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편집앨범만큼 평가하기가 애매한 것도 없을 듯 합니다. 수록곡들에 대한 평가가 다분히 주관적인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편집앨범을 만들 때는 테마를 정하고, 타이틀을 짓고, 수록곡을 결정하는 것이 참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저는 편집앨범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테마가 제가 원하는 것과 맞으면 제가 선호하는 곡들을 많이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편집앨범을 사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그것은 용도와도 연관이 되는데요... 첫째는 쉼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여유를 갖기 위해서구요... 두번째는 작업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집중해서 일에 몰두를 하면 두 세배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여유1은 사실 이 두 가지 목적을 다 충족시켜주는 음반이었습니다. 쉴 때 푹 쉴 수 있도록 마음을 편하게 해주면서도 일할 때 침착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주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여유1은 제가 참 좋아하는 앨범이었고 그래서 여유2도 구입하게 됐는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형만한 아우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수록곡들이 다 좋기는 했지만 여유2라는 제목으로 나오기에는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곡들을 모았다는 느낌을 갖기 어려웠거든요. 암튼 그래서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뭐... 기분 꿀꿀할 때 기분 전환용으로 종종 듣고 있습니다. 그 용도로는 좋더라구요. 제가 가장 많이 듣는 곡 보너스 시디는 세 번째 시디입니다. 특히 My Neighbor Totoro(이웃집 토토로의 주제곡이죠?)는 기분 꿀꿀할 때 듣고 또 듣고한답니다. 아주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아하하... 저는 토토로를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기 전에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일본 가는 선배에게 부탁해서 비디오를 구입했을 정도니까요. 그러니까 이 역시도 제 주관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 |
| 여유를 1집을 너무 좋아해서,,2집두 나오자마자 구입했다,,, 어떤 사람들은 2집이 1집보다 못하다는 평들도 더러 있지만,, 아마 1집의 감동이 너무 커서였으리라,, 그러나 나는 2집을 더 사랑한다,, 특히 CD2의 음악들은 연결이 너무나 매끄럽고 섬세하다,, 또 그중 이사오 사사키의 음악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이다,, 좋은 것은 두루둘 주변사람들과 나눠야 직성이 풀리는 나로서는 이 CD를 얼마나 맣은 사람들에게 선물했는지 모른다,, 좀처럼 스트레스에 쌓여사는 바쁜 날들속에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찾고싶다면 *여유*를 꼭 권하고싶다,, 여유3을 구입하려고 들어왔는데,,글쎄 여유3은 또 어떨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