d 2017.07.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억지로 시키면 더 안하고 싶은 청개구리형 인간들을 위한 영어 지침서 [운명을 바꾸는 영어]
"억지로 시키면 더 안하고 싶은 청개구리형 인간들을 위한 영어 지침서 [운명을 바꾸는 영어]" 내용보기
영어 팁을 알려주는 영어책. 전혀 딱딱하지 않은 영어 지침서.<운명을 바꾸는 영어>는 문법, 회화책이 아니다.영어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다르게 말하면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와 접근방법, 장애요소 등 영어공부를 하는데에 팁들을 친근하게 설명해준다.마치 교수님이나 선생님이 수업하다가 책을 덮고 조언을 해주는 느낌이랄까?영어공부를 학점과 스펙을 위해서 공
"억지로 시키면 더 안하고 싶은 청개구리형 인간들을 위한 영어 지침서 [운명을 바꾸는 영어]" 내용보기

영어 팁을 알려주는 영어책. 전혀 딱딱하지 않은 영어 지침서.

<운명을 바꾸는 영어>는 문법, 회화책이 아니다.
영어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다르게 말하면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와 접근방법, 장애요소 등 영어공부를 하는데에 팁들을 친근하게 설명해준다.
마치 교수님이나 선생님이 수업하다가 책을 덮고 조언을 해주는 느낌이랄까?
영어공부를 학점과 스펙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살포시 희망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나 역시 저자의 생각과 같이 영어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흔히든 '영어는 공용어'라고 하지만 그만큼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것 같다. 이 책에는 영어를 배워야하는 이유를 정말 호소록있게 담았는데 아래 내용은 정말 감동까지 먹고 설득력이 있었다.

무조건 공부하라고 하면 하지 않는 사람들, 억지로 시키면 더 안하고 싶은 청개구리형 인간들을 위한 영어 지침서 <운명을 바꾸는 영어>. 
영어공부를 지혜롭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에게 이젠 영어란 한국어와 같이 자주 듣는 말이 되었다. 영어를 접해서 진로가 바뀌고 인생이 바뀌는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내가 그런 듯..)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무작정 회화책이나 스피킹 책을 펼치기 전에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t***r 2017.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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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고님은 한글은 못하시네!
"해리 고님은 한글은 못하시네!" 내용보기
맞춤법 틀린 거 보세요. 설마 이거 보시고, 저에게 Good Luck! 이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10 페이지 위에서 5째줄. 말인 데도-> 말인데도20. 위8. 내 스스로-> 나 스스로40. 위7. 들였는 데도-> 들였는데도43. 위2. 힘대로 드는 데 도무지-> 힘대로 드는데48. 위4. 금새-> 지금세상. 금세55. 밑7. 많이 하는 데-> 많이 하는데56. 밑5. 잊혀지는-> 잊히는61. 밑5. 싫어하는 데-
"해리 고님은 한글은 못하시네!" 내용보기

맞춤법 틀린 거 보세요. 설마 이거 보시고, 저에게 Good Luck! 이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10 페이지 위에서 5째줄. 말인 데도-> 말인데도


20. 위8. 내 스스로-> 나 스스로


40. 위7. 들였는 데도-> 들였는데도


43. 위2. 힘대로 드는 데 도무지-> 힘대로 드는데


48. 위4. 금새-> 지금세상. 금세


55. 밑7. 많이 하는 데-> 많이 하는데


56. 밑5. 잊혀지는-> 잊히는


61. 밑5. 싫어하는 데-> 싫어하는데


63. 위4. 그렇지 않은 데-> 않은데


65. 밑1. 전혀 없는 데도-> 없는데도


70. 밑10. 크림이 덮혔을 때-> 덮였을 (덮히다. 덮이다  달라요)



