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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귀신 이야기라면 일단 궁금함을 갖고 보는 아이..ㅎㅎ
요새 귀신 이야기에 꽂혀서... 도서관을 가면 귀신 이야기도 찾아보고 무서운 이야기 없냐며 찾아다녀요
ㅎㅎ
그러고는... 결국 밤에 잘때 무서운 내용이 생각나서 잠 못이루고 뒤척이다 잠들고
ㅎㅎ
암튼 그렇게 귀신 이야기가 밤엔 무서워도 해뜨면 다시 생각나고 읽고싶고 그렇다고 하네요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는 옛 이야기스런 느낌이 물씬 나네요 ^ ^
우리 어렸을적엔 옛날 귀신 이야기가 많았는데 말이에요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귀신을 잡아서 저 빨간주머니에 담는 내용인가봐요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네요 ^ ^
주인공 콩이는 아버지와 단둘이 깊은 산속에
살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아버지는 약초를 팔러 가시고
콩이는 씩씩하게 집을 지키게 되요.
아버지는 콩이를 믿고 먼길을 떠나죠.
콩이가사는 초가집..
귀신들이 하나 둘 등장하는데요...
아이 혼자 집에 있는 걸 안 귀신들은
우르르 콩이네 집으로 몰려갑니다..
귀신들이 콩이를 노리고 있었거든요...
아버지가 안계시니 콩이는 매일매일이 너무 무서워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으~~~ 귀신 손톱이 무섭다고 ㅋㅋ꿈에 나올거 같다고 해요 ㅋㅋ
콩이는 무서워서
도망쳤어요.
하지만 곧 아버지가 돌아오신다는게 생각이 났여요.
요런 공포감이 들땐 어른이 얼른 와주길 바라는....ㅎㅎ
어느날 콩이 앞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나
콩이가 귀신들이 쫓아온다 했더니
할머니가 빨간 주머니를 줄테니 귀신들을 달라고 하시네요.
콩이는 여전히 무서웠지만 할머니와 주머니를 믿어보기로 하고 잠이 들었죠.
꼬리아홉개달린 구미호가 나타나
콩이를 잡아먹으려 하자
콩이는 온 힘을 다해 주머니를 벌렸죠!
그러자 구미호, 외다리 귀신, 야광귀, 뒷간귀신들이
모조리~~~
빨간 주머니 안으로 쏘옥~~~~
주머니 안에서는 귀신들의 소리가 ㅎㅎ
귀신들을 모조리 잡아넣었답니다.
콩이의 무서움을 한방에 해결해준 신기한 빨간 주머니!
정말 할머니의 말이 사실이었네요
순간.. .이 빨간 주머니가 왜이리 탐나던지 ^
^;;
콩이는 빨간주머니를 단단히 동여맸어요. 귀신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게 말이죠 ^
^
그렇게 귀신들을 모조리 잡고 난 콩이는
이제 밤도, 귀신도 무섭지 않았다고 하네요.
부록으로 콩이와 함께 하는 귀신 이야기가 있는데
다양한 귀신들을 소개해주는 부분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지독한 냄새 풍기는 귀신은... 좀 ㅎㅎㅎ
암튼. 어렸을적 전설의 고향 외다리 귀신이 생각나더라는....
참..그땐 무서웠는데 말이죠 ^ ^
무서운 귀신도 있고 생각보다 괜찮은 귀신도 있고~
집을 지키는 귀신, 마을을 수호하는 귀신, 세시풍속 귀신들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귀신인것 같아요 ㅎㅎ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용기를 얻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 아이와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귀신이야기 또한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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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는 무서운 이야기 마니아랍니다. 각종 애니매이션의 유령 요괴 도깨비 이야기는 죄 보고 즐거워하고 있고요 거기 캐랙터들이 뭘 했나 이런 관심사도 다양해요. 올해같이 더운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가 최고 아닐까요? 아이와 귀신잡는 빨간주머니 이야기를 보았답니다.
콩이 혼자서 집에 남게 되었어요. 혼자 잔 첫날 무서운 귀신들이 콩이를 괴롭혀서 콩이는 잠도 못자고 너무 무서웠답니다. 그러다가 한 할머니가 빨간 주머니안에 귀신을 넣으면 된다면서 주머니를 주셨어요. 주머니에 귀신을 넣어주면 주머니값을 하는거라 하셨죠.
