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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미와 아야네의 조합이라니 어울리는 듯 크리스마스 이야기인가 아니면 어디쪽이지 사귀기 전같은데 기억 잘 안남 ㅠㅠ 너에게 닿기를 소장용으로 구매 중임 전자책으로 약간 전자책 생기면서 갖고싶았던 책들 이렇게 구매하고 공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종이책의 매력도 있지만 적당히 좋아하는 책들은 전자책만 구입해도 꽤 만족스러움. 쿠루미 본인의 성격이 더 좋은데 내숭안 떨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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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행복감 뒤에 누군가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치즈루의 말에 쿠루미의 존재를 떠올리는 사와코 그리고 사와코는 쿠루미를 찾기 시작하고 다른 여자애들과 대치중인 쿠루미를 발견한다 그리고 옥상에서 사와코는 쿠루미에게 카제하야에게 고백했고 사귄다는 말을 한다 그게 다라며 사와코는 모든게 다 쿠루미 덕분이라고 한다 쿠루미는 축하는 못해준다고 하자 사와코는 이해한다 한편 카제하야와 사와코의 고등학교 첫 등교날이 그려지는데...
사와코와 카제하야는 드디어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사와코는 카제하야와 같이 도식락을 먹고 플라네타리움에 놀러가고 둘만의 산책도 한다 그리고 사와코는 카제하야에게 그동안 주지 못했던 선물을 건넨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에서 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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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마음이 이어지고 사와코가 쿠루미에게 사귀기로 했단 보고를 직접 하는 장면에서 사와코의 내적 성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뒤에서 모략을 일삼던 쿠루미였지만 자신의 마음을 직접 전달했던 쿠루미에게 라이벌로서의 예의를 갖춰주는 모습에서 둘이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게 됐고요. 첫 데이트 에피소드는 마냥 귀여웠어요. 까맣게 모르고 있던 생일 선물부터 엇갈리는 바람에 주지 못한 털모자, 그리고 초콜릿까지. 한여름인데 기뻐하며 털모자를 뒤집어쓰는 카제하야가 너무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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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했었다고 공표한 것처럼 입학하던 때 길을 알려주는 사와코를 눈에 담았던 카제하야. 음침한 아이라 가까이 가기를 꺼리던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웃는 사와코의 모습을 또 보고 싶어 다가갔던 카제하야다. 그리고 드디어 둘만의 첫데이트를 한다. 사와코는 카제하야의 생일을 알아봤을 땐 이미 지난 지 한참이라 그동안 주고 싶었지만 줄 수 없었던 지난 크리스마스 때의 털모자, 발렌타인데이 때 주려던 초콜릿, 그리고 카제하야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받았던 것처럼 핸드폰줄까지 담아 선물을 건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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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을 정말 최고의 작품이다. 시이나 카루호, 이름도 들어본 일 없는 작가가 글과 그림을 책임져서 그린 작품이다. 나의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지인이 추천하여 본 작품인데 정말로 즐거운 작품이다. 월드컵에서도 좋은 일이 발생했는데, 만화에서도 역시 좋은 일들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분이 좋다. 어제 디팬딩 챔피언 독일을 한국이 2대 0으로 이긴 것처럼, 만화 역시 즐겁다. 주인공 남녀가 대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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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영기간도 오래도록 지난 너에게 닿기를 애니메이션을 더빙판으로 보게 되었는데 성우분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은은한 그림체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애니는 책 전편을 다루고 있진 않아서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단권을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책으로 보는 재미도 상당하고 시이나 카루호 작가님 그림체도 여리여리 참 마음에 들고 카제하야와 사와코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도 아름다워요^^ 친구들과의 우정은 보는 사람을 늘 흐뭇하게 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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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와코랑 카제하야가 마음 확인하고 사귀기 시작하는 회차!! 첫 데이트라니 너무 귀여워요ㅜㅜ 서로 좋아하면서도 풋풋하게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진짜 귀여움 쿠루미 서사까지 얹어져서 진짜 넘 좋아여… 처음엔 쿠루미가 잠깐 나오는 캐릭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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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쿠루미 캐릭터가 괜찮다고 느껴진 11권. 그리고 켄토ㅋㅋ 너무 능글맞은데 그게 또 매력인 캐릭터. 주변에 저런 캐릭터 있으면 살짝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이 지루하진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야노는 화려한 겉모습과 다르게 배려심도 많고 속정이 깊은 것 같아 좋다. 눈치도 빠르고 사와코나 치즈루 잘 챙겨주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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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은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을 잘 담아낸 로맨스 만화다. 겉모습 때문에 오해받던 사와코가 친구들과 만나고 카제하야와 가까워지며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다. 소소한 학교생활과 설레는 감정들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읽는 내내 미소가 나오는 작품이다. 풋풋한 첫사랑의 분위기와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다. |
| 한국판 켄토는 그냥 너무 날라리라고. 진심 같은 거 없고 반성 같은 것도 못하고 그냥 쾌락주의자. 자기가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어도 아웅 재밌었다~~ 일말어 죄책감도 없이 잊고 살 수 있는 녀석. 연기를 좀 더 순정만환노 했어야 함. 아 원작 안 읽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