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전에 나온 410엔짜리 단행본과 차이점을 중점으로 쓰겠습니다. 카드캡터 사쿠라는 제일 처음 만화잡지 나카요시에 연재되었구요. 그 다음에 410엔짜리 단행본으로 12권 완결로 발행되었습니다. 이 410엔코믹스는 저도 두권 갖고있는데..우리나라 만화책보다 훨씬 작고 가볍습니다. 그리고 한권에 1장씩 종이로 된 크로우 카드가 들어있지요. 재방영을 기념해 새로 발매된 신장판은 매달초 한권씩 발행됩니다. 2004년 9월현재 7권까지 발매되었구요. 달라진 점은 먼저 판형이 커졌습니다. 조금 애매하지만 기존 코믹스의 두배 정도 크기보다 약간 작다고 해야 하나..그 정도구요. 하드커버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표지일러스트가 410엔 단행본과 다르고, 연분홍 표지종이 색깔이 펄이 들어간 좀더 예쁜 분홍빛입니다. 기존 단행본에 한페이지정도 들어갔던 칼라페이지가 많이 늘어났구요. (페이지수로하면 7~8페이지정도로 늘어난 정도) 종이질도 훨씬 좋아졌네요. 그리고 매달 발매기념으로 책하단을 감싸고있는 오비(띠지)안쪽에 응모권이 있는데 이걸 보내면 추첨해서 그 단행본 표지일러스트의 전화카드를 줍니다.(아무래도 일본내에서만 해당하는 듯합니다-_-;) 내용에 대해서는 간단히 언급하면 애니하고는 약간 다르고(어쩔수없는부분이지만 흑백이기때문에 그림이 좀더 단조롭게 보이기도합니다) 사건 진행이 애니보다 책에서 빠릅니다. 순서도 조금씩다르구요.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인 리메이린은 책에서는 나오지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독자층이 어린 나카요시에 연재되었기 때문에(어린이 애니라고해도 되겠죠? 저같은 성인도 좋아하지만;) 한자에는 후리가나가 다 달려있어서 사전만 있으면 해석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케로의 오사카사투리는 좀;;) 기존코믹스의 두배가격이지만 소장용으로는 충분히 좋습니다. 단, 빠져서 아쉬운 크로우카드는 표지안쪽에 그림으로 인쇄되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