그날 콩이는 다시 집으로 가서 잠을 청했는데 집에 있던 각종 귀신이 다양한 방법으로 콩이를 괴롭혔어요. 책에는 귀신의 대화는 오싹오싹 무섭게 빨간 글씨로 써있어서, 무섭게 읽어주기 딱 좋게 되어있어요. 첫 주자로 구미호가 나온답니다.
외발귀신에 이어서 신을 가져가는 야광귀를 만나서 야광귀도 물리쳤고 뒷간귀신도 만나 용기를 내어서 냄새나고 고약한 뒷간귀신도 물리쳤답니다. 콩이는 점점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밤에 무서워하지도 않게 되었어요. 자신을 괴롭히는 이런저런 귀신을 밤에 잡아 놓아 주머니가 뿔룩해지면
시간이 지나면 주머니는 신기하게도 줄어들어 있었지요. 콩이는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고 귀신을 빨간주머니에 넣으며 씩식하게 지냈답니다.
공포요괴마니아 답게 콩이와 구미호의 대면에 활짝 웃고 재미있어서 야단이 났답니다. 야광귀가 잡히는 장면을 제일 재미있어 했어요. 한참 더운여름 공포매니아인 아이에게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뒷간귀신을 잡은 콩이를 보여서 우와 하면서 감탕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귀신의 종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요 귀신을 여러가지로 보면서 귀신의 유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귀신흉내도 내보는 재미난 이야기 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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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조영아 지음, 머스트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머스트비의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책이 도착했어요.
딱 휴가갈 때
와서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
올 여름에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었는데...벌써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솔솔 불어요.
아이를 낳고나서는
어른 책도 보지만 아이들 그림책 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네요.
책 간지에 보면
위의 사진과 같은 작은 글귀가 적혀있어요.
저도 아이가
혼자잘때 무섭다고 하면 다시 이 책을 꺼내들고 아이에게 귀신잡는 빨간 주머니를 선물해야겠어요. ^^
"우리 모두 마음속에 용기의 씨앗을 가지고 있어요.
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라고 시작하네요.
옛날 이야기 다운
풍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아버지와 단둘이
깊은 산속에 사는 콩이는 아버지가 약초 팔러 가게되어 혼자 집을 보게 되었어요.
밤이 되자
귀신들이 우르르 콩이네 집으로 몰려가요.
이불 뒤집어스고
벌벌 떨고 있는 콩이 모습 보이나요?
우리도 어렸을때
혼자잘때 문득 무서울때 있잖아요... 전 언니랑 같이 잤기때문에 항상 언니 손을 잡고 잤어요.
잠결에도 언니가
손도 잡아주고 꼭 안아주면 무서움이 가시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아이는
혼자이기 때문에 [귀신 잡는 빨간주머니]를 같이 읽고 아이에게 용기를 붇돋아주려고 해요.
콩이는 무서워서
자꾸 잠이 깨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결국 콩이는 뒤도
안돌아보고 산아래까지 도망쳤어요. 하지만 곧 돌아오실 아버지 생각을 하지요.
그런 콩이 앞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나
"자, 이거면
몹쓸 귀신들을 다 잡을 수 있을게다. 주머니값으로 귀신들을 주렴"
이라고 말하며
빨간 주머니를 건네주세요.
아마
산신령님이시거나...아니면 삼신할머니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서양의 여신들은
아름답게 그려지는데 비해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는 그냥 동네 할머니같네요. ^^
무서웠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온 콩이에게 그날밤도 여지없이 귀신들이 찾아와요.
제일먼저 찾아온
구미호. 그런데..
콩이가 용기를
내서 빨간 주머니를 벌리니 엄청난 회오리 바람이 나와 구미호를 꿀꺽 삼켜버렸어요.
그 뒤로 콩이는
외다리 귀신도, 야광귀도, 뒷간귀신도 빨간주머니에 눌러 담아요.
무서움이 사라진
콩이는 집 구석구석 숨은 귀신을 찾으러 다닙니다.
귀신이 무서워서
벌벌떨던 콩이는 어디갔나요? ^^
마지막 그림에
빨간 주머니가 엄청 커진게 보이지요?
