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워더링 하이츠』 조화되지 않는 대립의 미학
"『워더링 하이츠』 조화되지 않는 대립의 미학" 내용보기
워더링 하이츠(이하 『폭풍의 언덕』)은 흔히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로 기억된다. 그러나 이 작품의 진짜 힘은 사랑 그 자체보다,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는 것들을 한 세계 안에 공존시키는 데 있다. 사랑과 파괴, 낭만과 현실, 계급 질서와 원초적 충동, 시대적 도덕과 개인의 욕망. 이 상반된 힘들에서 오는 긴장은 소설 전체를 떠받치는 거대한 정서로 응축된다.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워더링 하이츠』 조화되지 않는 대립의 미학" 내용보기

워더링 하이츠(이하 『폭풍의 언덕』)은 흔히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로 기억된다. 그러나 이 작품의 진짜 힘은 사랑 그 자체보다,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는 것들을 한 세계 안에 공존시키는 데 있다. 사랑과 파괴, 낭만과 현실, 계급 질서와 원초적 충동, 시대적 도덕과 개인의 욕망. 이 상반된 힘들에서 오는 긴장은 소설 전체를 떠받치는 거대한 정서로 응축된다.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은 숭고하면서도 잔혹하다. 그들은 서로를 향해 있으면서도 동시에 자기 자신을 향해 있다. 상대를 사랑한다기보다 상대 안에서 자기 존재를 확인하려는 집착에 가깝다. 그래서 그 감정은 소유와 복수로 변질된다. 이상을 꿈꾸는 낭만은 곧바로 냉혹한 현실로 추락한다. 이 작품이 어떤 로맨스보다도 낭만적이면서 동시에 어떤 사실주의 소설보다도 잔인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랑은 구원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인물들을 더 깊은 파멸로 밀어 넣는다.

이 불편함은 읽는 내내 지속된다. 비극으로 시작해 비극으로 끝날 것을 예감하면서도, 우리는 어째서인지 전혀 없을 것 같은 희망을 완전히 놓지 못한다. 황량하고 차가운 언덕의 풍경처럼 처연한 감정이 폭풍처럼 몰아치는데도, 비통함보다는 묘한 안타까움이 오래 남는다. 이 같은 사랑이라면 피하고 싶다며 몸서리를 치다가도, 그 격정 앞에 삶을 내던지는 순간만큼은 기이한 황홀함마저 감돈다. 멈추고 싶지만 멈출 수 없는 서사의 힘이 여기에서 발생한다. 불편함과 매혹이 동시에 작동하는 독특한 독서 경험이다.

(실제로 읽다 보면 진절머리가 나는 대목도 적지 않다.)

출신이 불분명한 히스클리프는 사회 질서의 바깥에서 안으로 밀려든 인물이다. 그는 억압받는 타자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폭력을 행사하는 존재로 변모한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위치는 뒤바뀌고, 개인의 광기와 사회적 구조는 서로를 자극하며 증폭된다. 이 지점에서 소설은 낭만적 격정과 사회적 리얼리즘을 자연스럽게 겹쳐 놓는다. 이러한 설정은 이 작품의 가장 근원적인 아이러니이자 동시에 그것을 떠받치는 구조를 형성한다. 사랑은 개인적 감정에 머물지 않고 계급적 분노와 결합하며, 더욱 파괴적인 힘으로 변한다.

형식 역시 이 대립을 반영한다. 액자 구조와 복수의 화자를 통해 사건은 단일한 진실로 고정되지 않는다. 특히 제3자의 입장에서 서술을 이어가는 딘 부인의 시선조차 완전히 공정하거나 투명하지 않다. 누구도 절대적인 판단자가 될 수 없으며, 모든 진술은 누군가의 해석일 뿐이다. 이 모호함은 독자에게 도덕적 판단을 떠넘긴다. 작가는 그저 뒤틀린 영혼들과 응축된 욕망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둔다.

그래서 이 작품은 쉽게 아름답다고 말하기 어렵다. 격정은 넘치지만 성찰은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삶은 신경질적으로 소진되어 간다. 짧은 생애와 속절없는 죽음이 이어지고, 남겨진 이들 또한 완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마지막을 화해와 재생의 가능성으로 읽을 여지도 있지만, 내게는 그조차 선뜻 개연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끝까지 남는 것은 해소되지 않은 긴장과 잔여 감정이다. 감동보다는 소진, 위로보다는 불편함이 더 오래 지속된다.

