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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마음도 같이 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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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귀농"이라는 소리만 들으면 시골에 내려가서 살고픈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이던 때가 있었더랬습니다..방송에서도 귀농해서 몇년 엄청 고생하신 끝에 성공하신 분들의 사례를 들려주니..마치 귀농해서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것 같은 기대를 갖기에 충분했으니까요.. 게다가..공기 좋고, 인심 좋고, 아이들은 학원에 치이지 않고(보낼라고 해도 시설이 없을 만큼 산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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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귀농"이라는 소리만 들으면 시골에 내려가서 살고픈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이던 때가 있었더랬습니다..방송에서도 귀농해서 몇년 엄청 고생하신 끝에 성공하신 분들의 사례를 들려주니..마치 귀농해서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것 같은 기대를 갖기에 충분했으니까요..

게다가..공기 좋고, 인심 좋고, 아이들은 학원에 치이지 않고(보낼라고 해도 시설이 없을 만큼 산골..ㅋ) 이곳 저곳 뛰어놀 곳도 많아 보이고 말이죠..

어느날 넌즈시 애들 아빠에게 "우리 귀농해서 살아볼까?"했다가 무안만 당했습니다..

"당신이? 애들하고 난 적응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당신은 어렵겠는데~~"

순간..'맞아, 화장실이 불편하면 난 잠도 못잘거야..게다가 서점이나, 시장, 대형 마트가 없다면..으악..난 너무 답답해 할걸...'하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

어린시절 큰댁에 가면 재래식 화장실이 무서워 화장실도 못가고..끙끙 앓는 저였습니다..ㅠㅠ

마트나 시장을 자주 다니고, 가끔은 서점에서 한없이 신간책을 뒤지는 저인데 이런 활동을 가끔도 아니고 거의 못하는 산골이나 시골생활은...

아이들은 좋아할 줄 알았더니..의외로 너무 힘들다고 고개를 젓네요..

다만 텃밭을 가꾸는 것은 환영한다나요..ㅡㅡ

 시골이 고향인 친구들을 보면 도시에서 나고 자란 저는 항상 부러웠답니다..

제 머릿속보다 그네들의 머릿속과 추억이 더 맛깔나고, 풍요로운 것이 확연했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시골생활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꿈과도 같네요..ㅋ

저희 아이들의 메마른? 정서에 봄비와도 같은 책이 있어서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

산하의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입니다..

다섯가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요..각각 자연에 대해,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 두엄 더미에는 누가 살까?

순이 할머니는 밭을 가꾸시는데요..겨우내 두엄을 만들어 두셨다가 봄에 거름으로 쓰시지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곤충이나 동물들도 따스한 보금자리를 찾기 시작해요..

무당벌레, 두꺼비, 지렁이가  할머니의 두엄에서 겨울을 나려고 모여들었어요..

할머니와 동물들의 이야기가 참 편안하게 다가왔답니다..

시골의 푸근한 정취가 느껴졌어요~

 두번째 이야기 -------알 수 없는 일

땡칠이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개랍니다..그림으로도 그 쓸쓸한 느낌이 다가오지요..

주인이 버리고 간 오솔길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기다립니다..

석우와 할아버지는 텃밭을 가꾸려고 하다가 땡칠이를 만나고, 땡칠이가 안스러워 집에서 기르려 하지만..땡칠이는 자신이 왜 버려졌는지 모르는채 주인을 기다립니다..

유기견이 얼마나 많은지..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소중함을 깨우치게 하는 글입니다..

"엄마, 내가 밥주고, 씻겨줄 수 있을때 강아지를 기를게요..버리면 안되니까.."형서니가 그러네요..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이야기에서도 자연과 아이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이어가려면..우리의 마음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어요..

참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니..꼭 꼭 자연보호를 하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동화랍니다..^^

책의 내용도 아름답지만 삽화가 참 좋다고 하네요..

저도 마음이 따스해지고 감성적이 되는 그림들이라 좋아하게 되었어요..

형서니의 독서감상문..<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의 별이의 모습을 그렸네요..ㅋㅋ

멧돼지와 까치도요~~

<독후 활동> ----- 아직은 없지만, 언젠가는 생길 형서니의 텃밭을 미리 그림으로 꾸며보기로 했답니다..

푯말부터 쓰고...어떤 종류의 채소를 키울 것인지 생각한 후에 쓱쓱~~

늙은 호박, 감자, 당근을 심었네요..ㅋㅋ

밑바탕은 물감으로 해준다고 하기에 그런가보다..했는데요..

채소가 어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그림에 녹아있지요? 왠일루 햇님 대신 비를 그려주네요~~ㅋㅋ

텃밭에 많은 지렁이와 달팽이가 있어요..형서니의 텃밭 참 기름지고 좋은 흙입니다~~^^  


b*****3 2011.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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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내음 가득한 이야기[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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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김정희 글 이상권 그림 도서출판 산하 "엄마 우리도 시골에 가서 살아볼까??"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을 읽던 아들이 묻습니다. "왜?" "나두 텃밭도 가꿔보고 싶고 마당에서 강아지도 기르고 싶고 시골 할아버지집처럼 말이죠"라며 시골풍경을 나름 그려보는 아들...   시골향기 참 좋죠 도심의 바쁜 생활 속에서 여기저기 둘러봐도 꽉 들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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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김정희 글 이상권 그림

도서출판 산하

"엄마 우리도 시골에 가서 살아볼까??"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을 읽던 아들이 묻습니다.