그리고 콩이의
위풍당당한 걸음걸이...꽁지머리도 끝이 올라가서 콩이가 얼마나 기분 좋은지 보여주네요. ^^
오랜만에 단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무거웠던 주머니가 홀쭉해져 있어요.
콩이는 이제
밤도, 귀신도
무섭지
않아요.
이렇게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콩이는
용감해졌겠죠?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용감하고 씩씩하게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책의 뒷부분을 보면 콩이와 함께하는 귀신 이야기가 나와요. 우리나라 전설에
등장하는 귀신들을 설명해주고 있네요.
요즘 아이들은
뒷간을 모르니 화장실에 사는 귀신이라고 설명해주어야 할까요? ^^
달걀귀신,
괴질동자귀신, 물귀신, 외다리귀신, 곰보귀신, 구걸귀신, 뒷간귀신, 그림귀신, 구미호, 절구대귀신등
참 많은 귀신이
있죠?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그래도 생각보다 꽤 괜찮은 귀신>이라는 제목으로
문신, 조왕할미, 장승귀신, 당목귀신이 나와요. 이 신들은 잡귀들로부터 우리들을 지켜주는 수호신이지요.
그외에도 세시풍속 귀신으로 야광귀와 영등할미가 나오는데
생소한 귀신을 만날 수 있었어요 ^^
진짜 더운 무더위에 봤어야 하는데 요즘 갑자기 비가 자주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여서 좀 아쉬웠어요.
에어컨 바람 쐬고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가 흥미를 가지고 읽을 만한 내용이네요.
한동안 우리나라 전설에 대해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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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머스트비에서 나온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를 읽었습니다. 요즘 여름에 아주 무서운 얘기가 딱인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그런 책이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 양장본에 선명한 색감...아직 글밥이 많은 공포책은 부담스러운 학년에서 읽으면 아주 딱이겠더라구요. 양장본이라고 무시하면 안되겠더라구요...ㅎㅎ 콩이와 아버지는 깊은 산 속에 단둘이 살았어요... 아버지가 약초를 팔러 가는 날이어서 콩이는 밤에 혼자자야했어요 ㅠㅠ 도둑이 설마 이 깊은 산속까지 오겠냐며 콩이는 아버지를 안심시켰지만 도둑이 문제가 아니라, 귀신이 콩이를 노리고 있었어요 ㅠㅠ 빨간 글씨로 귀신의 대사가 적혀있어서 더 무서웠어요 ... 아이 혼자 집에 있다고? 으히히히! ㅠㅠ 이불을 쓰고 잠도 못자는 콩이 위로 귀신의 날카로운 손톱이 보이네요... 아이들에게 긴장감을 더해주지요. 천장에서도 손이 내려오고 벽에서 발도 튀어나왔어요. 그리고 귀신을 피해 산 밑까지 도망쳐왔어요. 그리고 산 밑에서 이상한 할머니가 빨간 주머니를 주었어요.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고요... 그래서 빨간 주머니를 믿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구미호가 공격을 해 왔어요... 콩이는 빨간 주머니를 벌렸더니 구미호가 빨간 주머니로 빨려들어왔어요. 그리고 수많은 다른 귀신들이 차례차례 콩이 앞에 나타났어요. 야광귀신등등.....여러가지 귀신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요. 한국적인 느낌의 일러스트와 배경...그리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귀신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아이는 뒷간 귀신이 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ㅎㅎㅎㅎㅎ 맨 뒤에는 <콩이와 함께하는 귀신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달걀귀신, 괴질동자귀신, 물귀신, 외다리귀신, 곰보귀신, 구걸귀신, 그림귀신, 뒷간귀신 등등 다양한 귀신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책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귀신이 더 궁금할 때 뒷부분에 이 내용을 읽으면 궁금증이 해소될 거 같아요. 이 책은 화려한 색감과 고전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편안하게 다양한 귀신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뒷부분에 다양한 귀신 소개가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더운 여름...한국의 다양한 귀신을 아이에게 소개하고 싶다면 머스트비의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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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스로 두려움을 마주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동화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글 · 그림 : 조영아 출판사 : 머스트비
콩이는 아버지와 단 둘이 깊은 산속에 산다. 오늘은 아버지가 약초를 팔러 먼 길을 떠나는 날이다. 콩이는 혼자서도 괜찮다며 아버지를 배웅했다. 어둠이 내리고 깜깜한 밤이 되자 콩이는 무서워서 자꾸 잠에서 깼다. 산속 귀신들 모두 콩이를 노리고 있어서 콩이는 더 이상 잠들 수조차 없었다. '아이 혼자 집에 있다고? 으히히히!' 귀신들이 우르르 콩이네 집으로 몰려들었다. 다시 밤이 되고 온갖 귀신이 콩이를 위협하며 집에서 내쫓으려 했다. 콩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헐레벌떡 도망쳐 산 아래까지 내려가서야 정신을 차렸다. "이거면 몹쓸 귀신들 다 잡을 수 있을 게다. 주머니 값으로 귀신들을 주렴."
