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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책이다. 중동에 대해 궁금해서 구매했다. 중동은 종교적인 이유로 여자에게 많은 제한을 가하는 지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의 초반부부터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표지에서부터 드러난다. 여자에 대한 억압뿐만이 아니라 중동에서 유명한 테러, 전쟁, 석유, 현대의 중동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등등을 아울러 언급하고 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대략적인 과거와 현대의 중동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개략적인 상황을 알고 싶으면 구매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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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쁘다. 저자는 십수 년간 중동 지역에 거주한 동시에 (띠지에 있는 것처럼) 중동을 수십 해에 걸쳐 공부하셨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익적인 책을 내셨다는 점이 감동적이다. 중동의 대략적인 상황과 한국과의 교류 상황(~2016)을 개괄한 책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중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읽어봄직한 책이다. 다만 완전히 중동 입장을 대변해주진 않는다. 나는 좀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와 같이 화자가 그들의 입장에 흠뻑 빠진 채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했으나(작가님의 거주와 연구 기간 때문에 기대를 많이 건 것 같다.) 책의 시선은 다분히 한국적이다. 중동 입장에서의 대부분의 상황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는 부족하고, 다른 책들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