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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가 빼꼼이 밖을 내다보는 그림을 보는 7살 우리 막내딸 “엄마 얘는 왜 밖을 살피지요 아~ 치즈를 찾는 것일까? 아니면 무슨 냄새를 맡는 것이지? 깔끔한 하얀 책 표지를 보면서 책 내용을 상상을 해본답니다^^ 읽기전에 항상 그 그림에 대한 상상을 먼저 이야기를 나누곤 하지요 그렇게 먼저 말을 하고 읽는 것이 더 재미있게 느껴 진다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어렸을때 내가 책을 먼저 볼때 책 표지를 보면서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해보기도 하고 이 글을 쓴 사람은~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어떤 생각의 그림을 포인트로 잡았을까 말을 하기도 했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무슨 수수께끼를 푸는것 마냥 먼저 이야기를 만들기를 즐깁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시도가 좋았었다는 생각이들고, 아이들의 상상력 키우기가 자연스럽게 되었던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스페인 서북부 아스투리아스에 폴라 데 라비아나의 작은 도서관을 내 집 드나들듯 하면서 책 읽기를 즐기는 8살 아이 발레리오 발레리오는 책을 읽을줄 안다고 나오며 단어들이 모여서 행이 되고, 또 행이 모여서 단락이 되는 것을 안다 단락이 모이면 쪽을 이루고 그렇게 되면 드디어 마술이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하는것도 로사 선생님이 알려주었다고 책을 읽는 우리 꼬마들에게 가르쳐 주지요 그럼~~ 부연 설명으로 우리 막내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었더랬습니다 그 신비함을 생각이라도 하듯 곰곰이 생각에 잠기고 다른 책도 로사 선생님이 알려준데로 엄마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이렇게 발레리오와 같이 도서관 책읽기를 떠났지요 그렇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가면서 엄마와의 약속도 생각을 하고 책을 빌려가면 세 살 동생이 귀한 책을 찢을것을 염려한 우리 친구는 매일 매일 도서관에 들러 책을 읽지요 그러던 어느날 마지막 서너페이지 남을 것을 보려고 그 책을 펼쳤지만 마지막 부분이 찢어져 있어 발레리오가 찢어진 원인을 알고 쥐를 찾기로 하지요 그렇게 하여 책을 찢은 생쥐를 찾지요그렇게 하여 발레리오는 그 생쥐에게 책의 나머지 이야기를 듣고 찢지 않는 조건으로 케익을 주기로 하지요
우리 4학년 큰아이 엄마 우리도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보는데 빌릴수가 없으면 그 책을 읽고 다음에도 읽고 싶어 도서실 책꽂이 꽂아 놓고 다른 책으로 살짝 가려논다고 하네요^^ 다행이 다른 아이가 안보고 있으면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얼른 본다고 말이지여^^ 엄마에게 주말에 도서관에 가자고 노래를 했던 아이들 유아 도서실이 있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어도 되는 환경이어서 더 책을 좋아하게 되었던 아이들~~ 큰 아이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내가 꼭 갖고 싶은 책이 있으면 용돈을 모아서라도 책을 구입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때는 슬쩍 용돈을 조금 더 주곤 했더랬지요 발레리오처럼 스스로 찾아 보기를 즐거워 하는 아이들 이제 막내도 스스로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발레리오와 생쥐의 추격전을 보면서 너무나 즐거워했던 우리 아이 앞으로도 발레리오처럼 스스로 책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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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국 작은거인 31 도서관에 책도둑 한 마리가 알프레드 고메스 세르다 글 엘리사 아길 그림 유혜경 옮김
국민서관
단어들이 모여서 행이 되고,또 행이 모여서 단락이 되는 것을 알지요. 단락이 모이면 쪽을 이루고,그렇게 되면 드디어 마술이 일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하는것도 알아요. 재밌는 표현이죠^^
이 책에선 이런 재미난 표현들이 자주 나와요^^ 제가 기억하는 재미난 표현중하나가 위의 말이구요 다음으론 생쥐는 앞에서,발레리오는 뒤에서요 이 말이 여러번 반복해서 나오다보니 운율감도있고 아이들이 우스워하는데 저두 재밌더라구요^^ㅎ
평범한 생쥐라면서 말도하고 먹은책의 내용도 다 기억하다니 평범하다는 표현이 오히려 우습게 느껴지네요^^
그림이 참으로 깔끔하고 단결하면서 상세히 그린듯한 느낌이예요^^ 특히나 로사 선생님의 모습은 하나의 예술작품에서 볼수있는 그림인거같아요^^ 많은 엄마들이 바라는 우리아이의 모습의 발레리오!!!