그럼에도 이 소설이 19세기 영문학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에밀리 브론테는 빅토리아 사회가 요구하던 도덕적 질서와 교훈적 서사의 관습을 과감히 벗어났다. 사랑을 이상화하지 않았으며, 정제되지 않은 욕망과 계급적 분노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또한 진실을 하나로 고정하지 않는 서술 방식을 통해 이후 심리소설과 모더니즘 서사의 선구적 가능성을 예고했다.

오늘날의 독자에게 이 작품은 감정의 과잉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1847년의 독자에게 그것은 인간을 지나치게 적나라하게 드러낸 위험한 소설이었을 것이다. 인간의 어두운 충동을 외면하지 않은 용기. 그것이 『폭풍의 언덕』을 지금까지 살아남게 한 힘이다.

이 소설의 위대함은 대립되는 것들이 한 작품 안에서 동시에 숨 쉬도록 내버려 둔 데 있다. 그리고 그 불편한 공존이야말로 인간의 진실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는 소진되면서도 끝내 책장을 덮지 못한다. 불편함 속에서, 오히려 더 또렷하게 인간을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Tip. 복잡하게 얽힌 두 가문의 가계도를 먼저 살펴보면 인물 관계가 또렷해져 읽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워더링하이츠 #고전문학 #폭풍의언덕 #에밀리브론테 #서평

*이 서평은 구매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7 2026.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집착과 광기, 그것은 사랑인가?
"집착과 광기, 그것은 사랑인가?" 내용보기
폭풍의 언덕이란 제목으로 유명한 책. 찾아보니 해당 도서가 번역이 가장 유려하게 되어있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북클러버 모두와 같은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평소 읽어야지.. 하면서도 손이 가지 않던 워더링 하이츠를 고르게 되었다.  초반은 록우드의 시점으로 시작하여, 중간부터는 가정부가 내용을 서술해주는 방식으로 흘러간다. 책을 읽은 적은 없지만, '히스클
"집착과 광기, 그것은 사랑인가?" 내용보기

 폭풍의 언덕이란 제목으로 유명한 책. 찾아보니 해당 도서가 번역이 가장 유려하게 되어있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북클러버 모두와 같은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평소 읽어야지.. 하면서도 손이 가지 않던 워더링 하이츠를 고르게 되었다.

 초반은 록우드의 시점으로 시작하여, 중간부터는 가정부가 내용을 서술해주는 방식으로 흘러간다. 책을 읽은 적은 없지만, '히스클리프'는 알고 있었다. 대체로 집착과 광기에 물든 인물의 표본으로 불리고 있었으니까. 막상 읽은 뒤 느낌은 히스클리프라는 인물은 되려 굉장히 냉정하고, 정적이라는 것이었다. 자신의 자식까지 이용해가며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해내는 복수가 소름끼칠 정도였다.

 작 중 초반 캐서린(린튼의 딸이 아닌)이 히스클리프를 묘사할 때, 자신의 영혼을 나눠가진 쌍둥이라는 표현을 했다. 그가 없으면 자신도 살 수 없으며, 몸은 나뉘어졌지만 영혼은 하나라고. 이 말이 히스클리프와 캐시가 이어지지 못 할 거란 암시로 받아들여졌다. 한 켠으로는 영혼의 반쪽이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여러 해석을 보면 린튼가는 그 시대의 자본주의, 상류층을 대변하고 히스클리프는 그에 저항하는 인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었다. 나는 그렇게 깊게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고, 그저 그 시대의 사랑과 전쟁... 거기에 오컬트를 끼얹은.... 정도의 느낌으로 가벼이 읽었다. 자신의 집착과 광기가 만들어낸 환영(이라고 믿어야지..)때문에 굶어 죽은 히스클리프. 그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이것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인가... 하는 의문도 들고는 한다.

c****5 202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언제 어디서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언제 어디서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내용보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전입니다. 언제 어디서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기시작해도 너무나 재미있고 흡입력 있는 소설이지요.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서적을 읽어보고 을유로 정했어요. 번역도 좋지만 뒷 부분에 나온 해설도 마음에 들었어요. 히스클리프의 사랑이 집착과 광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진짜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젊었을 때 한번쯤 상상해본 사랑이요. 트
"언제 어디서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내용보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전입니다. 언제 어디서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기시작해도 너무나 재미있고 흡입력 있는 소설이지요.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서적을 읽어보고 을유로 정했어요. 번역도 좋지만 뒷 부분에 나온 해설도 마음에 들었어요.
히스클리프의 사랑이 집착과 광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진짜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젊었을 때 한번쯤 상상해본 사랑이요. 트와일라잇에서 벨라가 학교에서 에드워드를 처음 마주치던 그때 쯤 읽고 있던 소설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보다 더 나다운 사람. 콜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도 마지막부분에 그런식의 대화가 언급됩니다. 사실 이미 여러 영화, 소설, 드라마 등에 스며들어있다고 생각해요.



