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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가 비트코인 몸살을 앓고 있는데 나만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아 구입한 책입니다.
현재는 고점을 넘어 투기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이기는 하나,
장기적으로 투자의 한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정체를 파악하고 싶어 구입했는데요.
시중에 나와 있는 비트코인 투자서적들이 비트코인의 개념 보다는 실제 투자하는 방법 쪽에
치우친 책들이라면 이 책은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아주 자세히 관련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장 비트코인 사서 투자하시려는 분들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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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내용도 그렇고 번역도 그렇고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것은 아니나, 굉장히 참신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충분히 유익한 책이었다. 특히 다음의 내용이 인상깊었는데, 미국 SEC 전 위원장인 아서 래빗이 비트페이의 컨설팅 업무를 맡고 전 재무부장관인 로런스 서머스가 21의 자문위원으로 가고, 전 뉴욕증권거래소 CEO인 덩컨 니더라워가 비트코인 파생상품거래소인 테라익스체인지 자문위원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거물들이 코인 세계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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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과 올 초에 일어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열풍은 엄청난 거품과 파장을 몰고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거품이 어느정도 진정된 지금, 보다 차분해진 마음으로 암호화폐의 가격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과 그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여유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의 탄생 이유와 역사, 블록체인의 기반이 어떻게 마련되었는지를 세세하게 알려준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분산형 컴퓨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서로간의 신뢰를 구축하게 되는지 잘 알 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블록체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이들에겐 필독서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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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 중 하나. 경제 쪽에서는 단연코 1위가 아니였을까. 결국 정재승 박사님과 유시민 작가님께서 JTBC에 까지 나오셔 논쟁을 벌렸던 주제. 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 화폐. 그 논쟁을 지켜보며, 문득 저게 무엇인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주위에서 소액투자해, 소소한 용돈벌이를 하는 분부터, TV에서 소위 몇백억씩 벌었다는 사람들까지. 그저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돈놓고 돈먹기의 궁금함이 아니라. 저 기술은 대체 어디서왔고, 지금 우리에게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으로 그나마 쉽게 설명한 이책을 선택해 읽기시작했다. 비트코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요는 잘 모르겠다는 것이 내 결론. 저자도 말한다 지금 알트코인시장, 블록체인 기술은 시작이라고 말이다. 과연 이시장이 한쪽에서 말하는 버블이 되어 사장이 될지, 아니면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암호화 화폐로써의 한축이 될지. 과연 암호화 화폐의 선순환으로써의 가치는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차별받는 계층이나, 은행 자체를 신뢰할 수 없는 나라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안. 그리고 중앙집권적 경제구조의 단점이 주는 폐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암호화 화폐는 더할 나위없는 선택이지 싶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외국에서 발생되는 투기로써, 안정화 되지 않은 이 현상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한정된 재화로 채굴이 끝났을때쯤은 안정화 될 것이라는 그저 희미한 결론은.. 쫌.. 이 책은 또한 암호화 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분리하여,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스마트 계약 등에 대한 내용도 언급한점은 흥미로웠다. (사실 기술을 잘 몰라서;; 나에게만 그럴수도..) 이제 시작인 이 기술이, 앞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끌고 갈지. 사실 좀 궁금하고, 한편 기대가 되기도 한다. 비트코인하면 떠오르는 그인물. 비트코인으로 피자 사드신분 이야기가 나올때는 나도 모르게 그 피자한판 가격을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고 있었다는;;(그 분 진짜 후회가 없으실까....) ㅋㅋㅋ 암튼,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은 하셨으나, 기술 자체의 이야기가 IT종사자인 나로써도 좀 어려웠던건 안비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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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트코인도 궁금했고, 기술인 블록체인도 궁금했는데, 두 가지를 다 담고 있었습니다. 내용도 쉽지 않을까, 겉핥기 식이 아닐까 했는데, 예전부터의 히스토리가 다 있었습니다. 짧은 신기루가 아닌, 과거와 미래를 다 알고 싶으시다면, 또는 한 번만이라도 보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제도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부터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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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게 되며 내가 무엇에 투자를 하는지 알고 싶어 찾아보다 구매하게 책. 