책을 너무 좋아하는 발레리오는 수업시간에 로사선생님께서 읽어주시는 동화를 너무나두 좋아하지만 그보다 더 좋아하는건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거예요^^
세 번째 책장의 두 번째 선반,거기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에 꽂혀있는 책에 [이 말또한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외워졌어요^^] 단번에 반해버린 발레리오는 두께는 두꺼웠지만 너무나재밌는 책이기에 매일 조금씩 열심히 읽었어요^^ 누군가 빌려갈까싶어 다른책으로 가려놓기도했어요^^ 그러다 마직막 네 쪽이 남은날!!! 늘 그랬듯 세 번째 책장의 두 번째 선반에 오르쪽에서 다섯 번째 에 달려갔어요 책을 꺼내어 책상에 앉아 읽으려고 펴는순간!!! 엄청난 일이 일어나네요 정확히 그 네 페이지만 사라진거예요
사서에게 말하니 “괘씸한 생쥐!” 라네요 도서관에 생쥐한 마리가 밤마다 구멍에서 나와 책을 먹는데요 도서관에 그 책은 딱 한권뿐이였고 동네 서점에도 없고 로사선생님은 그 책에대해 몰랐어요
포기할수없었던 발레리오는 생쥐를 찾기로해요 도서관 곳곳을 기어다니며 살펴보다 작은 구멍하나를 발견하고선 작은 치즈한조각을 구멍앞에 놓았어요^^ 나오는순간 구멍을 종이뭉치로 막을 생각이였던거죠^^ 며칠이 지난뒤에야 구멍에서나온 생쥐!!! 잽싸게 구멍을 막아버린 발레리오!!! 둘의 쫒고 쫒기는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도서관에서 도망쳐 멀리 강기슭까지 쫒고 쫒긴 둘은 지쳐 주저앉아버렸어요
화를 내는 발레리오에게 생쥐는 마지막 네 페이지를 상세히 이야기해주어요 발레리오는 너무나 재밌는 내용에 생쥐에게 “고맙다” 라고 말해요 그렇게 둘은 도서관으로 되돌아가요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않은 한가지의 문제에 발레리오는 고민을 해요 생쥐가 앞으로도 계속 책을 먹게될테데... 발레리오는 생쥐에게 제안을 해요 [초등학생이^^ㅎ] 매일 치즈한조각씩 가져다주겠다고 하지만!!! 생쥐는 치즈를 별루 좋아하지않는데요 ^^ 다만...바르톨로를 좋아한다네요 ^^ 바르톨로는 케이크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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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31권 <도서관에 책도둑 한 마리가> 입니다...