콩이는 여전히 무서웠지만 할머니와 빨간 주머니를 믿고 집으로 돌아왔다. 역시나 밤이 되자 다시 집으로 돌아온 콩이가 괘씸하다며 무시무시한 아홉 개의 꼬리를 사방으로 휘날렸다. 이어 썩은 내 풀풀 나는 외다리귀신, 눈알이 톡 튀어나온 야광귀에 제일 두려웠던 뒷간귀신까지! 과연 콩이는 귀신을 모두 빨간 주머니에 잡아 넣기를 성공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작가의 바람대로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 용기의 씨앗을 갖게 될 것이다.
요새 워낙 무서운 걸 즐기는 다섯살 딸은 이 책을 무척 반겼다. 택배를 열자마자 읽어주길 요청했고, 밤에 자기 전에도 읽어달라고 했다. 어찌나 재미있게 보던지 읽어주는 내내 엄마인 내가 더 즐거웠다. 아이의 상상보다 더 이상하게 생긴 귀신들 모습에 무서워하고 그런 귀신들이 혼쭐나는 모습에 신나했다 무시무시한 아홉 꼬리 휘날리는! 구미호 책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여러 귀신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어서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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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책를 받게 되었어요 민기는 텔레비젼에서 보던 전설의 고향 귀신 나온걸 보고 조금은 무섭고 했지만 재미있게 보던것이라고 엄청 좋아 했어요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책도 너무 재미있고 유쾌할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해요 콩이와 아빠는 단둘이 깊속 숲속에서 살고 있어요 아빠는 약초 팔려고 간다고 콩이를 혼자두고 길이 떠났어요 아이 혼자서 집에 있다고 하니까 귀신들 콩이네 집으로 몰라갔어요 콩이는 다시 한밤중에 다시 집으로 찾아오고 했죠 콩이는 귀신 나와서 무서워 표정를 짓고 였군요 민기는 전혀 무섭지 않고 한여름 밤에 콩포감이 없애 줄것 같다고 해요 콩이 앞에 할머니 나타나서 몹쓸 귀신 잡을수 있다고 빨간 주머니를 주고,얼마나 무서웠을까 하고 말을 하는데요 에휴ㅠㅠ 콩이 누워서 자고 할려고 하는데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 나타나서 무섭고 섬뜩했지만 빨간 주머니에서 엄청 쎈 회오리 바람이 나와서 꿀꺽 삼켜 버렸어요 민기가 나 같으면 어떻게 해결 했을까 하고 말을 하던데요~~ 꼬리가 아홉개 달린 구미호,다리없는 외발귀신,신발귀신,뒷간귀신 온집안 귀신들 잡아서 빨간 주머니 넣두고 다시 나오지 못하게 꽁꽁 잡혀 두웠다 콩ㅇ이는 진짜로 용감한 모습이 따로 없는듯 해요 귀신이 보면 누구나 공포스럽고 무서웠다고 도망가기에 바쁘겠죠 콩이는 밤에 찾아오도 무섭지 않고 말이죠 그리고 빨간 주머니있던 귀신들이 할머니께서 다 가져가서 가벼워졌어요 무시무시한 귀신도 다 자아 넣는 신통방통한 빨간 주머니가 있어서 콩이는 무섭지 않고 공포도 느껴지 않겠죠 두려움을 잠재우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동화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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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여름이면 오싹오싹 귀신이야기 많이 나오는데요 큰 아이는 무서운 얘기를 즐기는데 6살 둘째 아이는 귀신얘기 해주면 울고 무서워해요 그런 모습 보면 넘 귀여운데요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로 무서움을 떨쳐주고 싶어서 읽어보았어요 콩이는 아버지와 단 둘이 깊은 산속에 살아요 아버지가 멀리 약초를 팔러 가는 날이거든요 콩이는 며칠동안 혼자서 집을 지켜야 하는데 혼자서 밥도 짓고 청소도 할 수 있다고 해요 깊은 산속이라 도둑도 못 올 거라며 아버지를 안심시키는데요 참 의젓한 콩이예요~ 이런 아이라면 든든할 거 같아요 어둠이 내리고 깜깜한 밤이 되었는데요 문제는 도둑이아니라 산속 귀신들이 모두 콩이를 노리고 있어요 귀신들은 우르르 콩이네 집으로 몰려갔어요 귀신들 때문에 콩이는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콩이는 