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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리뷰에서도 썼지만..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아무 정보도 없는 책을 2권이나 덥썩 구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측하기론 그림이 예뻐서 구입했지만.... 상세한 세계관과 예쁜 그림으로 초보 마법사의 이야기를 다룬 1권에 비해 2권에서는 새로운 인물들과 마법사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사건들이 나옵니다. 특히 2권은 특장판이어서 뒷부분에 아트워크집이 함께 묶여서 판매되네요. 아직 아트북은 상세히 보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