"왜?"

"나두 텃밭도 가꿔보고 싶고 마당에서 강아지도 기르고 싶고

시골 할아버지집처럼 말이죠"라며 시골풍경을 나름 그려보는 아들...

 

시골향기 참 좋죠 도심의 바쁜 생활 속에서

여기저기 둘러봐도 꽉 들어찬 건물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어른들도 여유를 찾아보기 쉽지 않은데

아이는 오죽할까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은 그렇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겨운시골의 향기를 선물해 주는 동화였어요

 

 

총 다섯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두엄 더미에는 누가 살까?

알 수 없는 일

가장 못생긴 양배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날개 달린 물고기

 

두엄속 지렁이들과 두더지의 겨울잠, 석우와 땡칠이의 이야기 그리고 버려지는 유기견에 대한 생각,

 솔비의 농사꾼 되기 못생겼지만 살아나려는 양배추를 키워내며 스스로 병을 다스려가는 솔비의 모습,

별이네 가족이 주는 옥수수밭 함께 나누며 미소지을 수 있는 이야기,

시골풍경 속에서 보낸 잊지 못할 하룻밤 우수수 쏟아지는 별빛 그리고 새미의 스케치북 속 날개달린 물고기들...

 

자연과 어울려 노는 모습 자연속에서 자라는 생명의 소중함 함께 어울려 하나되는 삶 자연속에서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과 시골의 향기가 가득한 동화로 마음의 여유를 아이와 느껴보세요

 상상하며 시골길을 걷는 기분 ...내 손으로 키워내는 생명의 소중함을 말이죠^^

f******n 201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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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줘요~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줘요~" 내용보기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김정희 글 / 이상권 그림 도서출판 산하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다보니 시골의 정취는 잘 모르고 자라기 십상인데요.. 이런 시골의 정취가 담긴 책이 아이의 감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골랐지요. 겉 표지에서 느껴지는 정감이 책 곳곳에 가득 담겨 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에 어떤 손님들이 찾아올까 궁금해 하며 책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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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김정희 글 / 이상권 그림

도서출판 산하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다보니 시골의 정취는 잘 모르고 자라기 십상인데요..

이런 시골의 정취가 담긴 책이 아이의 감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골랐지요.

겉 표지에서 느껴지는 정감이 책 곳곳에 가득 담겨 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에 어떤 손님들이 찾아올까 궁금해 하며 책을 펼쳤지요.

총 다섯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요..

모두 자연과 동물을 소재로 한 이야기더라구요.

삭막하고 메마른 아이들의 가슴에 따뜻함과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그림책이란 생각을 해봤네요.

 

 

 

순이할머니는 매봉마을에서 밭농사를 하며 사시는데요..

내년엗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거름을 만들어두었지요..

그 거름더미안에 추위를 피해 몰려드는 생명들이 있었네요.

무당벌레,두꺼비,지렁이들이 잠든 두엄더미위로 겨울은 지나가고..

봄햇살이 비추던 어느날,,,할머니는 밭을 갈고 싶어

두엄더미를 살피다 그안에서 잠든 두꺼비를 발견하고..

다시 두엄을 덮어주고 밭갈이를 미루기로 하지요.

동물을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에 읽는 이의 마음까지도 따뜻해지고..

농촌의 정취가 마음속에 그려지는 한폭의 그림같은 이야기였지요..

 

 

 

할아버지를 따라 밭에 나온 석우는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하게 되지요..

그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었지만..땡칠이는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았지요.

어느 폭우가 지나간 다음 날 땡칠이가 걱정돼 밭에 왔더니..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땡칠이를 볼 수 있었고..

그런 땡칠이에게 소세지를 건네고,,둘은 친구가 되네요..

석우는 놀다가 웅덩이 에 빠지게 되고..땡칠이 덕분에 목숨을 구하지요..

땡칠이를 데려가고 싶어하는 석우의 마음과

전 주인을 기다려야만 하는 땡칠이...

가슴이 아련하네요..

 

 

아토피때문에 공기가 맑고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 솔비..

옆집 할머니로부터 지렁이가 다니는 땅은 기름져서 채소가 잘 자란다는 것도 알게 되고..

양배추 모종도 선물로 받게 되지요.

솔비의 양배추가 진딧물때문에 바짝 야위어 가는데요..

솔비는 식초물도 뿌리고,,,양배추를 다시옮겨 심고..정성껏 가꾸지요..

그렇게 되살아난 양배추..

이젠 솔비도 채소를 잘 기르게 되었고..

아토피도 많이 나았네요..