무서워서 도망치다보니 산 아래 까지 내려오게 되고 거기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났는데요 귀신들이 콩이를 잡아먹으려 해서 도망쳐 나왔다고 하자 주머니 값으로 귀신들을 주라며 빨간 주머니를 주셨어요 콩이는 집으로 돌아갔고 여전히 무서웠지만 할머니와 주머니를 믿어 보기로 했는데요 밤이 되자 귀신들이 콩이를 또 괴롭혔고 콩이는 빨간주머니를 벌려 귀신들을 잡아들이는데요~ 콩이는 이제 밤도, 귀신도 무섭지 않아요 맨 뒷장에는 무서운 귀신도 있지만 꽤 괜찮은 귀신도 있다는 것도 알려주어요 아이와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읽으면서 책 속에 나오는 귀신들이 무서운지 품속으로 안기고 울고 했는데요 빨간주머니로 귀신들을 잡아들이는 부분에서는 나도 잡아보겠다며 흉내도 내더라구요~ 아이에게 무서운 귀신으로부터 두려움 극복과 용기를 심어주고 싶다면 귀신 잡는 빨간주머니 읽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 위 도서는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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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빨간주머니 책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울만한 귀신이야기 좋아하는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좋은 동화책이예요~ 일단, 우리딸도 책 받자마자... 티비에서 눈을 떼지못하던 아이가 티비안보고, 엄청 집중해서 보았답니다. 이책이 끝나면 귀신잡는 빨간 주머니를 받을 친구들에게.. 라는 글귀가 맨 첫장인데요... 내안에 숨겨진 용기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용기낼수 있는 내용이 적혀있어서, 조금은 두려움을 내려놓고 책읽기를 했습니다. 아버지와 단둘이 산속에 사는 콩이는 아버지가 약초를 팔러가서 혼자있게 되었어요. 도둑이 들어올까, 걱정? 아이혼자 집에있다고? 으히히히~ 하고 빨간 글자로 적힌 귀신들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긴장감을 만들더라구요. 콩이는 무서워서 자꾸 잠들지 못하고 깼어요..며칠동안이나 계속 잠들지 못했지요. 온갖 귀신이 집주인을 쫓아내는 장면인데요... 콩이는 무서워서 헐레벌떡 도망쳤어요. 도망치다가 만난 할머니한테서 받은 빨간주머니를 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콩이는 무서워서 벌벌떨다가 잠들었는데, 구미호가 콩이의 배를 짓누르는 느낌이 들었지요. 콩이는 정말 무서웠지만, 빨간 주머니를 벌렸더니, 주머니에서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나와 구미호를 삼켰지요. 그러자, 또 발귀신이 나타나고, 밤새도록 귀신을 잡느라 주머니는 점점 무거워졌지요. 아이가 두려워만 하던 귀신을 빨간주머니를 통해 용기내어 귀신들을 주머니안에 담아넣는 장면들 하나하나가 아이에게는 통쾌함을 느끼게해주나봅니다. 읽을때마다 킥킥 웃으면서 내심 즐거워하더라구요.. 간적적경험이랄까요~^^ 친구들한테 들었던 괴담들.. 듣고오면 늘 무서워하면서도 엄마한테 다시한번 이야기하면서 무서움을 덜어내려는듯 해보였어요. 무섭지만, 궁금은하고.. 재미난 귀신이야기책. 책 뒷장에는 콩이와함께하는 귀신이야기 라고해서 별별귀신 때려잡기 라는 이야기가 적혀있어 귀신의 특징에대해 알아보는 것도 유익하고 재밌어요. 무서워서 벌벌 떨던 귀신을 용기있게 빨간주머니안에 담은 용감해진 콩이이야기~ 우리아이도 스스로 용기내어 도전해보는 간접적인 경험을 책을통해 배우게되었던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귀신잡는 빨간주머니는 매일매일 읽고 또읽고 하겠어요~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싶은마음에 우리딸은 매일 귀신잡는 빨간주머니 그림책을 자주본답니다. 저학년아이들에게 귀신에관해 호기심이 많거나, 아니면 너무 두려움을 가지고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재밌고 잊지못할 그림책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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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귀신을 무서워하죠?