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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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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드 맥베인의 소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정말 괜찮은 소설가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토라진 아가씨를 읽은 후 또 한 명의 좋은 소설가와 그의 글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훌륭한 소설가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소설을 읽으면 그들이 살던 시대가 설명되고 이해되고 등장인물들의 삶 속에서 지혜와 교훈을 얻고 다 읽은 후 책을 덮은 후 감동을 경험합니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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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에드 맥베인의 소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정말 괜찮은 소설가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토라진 아가씨를 읽은 후 또 한 명의 좋은 소설가와 그의 글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훌륭한 소설가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소설을 읽으면 그들이 살던 시대가 설명되고 이해되고 등장인물들의 삶 속에서 지혜와 교훈을 얻고 다 읽은 후 책을 덮은 후 감동을 경험합니다. 읽기를 잘했다.
 
 한 권 읽었을 뿐인데  기회가 되면 그의 다른 소설도 읽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죠.

 어떤 사회 현상이나 사건 어떤 기류나 기조를 자신의 지식 틀 안에서 풍부하고 자유롭게 또는 감동적으로 이야기해주고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들은 시대가 지나서도 여전히 그 글의 힘을 느낍니다.

 프랜시스 셀레인 양을 처음 소설 속에서 만났을 때 저는 구피가 생각 났습니다. 어렸을 때 텔레비전 만화프로에서 나왔던 구피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랐습니다. 구피는 옷을 벗고 네 발을 가진 개의 모습으로 또 물론 개의 모습이지만 양복을 입은 신사의 캐릭터로 혹은 미키나 도널드의 친구로 등장하곤 했는데 ... 지금 생각해도 동물과 사람의 캐릭터를 모두 소화하는(?) 구피였죠.

 정규프로나 프로야구가 일찍 끝나면 혹은 생방송 등이 변경되면 디즈니 쇼츠 프로그램이 무한 반복되던 시절이었는데 ...
 
 구피는 평소에 이웃과 사이좋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집 잔디도 잘 깎고 평소에는 너무 좋은 이웃이자 가장이자 아빠이자 남편이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미추어 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전대를 잡고 욕을 하면서 운전을 하는 구피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 네 발로 기면서 두발로 서있는 미키나 도널드에게 컹컹 짖던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

 디즈니에서 사오정 모습이지만 사오정 보다 덜 신경질적이고 오히려 무디고 멍청하기까지 한  그래서 친근감 있는 구피였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미추어 버리는 그 숏츠 만화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우리의 바지 저고리 구피와 프랜 셀레인 양 모두 우리의 이웃이고 어디에나 있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 또  소설가가 정말 글을 잘 쓴다는 생각에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4.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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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메이슨 시리즈 2
"페리 메이슨 시리즈 2" 내용보기
변호사 페리 메이슨의 활약기, 시리즈  1편인 <벨벳속의 발톱>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 어째 1편과 구성 및 내용이 비슷하다, 피해자의 특성이며 의뢰인 및 살해 동기 등이 너무나 닮아 있다. 이래서 시리즈를 연달아 읽으면 안되는 것인지 모른다. 가볍게 읽기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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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k****g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