<도서관에 책도둑 한 마리가>는 스페인의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을 수상한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작가가 글을 쓰고 '엘리사 아길'이 그림을 그렸어요~
표지만 보아도 그 책도둑이 작은 생쥐라는 것은 금방 눈치챌 수 있지만, 주인공과 생쥐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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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한 작은 마을 '폴라 데 라비아나'에 평범한 소년 발레리오가 살고 있었어요. 발레리오는 단어가 행, 단락, 쪽이 되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하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확인하는게 참 재미있어요. 그래서 동네 한가운데 폰토나 광장에 있는 도서관에 자주 들린답니다. 어느날 오후, 약간 두껍지만 색색의 그림이 가득한 굉장한 책을 발견한 발리리오는 매일 도서관에 들러 몇장씩 읽어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마지막 네 페이지를 남겨두고 도서관의 생쥐가 먹어치워 버렸어요. 이날부터 발레리오의 생쥐추격이 시작되었어요~ 결국 생쥐를 잡은 발레리오는 생쥐로부터 책의 마지막 부분을 재미나게 듣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을 헤집고 다니며 책을 먹어 치울 생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쥐와 작은 약속을 하게 되지요~ "도서관의 책을 먹지 않는다면, 매일 오후에 바르톨로(케이크)를 갖다 줄께"
책을 사랑해서 지키고 싶은 주인공 발레리오와 책을 좋아해서 책을 먹으려는 생쥐... 이렇게 책에 대한 표현방법은 서로 상당히 다르지만 매일 도서관에 들리거나 아예 도서관에 눌러 사는 모습을 보면서 책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지닌 공통점이 엿보였어요~
이야기에 비해 그림은 참 단순화시켜서 표현하였더라구요... 처음엔 눈길을 끌만큼 그림이 예쁘지 않아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였는데, 자꾸만 들여다 볼수록 함축적이면서도 의미를 지닌 독특함이 재미있었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희 모녀~ 저 또한 책을 아주 좋아해서 참 소중하게 여기는 편이라 아이에게도 책을 좋아하는 만큼 늘 책을 아끼고 깨끗이 다루라고 가르치고 있답니다...
오늘 책을 읽으면서 역시나 생쥐의 등장에 울 아이가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주인공 발레리오가 책도둑 생쥐를 잡기 위해 도서관과 마을을 헤매는 장면을 참 좋아했구요~ 생쥐가 도서관에 살면서 책을 먹는다는 것과 그 책을 읽고 완전히 습득하였다는 것에 넘 신기해 하였네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은 도서관의 책들이 찢겨지는 일이 없도록 발레리오가 생쥐에게 한 약속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 "도서관의 책을 먹지 않는다면, 매일 오후에 바르톨로(케이크)를 갖다 줄께" 이 약속을 꾸준히 지키기 위해 돼지 저금통을 깨는 이야기는 도서관을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발레리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구요~ 약속의 지키려는 소중한 마음도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진짜 있었던 일이라는 말을 철썩 같이 믿고서 발레리오와 생쥐가 있는 도서관이 어디쯤일까 궁금하였어요~ 이야기의 무대가 된 곳은 날론 강이 흐르고 페냐 메아산이 에어싸고 있는 곳... 스페인 서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폴라 데 라비아나'랍니다~ 일단 <어린이세계지도>에서 스페인을 찾아보았어요~ '폴라 데 라비아나'는 커녕 '아스투리아스' 지방도 나와있지 않아서 그냥 스페인에 대해 아이에게 조금 들려주었지요... 발레리오가 사는 마을은 웬지 조용하면서도 한적한 시골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스페인은 전통춤 플라멩코와 황소 달리기 전통축제,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유명한 것처럼 정렬적이고 활기차면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나라잖아요~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는 딸아이의 표정이 참 진지했어요...^^
<도서관에 책도둑 한 마리가>는 단순한 책도둑 생쥐이야기에서 출발한 재미난 이야기였지만, 책을 통해 참 많은 궁금증이 생겨나게 하고, 더 나아가 넓은 세상을 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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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을때 우리는 그 책을 단숨에 읽어버리고 싶지만