f*********i 2019.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폭풍의 언덕(워더링하이츠)
"폭풍의 언덕(워더링하이츠)" 내용보기
처음에는 브론테 자매가 썼다는 사실에 흥미가 돋았고, 집착광공이 무덤까지 쫓아오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흥미가 돋았다. 사실 읽으면서 보면 주인공의 하녀 넬리의 일대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워더링하이츠(폭풍의 언덕) 은 폭풍과 같은 바람잘날 없은 언덕위의 그집을 이야기 하는 듯 하지만 바람잘날 없는 넬리의 인생과도 같다. 그래서 화자를 하녀이자 친
"폭풍의 언덕(워더링하이츠)" 내용보기

처음에는 브론테 자매가 썼다는 사실에 흥미가 돋았고, 집착광공이 무덤까지 쫓아오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흥미가 돋았다.

사실 읽으면서 보면 주인공의 하녀 넬리의 일대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워더링하이츠(폭풍의 언덕) 은 폭풍과 같은 바람잘날 없은 언덕위의 그집을 이야기 하는 듯 하지만 바람잘날 없는 넬리의 인생과도 같다. 그래서 화자를 하녀이자 친구, 보모인 넬리를 내세워 그녀의 인생을 통해 내용을 서술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집착광공이 무덤까지 쫓아오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집착의 끝은 주인공인 히스클리프의 그녀 불멸의 연인 캐서린 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는 죽을때까지 본인의 히스클리프를 놓지 않았는데 그의 집착보다 그녀의 집착이 더 인상 깊었다.

집착 광공이라고 해서 히스클리프 집착이 대단하겠군요 라고 대충예상을 하고 읽었는데 초반에 나오는 그녀의 집착, 그리고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면서 변해가는 다양한 인물의 군상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집착과 욕심때문에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내 눈에 가장 안타까운게 넬리다. 오랜시간 동안 집안에 사람이 3대가 바뀔동안 사건을 봐왔으니 그녀도 폭풍과 같은 사건에 중심지에 있어서 평온해 보이는 서술자지만 고난이 상당했을 듯 하다.

 

단순한 호기심이라도 좋으니 집착광공으로 시작해서 다양한 인물의 군상을 볼 수 있으니 고전이라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길 바란다. 

 

w***8 202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워더링 하이츠
"워더링 하이츠"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좋아했던 책이라, 번역이 다르면 어떨까...싶어 구매했습니다. 늘 폭풍의 언덕이라고 하였는데, 워더링 하이츠라고 하니 느낌이 또 색다르고 좋네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이야기는 언제보아도 정말 좋아요. 캐서린이 죽은 뒤 히스클리프의 말도 좋구요. 다 끝나갈 때 쯔음의 히스클리프의 독백과도 같은? 말들을 좋아합니다. 온 세상이 다 캐서린이라고 하는 부분이요.
"워더링 하이츠"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좋아했던 책이라, 번역이 다르면 어떨까...싶어 구매했습니다.

늘 폭풍의 언덕이라고 하였는데, 워더링 하이츠라고 하니 느낌이 또 색다르고 좋네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이야기는 언제보아도 정말 좋아요. 캐서린이 죽은 뒤 히스클리프의 말도 좋구요. 다 끝나갈 때 쯔음의 히스클리프의 독백과도 같은? 말들을 좋아합니다. 온 세상이 다 캐서린이라고 하는 부분이요. 고전은 역시 고전인가봐요 언제 읽어도 좋네요. 

s****s 2021.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워더링 하이츠
"워더링 하이츠" 내용보기
워더링 하이츠..을유문화사의 워더링 하이츠.그 간의 폭풍의 언덕이 아닌, 워더링 하이츠라는 제목을 택한 역자. 워더링 하이츠라는 저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풀어냄에 있어, 폭풍의 언덕이라는 포괄적인 제목이 아닌, 저택 이름을 고유명사로 선택했다. 학창 시절 읽었을 때 느꼈던, 그것과는 매우 다른 느낌이었다.나이듦이 가져다 주는 감정의 폭이 같은 책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워더링 하이츠" 내용보기

워더링 하이츠.

.

을유문화사의 워더링 하이츠.

그 간의 폭풍의 언덕이 아닌, 워더링 하이츠라는 제목을 택한 역자.