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인 신비아파트 때문에 귀신의 존재를 알게된 아이들 그리고 형 따라서 귀신아파트를 보다가 귀신이 무섭다는 둘째 귀신이 무서워지고 부터는 어두운걸 무서워하고 어두운걸 무서워하니 저녁만 되면 방마다 불을 켜야하고 어두운곳을 지날때면 무섭다고 저에게 바짝 달라붙어서 지나가곤하거든요 그런 아이가 조금은 용기를 가졌으면해서 읽어주고 싶었던 책 머스트비 출판사의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책이 도착해서 제가 먼저 훑어봤는데 그림에 나오는 귀신때문에 이 책을 괜히 보여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귀신들의 모습이 너무 잘표현되어있어서요 혹시나 더 겁을 먹지나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읽어주고 나니 우리 집에도 빨간주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이런 빨간주머니가 있기만 한다면 저희아이도 머리맡에 두고 푹 잠을 잘수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책뒤에 여러 귀신들에 대해서 배우면서 귀신들에 대해서 더 흥미가 생겼어요 또 생각보다 꽤 괜찮은 귀신들이 있다는걸 알게되면서 신비아파트에 망부화 도 착하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는 신비아파트 봐도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서 ㅠㅠ망부화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은 귀신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낼수있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고 생각이들다보니 귀신을 무서워하는것도 어린 동심에서 그런거라는걸 알겠더라고요 현실은 더 무섭죠..
귀신이 무섭다는 아이에게, 귀신 이야기만 나오면 무서워서 용기조차 내지못했던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작은 용기라도 자라게 해줄거라 생각이 든 그림책 머스트비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콩이는 아버지와 단둘이 깊은 산속에 살아요 아버지가 약초를 팔러가는날 콩이는 혼자서 밥도 짓고 청소도 해야했어요 아버지는 그런 콩이를 믿고 먼 길을 떠났어요 어둠이 내리고 깜깜한 밤이 되었는데 도둑이 문제가 아니라 산속 귀신들 모두 콩이를 노리고 있었어요 귀신들은 아이가 혼자 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르르 콩이네 집으로 몰려갔어요 콩이는 무서워서 자꾸 잠에서 깼어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콩이는 더 이상 잠들 수가 없었어요 다시 밤이 찾아왔어요 끼이익~ 끼이익~ 방문이 제멋대로 움직이며 이상한 소리를 내고 벽을 뚫고 나온 발이 콩이를 세차게 걷어찼어요 붉은 눈동자는 콩이를 무섭게 쏘아보고 있었어요 썩 나가라 라는 귀신들의 소리에 콩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헐레벌떡 도망쳤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산 아래까지 내려와 있었죠 그때 콩이 앞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콩이는 귀신이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해서 도망쳐 나왔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할머니는 빨간 주머니를 건네시며 몹쓸귀신들을 다 잡을수 있는 주머니이고 주머니 값으로 귀신들을 달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할머니가 귀신들을 가져간다고요 콩이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여전히 무서웠지만 할머니와 주머니를 믿어보기로 한거죠 밤이 되자 콩이는 주머니를 꼭 