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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구가 죽어서 기쁠까? 라는 생각에 책을 골랐다....
마침 책을 산 시기가....승진 발표시기라.... 경쟁자가 혹시라고 죽으면(?) 좋은 일이 생기는거 아닌가라는 유치한 생각도 사실 있었다
저자는, 친절하게 정답을 주지는 않지만.. 마지막에 한마디 강하게 던진다...
"삶의 변증법 이다"
요즘 유행했던 드라마 처럼 반전을 꾀한 말은 아닌듯 하지만...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게 만든다...
책은..장하준 교수나...조정래의 대하소설...처럼 세력되거나 화려하지 않다...오히려 술자리 Talk처럼 편하다
하지만...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나와...내 주변의 나의 친구들...
저자와 동시대를 살았고 살고 있는
가족이 있더라도 간간히 인생이 외롭다고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천천히 처음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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