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한 사실을 알게 되어서 더더욱 기쁜면도 있지만 왜그리 일찍 알지 못했을까하는 아쉬움도 남긴다 심층심리학은 이런 불편한 사실들을 들추어내니 먼 옛날의 추억의 여행을 갔다온 느낌도 있다
너무 리얼하게 경험한 추억의 여행이라 별로 글로 표현할 수도 없다 단지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 싶을 뿐이다 엄마의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그런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다니 현실의 잣대로... 그러나 인간이란 이런 사랑을 먹고사는 모양입니다 사랑이란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렇고 그런 사랑이 아니라 자식을 향한 무한한 내리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프로이트 선생께서 알아낸 불편한 사실은 공감은 합니다 인간의 힘의 원동력을 리비도에서 찾은것도 좋은 경험의 장이었다고 제나름대로의 판단입니다 무의식의 심리가 이런 불편하고 보이지 않는것을 펴 보이는것이 장점이 아닌가 싶읍니다
이런 힘의 원동력은 자아실현을 위한 위대한 밑거름으로써 사용되어졌어면 하는 나의 바램도 있읍니다 프로이트 또한 어린시절의 성격이 평생을 간다는 얘기에 반박은 불가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서 환경이나 자기의 결심에 의해 또 다른 방향의 삶을 영위하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리 쉽게 와닿지는 아니하지만 그만큼 어린시절의 경험은 중요하고도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류의 도서는 애를 키우는 젊은 어머니나 애들을 가르키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선 필히 사전에 보았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프로이트가 어렵다는 선입견은 아마 보이지 않는 세계와 입에 담을수 없는 용어로 인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기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매슬로우의 견해에 의하면 자기실현욕구란게 인간이 가진 욕망입니다 이런욕망은 개인을 무한한 도전정신과 자기의 삶과 인류에 위대한 공헌을 한다는 것은 그리 어두운면만이 인간이 가진것은 아닌것 같읍니다 여하튼 이번 여행은 우습고도 새로운 지적 경험의 여행이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