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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4권에서 라티나의 폭탄 발언인 고백을 이후로 보호자와 수양딸이라는 기존 관계에서 벗어나고 오랜 연심의 결실로 약혼까지 성공한 데일과 라티나. 다만 아주 강하다는 주인공의 특성상 마왕을 잡으러 떠나야하게 되어 이별을 하는 상황이 된 5권이었다. 외양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라티나가 성장한 모습이 잘 보여졌으며 마왕 토벌과 그 이후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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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5권 입니다. 이전 권에서 섭리 밖의 마왕인 라티나가 데일을 권속으로 삼은 후 행복했던 일상이 갑자기 무너져 버렸는데요, 다른 마왕들이 라티나를 없애기 위해 모이고 마왕들 중 첫째 마왕이자 라티나의 자매인 크리소스는 라티나가 없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라티나를 봉인하기로 마왕들에게 이야기를 하지요. 봉인이 결정된 후 라티나가 세상에서 사라지자 데일은 분노하며 라티나를 빼앗아간 마왕들 전부를 죽이기로 결정합니다. 데일은 마왕들의 손에서 라티나를 구출 할 수 있을지 이번 5권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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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과 라이트노벨을 둘다 e-book으로 구매해버려서 슬픈 1인입니다, 마우스패드도 가지고 싶었는데 말이죠.(물론 쓰지는 못 했겠지만) 아무튼 이번책은 정말 클라이맥스를 찍는 책이였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복선들이 해소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전개였구요. 전투 묘사는.. 조금 아쉽다고 느끼실 수 있을 수 있겠군요. 6권에서는 뭘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
| 1권 부터 데일은 이미 사기캐릭터스러운 스펙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라티나와의 계약을 통해 이제는 치트 캐릭터로 각성했다. 그리고 치트캐릭터로 각성한 데일을 상대할 수 있는 마왕은 애초에 없었나보다.총 6명의 마왕을 썰어버리고 다녔는데 전투 장면 묘사 자체가 간결한 느낌이 드는 것을 통해 치트캐릭터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데일과 라티나에 가려져 있던 범고양이의 친위대들도 자신들이 능력을 발휘하니 국가기관 따위는 쨉도 안 되는 사기성을 보여주었다. 결과론적이지만 데일이 범고양이의 친위대를 의지하지 않은 것 덕분에 작가가 어느 정도 분량을 채울 수 있던 느낌이 든다. 농담이 아니라 데일과 친위대가 처음부터 손잡고 움직였으면 마왕들은 3년이 아니라 3개월만에 끝장났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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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비원을 위해 마왕이 되고 데일의 곁을 떠난 라티나. 그리고 그녀를 뒤쫓는 데일! 이번 권은 라티나를 구하기 위해 다른 마왕들을 처단하는 데일의 모습이 작중 중반까지 그려졌다. 흥미로운 점이 있었다면 마왕들과의 전투 장면은 최대한 절제를 했다는 것. 두 번째 마왕과의 승부가 조금 길게 묘사되었을 뿐, 전반적으로 여느 이세계물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짧았던 것이 의외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번 권에서 라티나의 언니가 등장하는데, 일란성 쌍둥이인데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이렇게까지 외형이 달라질 수 있구나라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덧. 분위기를 보건대 다음 권이 완결권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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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5권이네요. 이 속도라면 6권이면 끝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ㅡ.ㅜ 라티나는 자기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마왕이 되고 이로 인해 다른 일곱 마왕들에게 견제를 받게 되고 봉인 당하게 된다. 데일은 라티나를 구해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니며 라티나를 찾아 나서게 된다. 라티나와 쌍둥이 자매가 있다라는 사실과 라티나가 데일에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나온 그림들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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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5권에선 몰라보게 달라진 라티나의 성장이 독자들을 맞이한다. 지금껏 잔잔했던 이야기도 라티나의 폭풍 같은 성장이 몰고 온 격랑을 맞이해 사뭇 다른 이야기가 된다. 비로소 제목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신전개와 함께 이야기는 진행된다. 5권을 통해 데일의 진면모와 라티나의 정체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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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가 대단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던 마왕들이 드디어 출현을 하게 되는데요. 그 와중에 라티나가 마왕의 후계자였고 일곱 번째 마왕이었다는 점에서 반전이 있었네요. 데일은 용사라서 마왕과는 대척 지점에 있는데 말입니다. 사라져야 할, 아니 다른 마왕들이 희생시키려 드는 일곱 번째 마왕 레티나를 보호하기 위해 용사 데일은 용사로서의 모든 능력을 끌어내어 레티나를 지키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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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딸' 도 아닙니다! 무려 마왕입니다! '딸'이 아니게 된걸 제외하면 제목은 닉값을 충분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딸이 아닌게 제일 중요함) 사실 초반부 내용이랑 지금 내용이랑 너무 달라서 이제 같은소설이 맞나 싶습니다. 전개가 초반부에는 육아물일줄 알았는데 현재는...크흠... 키워서 잡아먹는다! 엄마가 그러셨지 돼지를 키우는건 먹기위해서라고... 데일이 라티나를 키운것도 그 목적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론... 팝콘에 콜라 받고 나초에 반건조 오징어 박습니다. 6권 가져오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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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권들에서 보여주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이는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5권입니다. 이 시리즈의 이야기 중에서 이번 권의 이야기가 주인공과 라티나 두 사람 사이에서의 가장 큰 위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힘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났다는 것과 라티나를 향한 마음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는 권이었습니다. 라티나도 라티나 나름 주인공을 향한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이번 권의 일들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며 서로의 강한 마음이 결국은 결실을 맺는다는 느낌의 권이었습니다. 마치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느낌의 권인데 앞으로 이어질 내용이 더 있다고 하니 뒤의 이야기가 어떤 방법으로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권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라티나의 고향과 라티나의 비밀이 밝혀졌다는 것인데 생각 이상으로 작가의 서술트릭이 적절히 잘 쓰여서 읽는 독자에게는 무척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한 권을 무척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권이 이 시리즈의 마지막인 것 같은데 이야기의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가 되는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