한번에 다 읽기가 아까워 쬐금씩 나눠 읽거나 할때가 있다. 이제 막 글자를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경우 이야기가 좀 긴 책일때는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집에 가야할 시간이라거나 숙제를 해야한다거나 하는 훼방꾼들이 있어 단숨에 책을 읽을수가 없다. 그렇게 쬐금씩 나눠 읽지만 그래서 책읽기가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이랄까? 스페인의 어느마을에 사는 여덟살 발레리오라는 소년은 이제 막 글자를 읽을 줄 알게 되었나보다. 단어들의 조합이 행이 되고 단락이 되어 재미난 이야기로 탄생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로 그런지 확인하려 책을 읽는 발레리오는 그만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 버렸다. 학교수업을 마치면 동네 가운데에 있는 도서관으로 달려가 숙제를 하고 책을 골라 읽는다. ![]() 어느날 너무 너무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평소 책보다 약간 두꺼운 책이다.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되어 빌려가고도 싶지만 말썽꾸러기 동생 걱정에 매번 같은 자리에 꽂아 둔다. 세번째 책장의 두번째 선반, 거기 오른쪽에서 다섯번에 꽂혀 있는 책이란다. 괜히 그림속 책장을 확인해보고 싶게 만드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부추기는 작가의 작전? 그리고 정말 가끔 도서관에서 빌려오기 힘들 경우 자기만 아는곳에 책을 꽂아둘때가 있다. 그런데 그 위치를 기억하지 못해 결국 다음 이야기를 읽지 못할때도 있는데 발레리오는 그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해두었다가 매일 조금씩 뒷이야기를 읽는다. ![]() 그렇게 며칠을 즐겁게 책읽기를 하던 발레리오가 책에 점점 빠져드는 모습이 참 흥미롭다. 그런데 어느날 마지막 네페이지가 사라져버리는데 흔적을 보니 생쥐의 짓이다. 생쥐가 책을 갉아 먹다니 그것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이다. 가끔 꼭 중요한 대목을 남겨두고 책이 사라지기도 할때가 있는데 그럴땐 정말 답답하고 속이 상한다. 게다가 하필이면 딱 한권밖에 없는 책이라니,,, 발레리오는 그 괘씸한 생쥐녀석을 잡으려 몇날 며칠을 벼르다 드디어 잡았지만 책은 없다. ![]() 그런데 생쥐가 그 마지막 이야기를 알고 있다니 귀가 솔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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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서북부 지방 폴라 데 라비아나 마을에 사는 책읽기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8살 소년 발레리오와 도서관에 재미난 이야기를 뜯어 먹길 좋아하는 생쥐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딸도 발레리오처럼 쉬는 시간마다 학교 도서관에 가는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아이인데 재미난 이야기 부분을 다 읽고 뜯어먹는 생쥐가 눈앞에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해준다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뱀과 쥐를 싫어하기에 토끼나 귀여운 강아지 정도로 출연했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처음엔 우리 정서와 다른 소년의 복장과 구두에 낯설어 그림을 그린 엘리사 아길이 좀 독특하구나 생각하며 무슨 얘기를 하나 하며 읽는데 7살이나 초등 1학년 중에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꽤 되는 분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그 다음 이야기조차 궁금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으로 책 중간 중간에 도서관을 걸어서 가는 모습을 보며 많이 부러웠습니다. 우리집에서 시립도서관까지는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서 도서관 바로 옆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부러웠는데 역시나 발레리오도 도서관이 멋진 광장에 있어 자랑거리라고 말을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고종사촌 4살짜리 동생이 있는데 책은 집어 던지고 찢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역시나 발레리오의 동생 타티아나도 그런다니 국적은 달라도 모두 그 시기에 하는 행동은 같은가 봅니다. 무엇보다 발레리오는 스스로 책 읽는 속도는 느려도 책 읽는 재미를 아는 친구로 두꺼운 책도 끝까지 읽어내는 멋진 아이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을 다른 사람이 못 빌려가도록 다른 책으로 살짝 덮어놓는 행동과 학교를 마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오는 소년의 모습에 미소가 입가에 번졌습니다. 도서관에 가는 시간을 아껴서라도 공부를 하라고 다그치는 부모 탓인지, 거실을 서재로 열풍으로 누군가에게 과시함인지 몰라도 도서관에 있는 책 대부분이 집에 있는 가정이 많다보니 빌리러 가는 사이에 그 책을 누가 빌려갈까 마음 조리며 도서관을 찾는 아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 겨울방학은 아이들과 특히 역사서를 많이 읽고 인물과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는데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많이 찾는 내기 시합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정말 책이 재미있어서 읽는 아이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