76.밑3. 잊혀지기-> 잊히기. 잊혀지지-> 잊히지


81. 밑9. 학생들인 데도-> 학생들인데도


131. 밑5. 잊혀진다-> 잊힌다


139. 밑6. 나와았는 데도-> 나와있는데도


141. 밑8. 할 수 있는 데도-> 할 수 있는데도


170. 밑2. 내 스스로-> 나 스스로


214. 밑5. 잊혀지는 -> 잊히는


232. 맛만 봤는 데도-> 봤는데도


233. 밑6. 넓어졌는 데도-> 넓어졌는데도




z******y 2019.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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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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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피부 곳곳에, 가부좌를 틀었던 여름.찬물로 씻어도, 땀의 수양은 멈추지 않는다.시원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땀이 가부좌를 알아서 풀텐데.집에서 도보 5분.LotteMart가 있구나!Wifi도 되니,시원하게 책을 보면서, Smartphone으로 신문도 중간에 읽으면 되겠다.9시 반에 도착.책을 읽고, 내일자 신문을 Smartphone으로 미리 읽은 후.마감 시간 12시 전인 11시 50분에, LotteMar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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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피부 곳곳에, 가부좌를 틀었던 여름.

찬물로 씻어도, 땀의 수양은 멈추지 않는다.

시원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

땀이 가부좌를 알아서 풀텐데.

집에서 도보 5분.

LotteMart가 있구나!

Wifi도 되니,

시원하게 책을 보면서, Smartphone으로 신문도 중간에 읽으면 되겠다.

9시 반에 도착.

책을 읽고, 내일자 신문을 Smartphone으로 미리 읽은 후.

마감 시간 12시 전인 11시 50분에, LotteMart를 나왔다.

집으로 걸어가면서.

통장 잔고가 얼마인지, 계산해봤다.

교통비랑 휴대전화 요금 빠져나가면, 얼마 안 남을텐데.

어쩌지. 다음 달도 숨 제대로 못 쉬겠구나.

한숨을 쉬며 걷는데.

땅바닥에서 약 30도 정도로 세워져 있는 물체가.

약 2m 앞에 보인다.

못인가?

못 치고는 긴데.

대못이라 가정해도 길다.

궁금하다.

한 발짝 앞으로 가서 보니.

사마귀!!!!

뒷다리와 가운데다리로, 땅을 짚고.

Ballerina의 Bourree 동작처럼.

하늘을 향해, 앞다리를 펴고.

몸을 쭉 펼친다.

여치나 베짱이의 연둣빛과는 달리.

굳은 기개와 용맹함을 포효하는.

짙은 초록색 몸통.

frock coat의 길고 섬세한 깃처럼.

갈색으로 물들은 날개와 목.

어떤 중년의 남성들이 차려입어도.

이보다 멋질 수 없다.

초록색과 갈색.

양복 맞출 일 있으면, 참고해야지!-_-;

손으로 만져봤으면.

왼손을 내밀었다.

사마귀는 앞다리를 오므리고.

뒤로 몸통을 뺀다.

더듬이는 밤공기를 살피며, 살랑살랑 움직인다.

몸을 오른쪽으로 틀더니, 옆의 Truck 앞바퀴에 날라가 붙는다.

가만 있어봐. 해치려는 게 아니야.

얼마만에 보는데.

아프지 않게, 잠깐만 붙잡을게.

1분도 안되서 놔줄거야.

사마귀가 내 마음을 들어주길 바라며, 다시 다가갔지만.

Helicopter처럼 수직으로 떠오른 후.

180도 회전해서 앞으로 날라가더니.

초등학교 교실의 유리 창문에 달라 붙었다.

잠깐이라도, 고민을 생각치 않게 해줘서 고마워.

갑작스러운 마음의 고민을, 반갑게 날려주는 사마귀처럼.

