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로의 월든이 훌륭한 책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양병탁이란 분이 뭐하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평균 수준의 중학생이 원서를 번역한다해도 이 책보다는 나을 듯하다. 책의 몇페이지를 생각없이 넘기다가 내 자신이 난독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책의 내용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엉터리 번역이었다. 숫제 알파벳만 아는 사람이 영어사전 펼쳐 놓고 단어 찾아 가면서 원서를 읽는 편이 더 수월할 것이다. 제발 자격있는 사람들이 글을 쓰고 번역을 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