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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생활의 활력소를 찾던중에 읽게된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는 나에게 잃어버렸던 활력을 주기에 충분한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
사회초년병 시절에 영업이라는 일을 하면서, 무심한듯 또는 인상 쓴듯한 내 얼굴을 부드럽게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방법이 바로 웃는것이었다. 웃으려고 노력하면 표정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웃는 연습은 한달이 지나서는 내 생활자체를 바꿔놨었다. 행복해서 웃는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웃기때문에 행복해 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접했던 유명인사들의 특징을 사람들의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책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인물 묘사중에 하나가 바로 미소를 띈 얼굴이다.
그 웃음(미소)에는 당당함과 여유가 뭍어있다. 웃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효과가 많다.
웃음의 힘을 일찍이 경험했던 나로서는, 몇 년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무뎌진 내 얼굴을 다시 웃음짓게 만들기에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는 충분한 효력이 있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책을 읽는 내내 편안하게, 아 그랬었지라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물론 그런 경험이 없다고 책이 재미없거나,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니냐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듯 싶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쉬브리엘의 흔들 추 실험', '앨버트 메리비언의 법칙', '억지로 웃는 웃음도 모르핀을 분비시킨다' 등등...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다.
요즘같이 더욱 더 사회생활이 힘들어 질때, 잠시 여유를 가지고, 웃음(미소)의 힘을 경험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추천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들은 어떤 표정을 짓는가에 따라 상대방에게 선택되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저 사람은 느낌이 좋아, 또 만나고 싶다'라고 여겨질지, '저 사람은 너무 싫어, 가까이 가지 말아야지'라고 여겨질지,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상대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