"운명을 바꾸는 영어 "는  영어 공부의 고민을, 반갑게 날려주는 책이다!

h********2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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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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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운명을 바꾸는 영어의 주제처럼 영어를 잘해서 운명이 바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런 생각이 듭니다.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이제는 단순히 영어는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 되어버린 현실앞에서 외국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줄 아는 사람들은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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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운명을 바꾸는 영어의 주제처럼 영어를 잘해서 운명이 바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런 생각이 듭니다.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이제는 단순히 영어는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 되어버린 현실앞에서 외국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줄 아는 사람들은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외국어를 공부한만큼 그사람만의 노력과 의지가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펼쳐보면 주된 내용중에 하나인 견과 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견이란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으로서 한발 가까이 다가가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다보는

것으로 학문과 연구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자세입니다.반면에 관이란 사물뿐 아니라 그 주변까지도 다보는것으로서 부분이 아닌 전체를 다보는 것으로 어떤 일을 수행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수적인 자세입니다.이처럼 영어공부를 함에 있어서 견과 관 두가지가 필요하며 관이 견보다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맨처음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어렵다는 생각을 가질수가 있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외국인앞에서도 겁내지 않고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것이 영어를 더 잘할수있는 비결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자는 한국말로 할때의 음성과 영어를 할때의 음성이 다른 사람들의 문제점을 얘기하면서영어를 할때 너무 혀를 굴리거나 혀짧은 소리가 아닌 한국말할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것이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줄 아는 방법이라고 합니다.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영어 회화나 작문이 빨리 느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장문을 외우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즉 외국어 교재에 나오는 본문을 외우는것이 가장빨리 외국어를 습득할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좋은 교재를 고르는 팁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원어민에 의해 쓰여졌고 문법과 회화를 동시에 익힐수 있으면서 듣고 따라 말할수 있는 음성 교재가 실린 책으로 공부하는게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장문에는 이야기의 흐름이 있고 책에 나오는 스토리를 따라서 외우면 외우기가 쉽다고 합니다.따라서

영어회화와 작문 실력이 좋아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장문을 열심히 외우면 될것 같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학창시절에 영어선생님도 영어를 잘할려면 그뜻을 잘이해하고 문장이나 단어를 외우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한 기억이 있는데 이렇듯 영어를 잘할려면 지금부터라도 영어단어를 많이 외워야 할것 같습니다.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줄 아는 한국인이 원어민과 대화할때 외국인이 그말을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는데 못알아듣는 이유는 단어의 악센트가 틀린 경우라고 합니다.영어는 발음이 조금만 틀려도 이상하게

들릴수 있는만큼 악센트와 발음에 신경써서 영어를 한다면 절대 원어민이 못알아들을 일은 없을것입니다.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견과 관같은 자세와 마음가짐등을 통해서 세상은 넓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할수있게 됩니다.배움에 있어서 무엇이던간에 최소한 일년의 시간을 가지고 열심히 배워야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인식시켜줍니다.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아무리 어렵게 생각한것들도 나중엔 쉬워지고 잘습득할수 있는만큼 영어 쓸일이 전혀 없다고 가만히 현실에만 안주하기보다는 영어를 배워서 혹시모를 좋은운명이 찾아올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수 있는만큼 이제부터라도 영어를 조금씩 공부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o*******2 201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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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영어_해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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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상 해외에 전화할 일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 말이 안 나오는지..) 그래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 볼까 했었다. 그런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운명을 바꾸는 영어"라 제목부터가 엄청나다! 그래 어떻게 하면 영어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재 영어교육에 대해서 아주 거리낌없이 비판한다. 그리고 우리가 영어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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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상 해외에 전화할 일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 말이 안 나오는지..) 그래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 볼까 했었다. 그런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운명을 바꾸는 영어"라 제목부터가 엄청나다! 그래 어떻게 하면 영어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재 영어교육에 대해서 아주 거리낌없이 비판한다. 그리고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 자세에 대해서 꾸짖는다. 거의 20년을 넘게 공부를 했지만 '해리 고' 가 알려준 방식으로 영어를 대하지 않았던 것 같다.

 

공부는 그렇게 많이 했는데 영어는 왜 늘지 않는 건가? 그건 바로 처음부터 우리가 영어를 대하는 자세가 틀렸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정말 너무나도 문법과 읽기에 치중해서 제일 중요한 말하기를 못하는 것 같다.

 

중.고등학교때 배운 영어는 오로지 문제를 풀기위한 영어인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아도 영어문제는 엄청 풀었지만 정작 영어는 말하거나 문장을 써 본 기억이 거의 없다.