비트코인이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그 사람은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과 암호화폐를 전에도 많은 시도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고 발전되어 왔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금융과 IT(?)쪽엔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생소한 용어들이 있어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었고,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어떻게 사람들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글보다는 코인을 누가 만들었고 해킹의 어떤 사건이 있었다는 글이 대부분이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블록체인의 원리를 상세하게 쓴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만들어진 역사를 알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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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 관련하여 상승하였다, 폭락하였다, 거품이다 등등 기사가 폭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대체 비트코인은 무엇인가? 관심이 있어 선택한 책이다.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화폐로서 비트코인”으로서 현재 주목 받고 있으며 “기술로서의 비트코인”에는 관심을 거의 두지 않는다. 한 통화가 유효하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그 통화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원화는 신뢰성이 있는가? 달러화에 비해서는 어떠한가? 원화에 비해서 달러화가 더 신뢰성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신뢰도의 차이는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돈의 성질에 대한 입장은 크게 2가지로 정리된다고 한다. “금속주의자”, “Gold bug”, “금본위주의자” 등으로 부르는, 통화가 그 자체로서 존재하거나 최소한 어떤 실재하는 물체를 기반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다른 한쪽은, “법정화폐주의자”, “Chartalist” 등으로 부르는, 통화 교환 행위는 영속될 것이며 이를 통해 부채와 채권이 발행되고 청산될 수 있다는 일련의 사회적 합의가 화폐에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2008년 10월 31일 암호학 전문가 등 관련자 수백명은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이에게서 이메일 한 통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저는 신뢰할 만한 제3자 중개인이 전혀 필요없는 완전히 당사자간 1:1로 운영되는 새로운 전자 통화 시스템을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전자코인은 일련의 디지털 서명의 체인이고, 원소유자는 과거 거래 내역 뭉치와 다음 소유자가 될 사람의 공개키(Public Key)에 디지털 서명을 해, 즉 과거의 디지털 서명의 체인에 하나의 새로운 디지털 서명을 더함으로써 전자 화폐의 소유권을 다른 이에게 넘길 수 있다. 수취인은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소유권을 확인하듯이 서명의 체인을 검증함으로써 그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한다. 비트코인은 다른 전자화폐들과 어떤 차이점을 갖는가? 하나는 획기적인 “블록체인”이라는 원장 기술이다. 이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시간순으로 기록된 거래 내용들을 거래 상대방의 원장과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이를 충족한다면, 그들은 다음 블록을 만들고 계속해서 그것을 체인으로 기존 블록과 연결하는 것이다. 즉, 블록을 검증하고 연결한 후 새로운 블록을 합법적인 기반으로 받아들여 블록을 만드는 이 프로세스는 거래의 유효성에 대한 상호 합의를 만들어 가게 되고, 지불 실패를 막으며 결국 디지털 위조를 불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네트워크 컴퓨터의 소유자가 필요한 전기 및 컴퓨팅 리소스를 확보하여 불록체인 장부를 유지 및 관리하는데 필요한 인센티브를 정확하게 마련하는 채굴 보상 알고리즘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이 진입하고 더 정교한 장치가 설치되더라도 비트코인 채굴 알고리즘은 수학 퍼즐의 난이도를 더 올려 채굴할 때 더 많은 시간 및 자원이 투입되게 만들어 매일 한정된 수의 비트코인이 채굴되게 세팅되어 있다고 한다. 그 결과 이제 전문적인 기업형 채굴업자 이외에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첫번째로 비트코인으로 결제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라슬로 한예크(CPU가 아닌 GPU로 채굴한 최초의 사람)가 2010년 최초로 피자 2판에 지불한 1만 비트코인(당시 시세로 약 41달러)은 현재 시세로 약 300억원 정도이다. (이것은 이 책의 내용으로 2017년 10월 29일 현재 670억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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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이제 재테크나 대박 열풍을 넘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나 미래학 같은 의미로 자리 잡았다. 물론 아직 대박을 노리고 비트코인을 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돈벌이를 넘어 이 기술이 어떤 미래를 가지고 올지 궁금해 한다. 이 책은 딱 그런 시각으로 쓰여진 책이다. 과연 블록체인이 어떤 미래를 가져올까? 물론 이 저자가 한 말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예측에 100%는 없으니까. 하지만 저자의 시각을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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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나보다. 계속 재테크에 관한 책을 리뷰하고 있다. 17년 12월은 비트코인 광풍이었다. 나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비트코인을 좀 자세히 알아보고자 이 책을 구입하였다. 돈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가 있지만 이 책은 그런 흥미를 충족시켜주기보다는 비트코인의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이 등장하고 조금 지루해서 띄엄띄엄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