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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스어의 향기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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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유럽어 어학책들을 구경하다보면 단연 돋보이는 책이 하나있다. 바로 이 책이다. 매끈하고 살결이 고운 새하얀 종이에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깔로 그려진 글씨, 그리고 다양한 컬러 사진들은 프랑스어를 배울 생각이 없던 사람들까지도 배우고픈 마음이 들도록 하는 엄청난 매력을 지녔다. 요즘 말로 어학책 중의 '얼짱'으로 불릴 만하다. 그리고 듣기 테이프도 기존의 책들은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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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유럽어 어학책들을 구경하다보면 단연 돋보이는 책이 하나있다. 바로 이 책이다. 매끈하고 살결이 고운 새하얀 종이에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깔로 그려진 글씨, 그리고 다양한 컬러 사진들은 프랑스어를 배울 생각이 없던 사람들까지도 배우고픈 마음이 들도록 하는 엄청난 매력을 지녔다. 요즘 말로 어학책 중의 '얼짱'으로 불릴 만하다. 그리고 듣기 테이프도 기존의 책들은 왠지 모르게 진행이 어색한 점이 있었는데 이 책의 듣기 테이프는 원어민의 목소리도 듣기 편한데다 진행의 활기를 더해주는 한국인 성우가 짝을 맞추고 있어 자꾸 듣고 싶어지게 해준다. 그럼 겉모습은 멋진데 내용은 어떨지 들여다 보도록 하자. 이 책은 역시 내용면에서도 다른 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첫번째로는 기존의 책들이 약간 긴 본문을 제시하고 그것을 설명해나가는 교과서적인 구성인데 반해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말해주는 듯한 구성을 하고있다. 이런 구성이 꼭 좋다고 강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책의 구성이 독자들에게 소설책 읽듯이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면서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책이 정말 부담없는 이유 또 한가지는 바로 연습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기존의 책에 있는 연습문제가 시험문제처럼 어렵고 짜증나는 존재는 아니지만 왠지 모를 부담감을 주는데 반해 이 책은 그러한 가벼운 부담마저 확 없애버려서 중도에 포기할 이유를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최대 단점은 프랑스어의 향기만을 느낄수 있을 뿐 맛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니 이 말은 곧 책의 수준이 정말 쉬워서 프랑스어의 진면목을 알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는 말이다. 다른 입문서들은 후반에 가면 샘플로 맛을 제공하긴 하는데 이 책은 그 샘플이 없어서 약간 아쉽다. 그리고 회화중심적인 구성이 문법위주로 외국어를 공부해오던 사람들에게는 뭔가 배웠다는 상쾌함이 덜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외국어 입문서의 목적은 어쨌든 그 책을 끝까지 다 보게하는 것이라는 나, 그리고 여러 경험자들의 생각을 비추어 볼 때 이 책은 입문서의 목적을 잘 파악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골치아프게 하는 책을 샀다가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 보다 돈과 시간을 아주 조금만 더 투자하여 흥미를 유지해서 더 높은 수준을 구사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 아닐까 생각한다.
c*****e 2004.04.24. 신고 공감 1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하고 쉽게 - 왕초보에게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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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는 고교 졸업이후 거의 공부하지않았으나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한번 공부해보려는 생각으로 10년만에 책을 사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컬러풀하고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다. 그리고 사진들도 우리가 많이 보던 화장품이나 일상용품, 영화나 다른 책에서 익숙한 풍경 등이어서 낯선 느낌없이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유도해주는 듯하다. 또 상황 대화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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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는 고교 졸업이후 거의 공부하지않았으나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한번 공부해보려는 생각으로 10년만에 책을 사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컬러풀하고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다. 그리고 사진들도 우리가 많이 보던 화장품이나 일상용품, 영화나 다른 책에서 익숙한 풍경 등이어서 낯선 느낌없이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유도해주는 듯하다. 또 상황 대화를 보여주기 전에 간단하게 프랑스에 대한 소개나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를 돕는 것이 마음에 든다. 그런데, 프랑스어 문장 아래에 우리말로 발음을 써놓은 것이 상당히 마음에 안 든다. 눈으로 일단 우리말로 표시된 발음을 읽고나면, 귀로 들은 것을 그 글자에 맞추려하는 경향이 생겨서 바른 발음을 익힐 수 없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계속 테잎을 들어서 익숙해지는 것이 낫지, 글자로 익힌 우리식 발음은 도움이 되지않을 것 같은데... 그러나, 어느정도 문법적인 것을 배우고 익혀서 왕초보를 벗어난 사람에겐 그다지 필요가 없을 듯. 고교 불어교과서 첫권의 절반이상을 제대로 익힌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10년만에 다시 보는 프랑스어. 일단 이책으로 즐겁고 편하게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c****s 2004.06.07.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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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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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공시간에는 너무 복잡한 문법만하기때문에 그냥 가볍게 집에서 읽어보려고 샀던 책이죠. 별로 내용이 없기에 한시간만에 모두 다 읽었습니다.. 프랑스어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발음부분.. 수많은 발음 법칙이 있는데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어를 배울 때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있고 가장 궁금해 하고 또 불어의 가장 큰 매