 

1. 영어는 우리말과 다르다. 이것 부터 인정하고 들어가자! 그래서 음절언어인 우리말처럼 배우려 하지 말기! 그리고 우리말은 함축언어이지만 영어는 표현언어라는 거 등.

 

2. 영어도 말이다! 상황에 맞게 영어를 써야지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쓰지 말기!

 

3. 젤 중요한건!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이야! 말하는 연습을 할려면 문장을 외워야 하는 거다.

 

말을 해보지 않고 어찌 영어를 잘하기를 바라는 건가? 이 책이 말하는 것도 결국 하나이다!.

문장을 외우고 계속 써보기! (제대로 된 문장!!)

 

책은 대체적으로 참 쉽다. 그리고 중간중간 영어팁을 잘 얘기해 준다. 우리가 어려워 하는 정관사, 부정관사에 대해서 그리고 IF에 대해서.. (이건 정말 알짜 팁이다. )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 꼭 이 책을 읽고 보고 어떤 책을 고를지 어떻게 공부할 지 방향을 정하길 바란다.

 

나도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에 하나씩 차근히..

 

그리고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見'과 '觀'을 볼 수 있는 자세를 잃지 말라고 하고 비단 영어 뿐만 아니라 인생사 모든게 그렇게 않을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7.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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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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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영어에 관한 책들이 늘 베스트셀러에 들지요.그 이유가 뭘까요?한국인이라면 영어울렁증에 걸려보기도 하고 영어를 10년이상 배웠는데말 한마디 못하고 이론에 강하지만 외국인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벙어리가 되어버리니 영어 교육이 제대로 이뤄진건지 답답할때가많아요.외국인 앞에서 유창하게 말하는 한국인을 보면 그렇게 부럽고멋져 보일때도 많았지요.그런데 이들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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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영어에 관한 책들이 늘 베스트셀러에 들지요.

그 이유가 뭘까요?

한국인이라면 영어울렁증에 걸려보기도 하고 영어를 10년이상 배웠는데

말 한마디 못하고 이론에 강하지만 외국인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

벙어리가 되어버리니 영어 교육이 제대로 이뤄진건지 답답할때가

많아요.

외국인 앞에서 유창하게 말하는 한국인을 보면 그렇게 부럽고

멋져 보일때도 많았지요.

그런데 이들이 과연 영어를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발음도 너무 굴려서 정작 모국어인 외국인이 못알아 들을때도

많다고 하던데 한국인은 혀를 굴려서 하면 좀 멋져보이고

진짜 잘하는 줄 알잖아요.

 

'운명을 바꾸는 영어' 

영어 하나만 잘하면 정말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대답은 '예스'입니다.

이 책은 영어를 잘하는 기법등 나와있지 않아요.

예를 들면  기본적인 발음과 정관사와 부정관사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미국인들조차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강세언어와 음절언어에 대해서도

에피소드와 함께 실려있어요.

'견'과 '관'의 차이를 알면 영어 정복하기도 전에 비교언어를 알게 되면

쉽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니 저도 모르게 책장이 술술 넘어가게 되네요.

저자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견'을 보지말고 '관'도 봐야 된다는

말을 굉장히 강조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영어 완전정복을 하기 위해서 빠른 지름길은 없다고 합니다.

그저 장문장 즉, 문장 자체를 외울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단어조차도 2천단어만 외우면 다 정복할 듯 다른 책에서 나오지만 '기적의

단어 암기법'등 이것보다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은 좋은 장문을

외우라고 강조합니다. 다른 교재를 팔려고 상술에 얽매이지 말고

스마트폰을 늘 끼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모르는 단어를 제때

검색하고 심지어 발음까지 들을 수 있는 좋은 시대에 잘 활용하면

시간적으로나 무거운 영어교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 영화 한편을 보고 있는데 스마트폰에 녹음해서

버스안에서나 집안일 하면서  듣기도 하니 이렇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발음도 제대로 하는 방법도 미사여구 다 빼고 엑기스만 예로 몇 가지만

나오면서 설명도 상세히 나와있으니 그동안 우리가 잘못 발음 하는걸

고칠 수 있답니다.