쥐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어요 잠들지 않으려 했지만 금세 스르르 잠들고 말았어요 배를 짓누루는 느낌에 콩이가 눈을 뜨자 새빨간 눈동자가 콩이를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었어요 구미호였어요 콩이의 간을 빼먹으려고 하는 구미호는 아홉개의 꼬리를 사방으로 휘 날렸죠 콩이는 이대로 당할순 없다고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서 빨간 주머니를 벌렸어요 주머니에서 엄청난 회오리 바람이 나오더니 구미호를 꿀꺽 삼켜 버렸어요 순식간에 구미호는 주머니 속에 꽁꽁 갇혔고 묵직해진 주머니에서는 아홉가지 비명소리가 났어요 이번에는 커다란 발이 튀어나왔어요 석은 내 풀풀 나는 외다리귀신이였어요 콩이는 힘껏 주머니를 내리쳐 외다리귀신이 넘어진틈에 빨간 주머니에 외다리귀신을 잡아 넣었어요 외다리 귀신이 사라지자 고약한 발 냄새도 사라졌어요 문밖에서는 숫자를 세는 야광귀가 신발을 세고 있었어요 콩이는 야광귀도 꾹꾸 눌러 담았죠 용기를 얻은 콩이는 평소 가장 무서워했던 뒷간으로 갔어요 뒷간귀신은 기분 나쁜 웃음소리 뿐만 아니라 똥냄새 때문에 콩이가 늘 무서워했어요 뒷간 문을 열자마자 지저분한 손이 불쑥 튀어나오고 똥냄새가 지독했지만 콩이는 뒷간귀신의 머리채를 잡아 주머니에 쑤셔넣으며 말했어요 "너 때문에 그동안 똥도 제대로 못 누었잖아!" 콩이는 구석구석에 숨은 귀신들을 쫓았어요 이재ㅔ는 귀신들이 콩이에게 들킬까봐 벌벌 떨었죠 콩이의 주머니는 점점 무거워졌어요 새벽닭이 울자 콩이는 다시는 귀신들이 나오지 못하게 단단히 주머니를 동여맸어요 오랫만에 단잠을 잔 콩이, 일어나 보니 무거웠던 주머니가 훌쭉해져 있었어요 할머니가 주머니 값으로 귀신들ㅇ르 몽땅 가져가셨나봐요 콩이는 이제 밤도 귀신도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콩이와 함께하는 귀신 이야기 <별별 귀신 때려 잡기>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진짜로 오싹오싹한 귀신 달걀귀신 괴질동자귀신 지독하다 지독해 냄새폴폴 풍기는 귀신 물귀신 외다리 귀신 으스스까진 아니고 조금 우스운 귀신 곰보 귀신 구걸귀신 얼레레꼴레레 장난 대마왕귀신 뒷간귀신 그림귀신 신통방통! 변신 잘하는 귀신 구미호 절구대귀신 <그래도 생각보도 꽤 괜찮은 귀신> 우리집을 부탁해 집 지키는 귀신 문신 조왕할미 정의의 이름으로 마을을 수호하는 귀신 장승귀신 당목귀신 때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세시풍속 귀신 야광귀 영등할미 정말 다양한 귀신들이 많았어요 평소에 알지못했던 귀신들이 있어서 아이랑 함께 꼼꼼하게 읽어보았네요 조왕할미는 다른책에서 아이들을 지켜주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당목귀신은 처음들었어요 그런데 옛날에 전설의고향하면 꼭 당산나무라고 나무에 뭔 장식을 하고 그앞에서 굿을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그게 당목귀신이구나 싶었네요 야광귀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숫자를 넷까지 밖에 못세는 귀신인데 섣달그믐 밤에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찾아 다니며 그 신발을 찾으면 신고 도망가버리는데 그 신발 주인이 목숨이 위험해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방에 신발을 숨겨 놓고 마당에 체를 걸어 놓는대 이걸 야광귀 쫓기 라고 한대요 야광귀는 체의 구멍을 세다가 닭이 울면 부리나케 도망가버린다고 하네요 너무 재미있는 귀신이야기네요 콩이를 통해서 조금 용기가 생겼다면 여러 귀신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다보니 조금 웃기기도 하고 하다보니 귀신에 대한 무서움이 좀 덜해진것 같아요 여름하면 무서운 이야기, 귀신이야기, 납량특집, 공포영화 인데 귀신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도 귀신 이야기가 무서운게 아니고 더위를 식힐수 있는 오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즐기면 좋겠어요 아직 그렇게 생각하려면 조금 더 커야하겠지만요^^ 아이들과 읽어보기 재미있었던 귀신 그림책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