"실망.." 내용보기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공시간에는 너무 복잡한 문법만하기때문에 그냥 가볍게 집에서 읽어보려고 샀던 책이죠. 별로 내용이 없기에 한시간만에 모두 다 읽었습니다.. 프랑스어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발음부분.. 수많은 발음 법칙이 있는데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어를 배울 때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있고 가장 궁금해 하고 또 불어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는 발음분을 너무너무너무 미흡하게 다뤘다는점. 더욱이 중간에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오타도 있었고.. 이건 왜 이렇게 말하게 됐는지 그런 기초적인 문법 설명도 전혀 없었습니다. 평소 잘 사용하는 동사변화 5개정도만 책에는 나와있습니다. 이 책보단 같은 작가가 쓴 주말-회화편이 더 낫더라구요. 이 책과 같은 시리즈인 주말에 끝내는 스페인어를 사서 본 적이 있는데 어딜 가나 항상 들고다닙니다. 프랑스어도 스페인어처럼 그렇게 알차게 출판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비교가 되네요..
s******k 2005.02.2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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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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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초보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아는 브랜드명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흥미롭게 사진도 많습니다. 불어에 대한 기본이 전혀 없는 동생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포함된 테잎입니다. 처음 듣는 순간부터 여자의 목소리가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이소프라노톤의 찢어지는 소리라 컨디션이 안좋을 때 들으면 머리가 아프고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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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초보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아는 브랜드명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흥미롭게 사진도 많습니다. 불어에 대한 기본이 전혀 없는 동생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포함된 테잎입니다. 처음 듣는 순간부터 여자의 목소리가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이소프라노톤의 찢어지는 소리라 컨디션이 안좋을 때 들으면 머리가 아프고 짜증이 날 정도인데다, 감정이 너무 풍부하여 오바도 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흥미롭게 만드는 것도 좋지만, 얼짱이니 남친이니 하는 단어를 어학교재에 쓴 것도 아주 거슬립니다. 책은 썩 괜찮은 편인데, 테잎 때문에 별을 하나 뺐습니다.
f******t 2005.02.25.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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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강의 안내양(?) 아가씨 덕분에 더더욱 잼있는~ㅋ
"청취강의 안내양(?) 아가씨 덕분에 더더욱 잼있는~ㅋ" 내용보기
이 책을 공부하고 느낀점은요.. 우선 칼라풀하고 적당한 한과 분량이 맘에 들고.. 한택수 교수님이 프랑스 현지에서 느끼신 이야기가 간간이 있어서 흥미로웠고.. 또한 사진이나 그림이 함께 있어서 지루해하지 않고 잼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레 프랑스어에 다가간다는 느낌이랄까? ^-^ 그리고..청취강의 안내양의 애교로.. 청취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어
"청취강의 안내양(?) 아가씨 덕분에 더더욱 잼있는~ㅋ" 내용보기
이 책을 공부하고 느낀점은요.. 우선 칼라풀하고 적당한 한과 분량이 맘에 들고.. 한택수 교수님이 프랑스 현지에서 느끼신 이야기가 간간이 있어서 흥미로웠고.. 또한 사진이나 그림이 함께 있어서 지루해하지 않고 잼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레 프랑스어에 다가간다는 느낌이랄까? ^-^ 그리고..청취강의 안내양의 애교로.. 청취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초보 학습하는 분들에겐 정말 알맞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단점을 지적한다면 내용을 그리 깊이 들어가질 않는다는 점이지요. 음...저는 비전공자라서..확실히 말하긴 좀 애매하지만.. 프랑스어 초급 단계의 후반부 정도.. 수준까지라고나 할까요? 또한, 문법적인 내용이 비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문법서를 따로 공부해서 보충학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프랑스어를 재미있게 입문하기엔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m********a 2005.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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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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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프랑스어 회화 2 교재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지만, 별로 좋은 책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강의가 끝나갈 시점에 책의 오타를 발견하고 문의를 했지만 출판사의 태도는 어처구니가 없다. 참나...오타를 수정하지 않겠다니...그럼 그냥 오타를 그대로 출판해 놓고 팔려는 그 의도는 머인가? 참나..소비자를 우롱하는건가? 첨에 살때 부터 이 책 별로다 싶었다. 다만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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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프랑스어 회화 2 교재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지만, 별로 좋은 책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강의가 끝나갈 시점에 책의 오타를 발견하고 문의를 했지만 출판사의 태도는 어처구니가 없다. 참나...오타를 수정하지 않겠다니...그럼 그냥 오타를 그대로 출판해 놓고 팔려는 그 의도는 머인가? 참나..소비자를 우롱하는건가?

첨에 살때 부터 이 책 별로다 싶었다. 다만 내용은 쉽다. 초보자를 위한 정말....허나 초보자용이지...프랑스어를 공부해본 나로서는 그냥 예전 생각이 나도록 만들게 하는 책 일 뿐 이었다. 잊어 버릴뻔한 내용들을 다시 복습하게 만든정도? 초보자는 이제 머 입문단계니 부담없이 배울 수 있지만 중급자는 비추천이다.

각각 Leçon 마다 저자 자신의 프랑스 생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서 그에 대한 표현으로 시작한다. 부록으로 프랑스의 유명한 브랜드 와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 되어 있다. 책이 보통책과는 다른 사이즈로 가로 15 정도 세로 한 20 이상 25 미만 정도의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다. 가방에 넣어도 그다지 무게감이 들지않아서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익히기 편한 것 만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일반 포켓북 사이즈 프랑스어 회화책 보다는 이 책이 더 나은 듯 하다.

y****c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