물론, 이 책은 영어 잘하는 방법보다는 영어를 함으로써 운명을 바꿀 수 있고

외국어를 공부하라고 합니다.

외국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이해하면 영어를 이해하니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이죠. 

비교언어학등 어렵지 않게 나와있고 필자가 실제로 있었던 상황등을

소개되어 있어서 왜 영어를 해야하는지보다는 영어를 해야 우리가

세계무대로 향해서 당당히 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9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운명을 바꾸는 영어 [삼인행]
"[서평] 운명을 바꾸는 영어 [삼인행]" 내용보기
"이 책을 잡는 순간, 누군가의 영어 운명은 바뀌기 시작한다!"이 책의 표지에 적힌 글이다.굳이 운명까지 바꿀 정도의 바램은 없다. 그저 영어에 대한 기본 개념이라도 알았으면 해서 보게 된 책이다.중학생때부터 시작해서 대학을 마치기까지 최소 10년의 시간에다 취업을 하고서도 매년 진급을 위한 필수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공부를 했고, 지금도 매년 목표로 잡고 있는 것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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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잡는 순간, 누군가의 영어 운명은 바뀌기 시작한다!"

이 책의 표지에 적힌 글이다.

굳이 운명까지 바꿀 정도의 바램은 없다. 그저 영어에 대한 기본 개념이라도 알았으면 해서 보게 된 책이다.

중학생때부터 시작해서 대학을 마치기까지 최소 10년의 시간에다 취업을 하고서도 매년 진급을 위한 필수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공부를 했고, 지금도 매년 목표로 잡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영어공부이다. 이렇게 수십년을 매달리면서도 영어 대화로 몇 문장을 넘기지 못한다. 뭐 딱히 생각만 하고 노력을 하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은 든다. 과연 내 삶에서 영어는 정말 넘지 못할 산일까.

그러다 작년 후반기에 영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꿔 놓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운명을 바꿀 정도의 파급력은 아니지만 영어에 대해 내가 갖고 있던 선입견을 한번에 바꿔 놓은 책이어서, 이 책을 읽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해소하게 되었고 영어 문장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보게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도 그런 방향전환이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읽어 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전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즉 지식은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지만 지혜는 그렇지 않다는 것에서 출발한 것으로 영어를 보는 관점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영어 공부를 되도록 지혜롭게 하는 방법을 찾아가자는 데에 목표를 둔다는 것이다.

 

그럼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느긋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공부하라고 한다. 솔직히 아직은 이 부분에 대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일단은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말자는 의미로 생각된다. 다음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동일한 관점에서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영어는 영어로 한국어는 한국어로, 즉 두 언어의 차이점을 이해하라는 의미이다. 이 부분이 내가 예전 책에서 경험한 부분인데, 영어를 한국어에 끼워 맞추기 보다는 그들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영어를 바라본다면 굳이 한국어에 일부러 끼워 맞추려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냥 영어는 영어로 바라보면 되는 것이다.다음으로 영어를 배우려는 방향을 정하고 실천하라고 한다. 그러면 영어는 반드시 정복된다고 한다. 

 

아직은 많은 난관이 내 앞을 막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영여를 배우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방향을 제대로 잡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자신이 목표가 정해졌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알아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에 소개된 영어 공부의 지혜들을 참고하여 실천해 나가면 될 것 같다. 아직까지 내가 얻으려는 영어에 대한 목표는 높지 않다. 일단 내가 필요한 만큼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실천해 나가봐야겠다.

