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그곳에도 사람이 산다
"미술관, 그곳에도 사람이 산다" 내용보기
미술관에 가면 나도 모르게 엄숙해진다. 조심조심 발을 때고 작품 앞에 서서, 뭐랄까 조금 유식한 말로 평을 해보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나의 무지가 탄로날까 그저 속으로만 이렇게 되뇌인다. '대체 뭘 그린 거야.' <현대미술 스타일 매뉴얼>은 나의 이런 소심함에 일침을 가한 책이다. 작가가 현장을 뛰어나니며 취재한 작가와 갤러리 그리고 큐레이터들의 관계는 그야말로 한 편의
"미술관, 그곳에도 사람이 산다" 내용보기

미술관에 가면 나도 모르게 엄숙해진다. 조심조심 발을 때고 작품 앞에 서서, 뭐랄까 조금 유식한 말로 평을 해보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나의 무지가 탄로날까 그저 속으로만 이렇게 되뇌인다. '대체 뭘 그린 거야.'

<현대미술 스타일 매뉴얼>은 나의 이런 소심함에 일침을 가한 책이다.

작가가 현장을 뛰어나니며 취재한 작가와 갤러리 그리고 큐레이터들의 관계는 그야말로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평론가와 큐레이터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는 수식어와는 별개로 일반독자가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다.

눈치와 인맥으로 살아나가는 건 어느 바닥이나 다 마찬가지라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금 일깨운다.

h*********6 2010.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말에 미술관에나 가볼까?
"주말에 미술관에나 가볼까?" 내용보기
이 책 현대미술 스타일 매뉴얼은 기본적으로 미술계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처럼 보이지만, 가끔 유명한 작가의 전시회나 공짜표를 들고 기웃거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제법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미술계 안의 미묘한 힘의 균형들, 그들이 미술계를 이끌어가는 방식들을 뉴욕현대미술관의 디렉터인 저자가 유머에다가 풍자를 섞어서 보여준다. 일명 이너서클 사람들만이 알
"주말에 미술관에나 가볼까?" 내용보기

이 책 현대미술 스타일 매뉴얼은 기본적으로 미술계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처럼 보이지만, 가끔 유명한 작가의 전시회나 공짜표를 들고 기웃거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제법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미술계 안의 미묘한 힘의 균형들, 그들이 미술계를 이끌어가는 방식들을 뉴욕현대미술관의 디렉터인 저자가 유머에다가 풍자를 섞어서 보여준다. 일명 이너서클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업계 비밀을 엿보는 듯한 기분이다.

 

미술관에 가서 왠지 모를 불편함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 고고해 보였던 미술, 그리고 미술계 사람들도 알고 보면 그저 자신의 룰에 충실할 뿐이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v***a 201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