 

워더링 하이츠라는 저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풀어냄에 있어,

폭풍의 언덕이라는 포괄적인 제목이 아닌,

저택 이름을 고유명사로 선택했다.

 

학창 시절 읽었을 때 느꼈던, 그것과는 매우 다른 느낌이었다.

나이듦이 가져다 주는 감정의 폭이 같은 책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w*****4 2018.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워더링 하이츠
"워더링 하이츠" 내용보기
에밀리 브론테 작가의 [워더링 하이츠]을유문화사 번역이 제일 매끄러운 것 같아서 을유로 읽기 시작했다. 워더링 하이츠는 고전 중에서 연애 도파민 소설이 아닐까 싶다. 고전이지만 어렵지 않은 전개와 문체그 안에서 보여지는 삶과 사랑에 대한 통찰!
"워더링 하이츠" 내용보기

에밀리 브론테 작가의 [워더링 하이츠]


을유문화사 번역이 제일 매끄러운 것 같아서 을유로 읽기 시작했다. 


워더링 하이츠는 고전 중에서 연애 도파민 소설이 아닐까 싶다. 

고전이지만 어렵지 않은 전개와 문체

그 안에서 보여지는 삶과 사랑에 대한 통찰!

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워더링하이츠
"워더링하이츠" 내용보기
민음사에서 나온 폭풍의 언덕을 봤는데 너무 별로여서이게 왜 영문학3대 비극소설이지..?해서 유튜브랑 리뷰랑 다 찾아봤는데 칭찬 극찬일색... 너무 이해안가서 계속 찾아보니한때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위를 했다고 해서 더더욱 의아했어요그러다 유튜브에 백낙청이라는 원로 영문학자가 소개한 을유문화사에 워더링 하이츠가 번역이 좋다고 해서 재독했는데 너무 푹 빠져
"워더링하이츠" 내용보기

민음사에서 나온 폭풍의 언덕을 봤는데 너무 별로여서이게 왜 영문학3대 비극소설이지..?해서 유튜브랑 리뷰랑 다 찾아봤는데 칭찬 극찬일색... 너무 이해안가서 계속 찾아보니

한때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위를 했다고 해서 더더욱 의아했어요그러다 유튜브에 백낙청이라는 원로 영문학자가 소개한 을유문화사에 워더링 하이츠가 번역이 좋다고 해서 재독했는데 너무 푹 빠져서 잘 읽었네요.정말.. 최고입니다.

이달의 사락 n**********i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워더링 하이츠
"워더링 하이츠" 내용보기
민음사에서 나온 폭풍의 언덕을 봤는데 너무 별로여서이게 왜 영문학3대 비극소설이지..?해서 유튜브랑 리뷰랑 다 찾아봤는데 칭찬 극찬일색한때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위를 했다고 해서 더더욱 의아했어요그러다 유튜브에 백낙청이라는 원로 영문학자가 소개한 을유문화사에 워더링 하이츠가 번역이 좋다고 해서 재독했는데 너무 푹 빠져서 잘 읽었네요.정말.. 최고입니다.
"워더링 하이츠" 내용보기

민음사에서 나온 폭풍의 언덕을 봤는데 너무 별로여서

이게 왜 영문학3대 비극소설이지..?

해서 유튜브랑 리뷰랑 다 찾아봤는데 칭찬 극찬일색

한때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위를 했다고 해서 더더욱 의아했어요

그러다 유튜브에 백낙청이라는 원로 영문학자가 소개한 을유문화사에 워더링 하이츠가 번역이 좋다고 해서 

재독했는데 너무 푹 빠져서 잘 읽었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이달의 사락 n**********i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제목부터 맘에드는 책!
"제목부터 맘에드는 책!" 내용보기
원래도 좋아하는 소설이었지만, 이 출판사의 책을 밍찌채널에서 소개하는것을 보고 구매했어요! 일단 제목부터 폭풍의 언덕이 아닌, 워더링 하이츠라고 한게 정말 맘에 들어요. 책의 의미를 진짜 이해하고 번역하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번역이 매끄럽게 잘 되어있는 것 같고, 책 디자인도 좋아요~
"제목부터 맘에드는 책!" 내용보기

원래도 좋아하는 소설이었지만, 이 출판사의 책을 밍찌채널에서 소개하는것을 보고 구매했어요! 일단 제목부터 폭풍의 언덕이 아닌, 워더링 하이츠라고 한게 정말 맘에 들어요. 책의 의미를 진짜 이해하고 번역하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번역이 매끄럽게 잘 되어있는 것 같고, 책 디자인도 좋아요~

s*********3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