자연은 모든것을 치유해 줄 것 만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을 읽으니..작은 텃밭을 가꾸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엄마 아빠랑 주말농장에 온 별이..

옥수수,땅콩,고구마를 심으려고 하는데..

동물들이 와 서 다 먹어버리기때문에 소용없다고 씨를 농약에 담궜다 심으라고 말씀하시는 건너편 밭의 할아버지..

그러나 아빠는 별이에게 동물들이랑 나눠 먹자고 세상에 태어난 건 모두 소중하다고..말씀하네요..

옥수수는 자라고...까치들은 옥수수잔치를 벌일 날만 고대하고 별이도 옥수수를 수확할 기대에 부풀어 있는데..

배고픈 멧돼지가 산에서 내려와 옥수수밭,고구마밭을 헤집어 놓았지요..

정말 속상할텐데...아빠가 참 좋으신 분이네요..

우리가 농사지은 것이 배고픈 산짐승의 밥이 됐으니..속상해 하지 말라고 별이를 달래지요..

동물들이 먹다 떨어뜨린 옥수수 씨앗이 내년에 다시 옥수수로 자라날꺼라는 아빠의 말씀...

별이는 자연의 신비함을 깨닫게 되네요..

오묘한 자연의 이치를 경험하면... 우리 아이들도 한층 성숙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연 속에 진리가 있고..깨달음이 있으니까요..

 

가족과 함께 아빠 친구가 사는 시골에 주말 나들이를 온 새나

아저씨에게도 내또래의 나라라는 남자아이가 있었지요.

새나,새미 나라,나리는 계곡에서 함께 놀며 가재를 잡았어요..

여러 곤충들도 만나보고..자연을 몸소 느끼며 현장학습을 한거네요..

아빠는 여뀌라는 풀을 뽑아다가 빻아 물속에 던졌는데..

잠시뒤 물고기들이 죽어 있었지요..

여뀌는 물고기를 잠들게 하는 풀이었던 거지요..

천연기념물이라는 열목어랑 물고기들이 죽어서 속상한 아이들과는 달리

아빠들은 잡은 물고기를 요리해 먹지요..

아이들은 죽은 물고기들이 모두 하늘나라에 가서 별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요..

순수한 아이들과는 달리..어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아무렇지 않게..살생을 하기도 하지요..

왠지 엄마도 뜨끔했네요..

우리 아이들 모두 어릴적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채...

자연을 사랑하고..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어요..

따뜻함이 가득한 서정적인 이야기...

초등학교 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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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201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향기와 따스함이 가득한 이야기들~
"자연의 향기와 따스함이 가득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자연에 나가 직접 흙을 만지고 생물들의 성장 변화를 관찰해보는 것만큼 아이들에게 소중한 공부는 또 없는 것 같아요~ 밤하늘 가득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별들을 바라보고 차가운 냇가에 발을 담그고 돌 아래 숨은 가재를 잡아 보는 재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 두엄 더미에는 누가 살까? ][ 알 수 없는 일 ] [ 가장 못생긴 양배추 ] [ 별이네 옥수수밭
"자연의 향기와 따스함이 가득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자연에 나가 직접 흙을 만지고 
생물들의 성장 변화를 관찰해보는 것만큼 
아이들에게 소중한 공부는 또 없는 것 같아요~ 

밤하늘 가득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별들을 바라보고 
차가운 냇가에 발을 담그고 돌 아래 숨은 가재를 잡아 보는 재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 두엄 더미에는 누가 살까? ]
[ 알 수 없는 일 ] 
[ 가장 못생긴 양배추 ] 
[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
[ 날개 달린 물고기 ]

바쁜 도시 생활에서 떠나 숨쉬고 쉴만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자연 향기 가득한 내용들이 담긴 책이었는데요~ 




" 순이 할머니가 두꺼비 등을 톡톡 두드렸어요. 
그런데도 두꺼비는 눈만 슴벅거리며 모르는 척 가만히 있었어요. " 

" 따뜻한 봄 기운이 무당벌레들의 날개를 간질이나 봐요. "





늦은 겨울잠을 자며 여전히 늑장을 부리고 있는 두꺼비와 
봄 햇살 아래 땅을 일구려 나온 할머니와의 대화, 
아토피를 앓고 있어 공기가 맑은 곳으로 이사를 가 밭을 일구기 시작한 솔비가 
양배추 모종을 키우며 자연과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 
주말 농장을 일구며 열심히 일한 것을 자연과 나누는 훈훈한 정을 배워가는 별이, 
지켜주지 못한 물고기에게 그림으로나마 날개를 달아주며 자유를 선물해 준 새나의 이야기.. 




자연의 여유로움을 예쁘게 표현한 글들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이야기들에 
보는 이들이 마음도 고마운 자연의 예쁜 빛으로 물들어가는 느낌이었구요~

가을에 심는 양배추에 피는 노란 꽃, 
물고기들을 기절시킬 수 있는 여뀌라는 식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열목어의 생태 등도 함께 알게 되어 더 좋았던 시간이었답니다~ ^-^


s***8 201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