 

일단 목표를 정하기 전에 내가 영어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생각정리를 해 봐야겠다. 아직은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시간을 가지고 느긋한 마음으로 시작해 본다. 그럼 언제가는 영어를 정복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그 만큼이 노력이 필수이겠지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운명을 바꾸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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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속는셈치고라도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운명을 바꾸는 영어.이 책 한 권으로 정말 운명을 바꾸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걸까요? 운명을 바꾸는 영어라는 제목은 해리 고 선생님의 강연을 들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실제로 해리 고 선생님의 강연은 기존 영어공부법과는 다른 접근법으로 학생들에게 영어를 공부하는 새로운 길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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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속는셈치고라도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운명을 바꾸는 영어.

이 책 한 권으로 정말 운명을 바꾸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걸까요?

 

운명을 바꾸는 영어라는 제목은 해리 고 선생님의 강연을 들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해리 고 선생님의 강연은 기존 영어공부법과는 다른 접근법으로 학생들에게 영어를 공부하는 새로운 길을 보여주었고, 많은 학생들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돈 쓰고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로 돈을 버는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을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밥상을 차려주는 책이 아니라, 재료와 음식을 보는 눈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이 책 한 권을 읽고 저자의 걸출한 말빨에 휘둘려 급하게 한 끼 뚝딱 때우고 나면 영어실력이 일취월장해 있는 마법같은 책이 아니라, 지금 당장 영어공부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교정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수십개의 전치사 외우기, 200개의 패턴 외우기 등 몰아치기 양치기로 승부하는 영어 공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야구를 잘하려면 지금 당장 야구공을 하루에 천개씩 던진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도 해야 하고, 균형잡힌 식단도 섭취해야 하고, 수면 상태, 정신 건강 등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단어 1000개, 전치사 20개, 문장패턴 200개를 외우고 이제 영어 달인이 될 수 있다고 신이 나있다면 뭔가 생각을 잘못해도 단단히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접근하는 원리에 대해 먼저 파악하고 이에 따라 영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책에선 지금까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조언들을 해줍니다.

제발 영어를 할 때 억지로 톤다운하거나 톤업하지 말고 자기 목소리 톤으로 말하라든지, 회화수업 때 배운 표현 써먹겠다고 분위기 흐리지 말고 교과서에서 배운 기본 표현부터 잘 사용하라든지, 한국어 선생님한테 배울 때와 외국인 선생님한테 배울 때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

정말 중요하지만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팁과 조언들이 가득합니다.

 

제가 영어를 배울 때 가장 어려웠던 문법은 바로 정관사였습니다.

모든 문법 책의 초반부에 꼭 등장하지만 누구의 설명을 들어도 명쾌하지 않았고, 실제 영어를 사용할 때도 관사는 저에게있던 커다란 혹과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도 불편하고 어색하고 어려운 그것, 관사. 해리 고 선생님은 충분한 예시와 상황 설정을 통해 관사를 그야말로 뽀개버립니다.

특정 상황을 세팅해놓고, 이런 상황에선 관사를 어떻게 하겠는가? 그렇다면 저런 상황에선 어떤가?

해리 고 선생님이 풀어놓은 상황 예시에 몰입해서 읽어나가니, 어렵기만 하던 관사가 제 머릿 속에서 선명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문법을 설명해주는 책도 아니고, 단어를 외우게 해주는 책도 아닙니다. 회화를 알려주는 책도 아닙니다.

물론 그 모두를 훑어내긴 하지만, 이 책은 궁극적으로 영어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뭐야 이거? 하는 물음이 순간순간 계속해서 들 것입니다.

뿌옇게 흐리기만 하던 것들이 조금씩 선명해지지만 그렇다고 그걸 요약노트에 요약할 수는 없는 희한한 지식이 쌓여갑니다.

영어 실력이 한 뼘 커지는 책이 아니라, 영어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고민하게 해주는 참 독특한 책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영어공부법 책들이 있었지만, 결국 대부분이 수험용 책이거나, 회화용 꿀팁을 제공하는 책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운명을 바꾸는 영어는 기존 책들과 조금 다릅니다.

틀어져 있던 방향을 살짝살짝 제자리로 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

 

저자는 더 나아가 실천과 습관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알았으면 이제 한 걸음 한 걸음을 떼봅시다. 어쩌면 정말로 운명을 바꾸는 영어를 배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w********0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