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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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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즘 인스타 등 sns로 짧고 굵은 문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글들을 모아 책으로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 역시 그 중 하나! 신청할 때의 마음이 싱숭해서 그런지, 읽는 속도나 마음에 새기는 정도가 깊고 진중했다.한 문장 한 문장이 마음을 토닥여 주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고, 결단을 내리라고도 했다. 누구든 이별의 경험이 아픔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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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요즘 인스타 등 sns로 짧고 굵은 문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글들을 모아 책으로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 역시 그 중 하나!


신청할 때의 마음이 싱숭해서 그런지, 읽는 속도나 마음에 새기는 정도가 깊고 진중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음을 토닥여 주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고, 결단을 내리라고도 했다.
누구든 이별의 경험이 아픔의 경험이 있을것이다. 저자 역시 경험을 토대로 글을 썼을 것이고,, 독자들은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이가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첫 페이지부터 바로 빠져들 수 있는 글들이다.


"만날 때마다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연애 말고, 눈만 쳐다봐도 이 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끼는 그런 연애"


"억지로 끼워 맞추지마. 그러니까 다치는 거잖아."


이 두 페이지는 개인적으로 꼭 마음에 새겨두고 싶었다.
나를 위해서, 남이 아닌 나를 위해서.


내 사람이라고 믿었던 사람이 순식간에 남이되는, 나의 전부라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일이 많은 우리 인생에서 남보다는 나 자신에게,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믿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그리고 나 자신은 항상 이쁘다는 것도.



저자 성호승의 인스타그램 ho.seung2 으로 들어가면 친필 문장들을 더 볼 수도 있으니 추가해 글들을 계속 받아 볼 생각이다. 지인 모두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인 것 같다.


휴가기간에 맞춰 읽어서 그런지 더더욱 힐링타임을 제대로 가졌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 이쁜 사람이다.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고, 사랑하고 받을만한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d*****6 201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위로받으며 마음세수하기 좋은 책~☆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위로받으며 마음세수하기 좋은 책~☆" 내용보기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퍼할 때, 힘들어할 때, 아파할 때 우리는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배운다." 상처받거나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의 진심 어린 말한마디가 엄청난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삶이 무료하고 마음이 허할 때 읽어서인지 참 많이 와닿은 공감되는 글들이 하나하나 시선을 멈추게 했더랬다. 이 책은 사랑하고 이별하며 성장하는 청춘들이 겪고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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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퍼할 때, 힘들어할 때, 아파할 때 우리는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배운다." 상처받거나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의 진심 어린 말한마디가 엄청난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삶이 무료하고 마음이 허할 때 읽어서인지 참 많이 와닿은 공감되는 글들이 하나하나 시선을 멈추게 했더랬다. 이 책은 사랑하고 이별하며 성장하는 청춘들이 겪고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짧은 글귀에 담아 굳이 드러내거나 말하지 않아도 하나씩 헤아려주고, 꼭 나를 위해 다정한 생각과 따뜻한 표현으로 마음을 다독여주는 느낌이라 괜스레 울컥하게도 만들면서 감수성을 한층 더 자극시켜 주었다.

 

 

 사랑, 이별, 아픔, 상처, 꿈, 희망, 목표, 일, 자신감, 시간, 행복, 계절, 가족, 친구, 인간관계, 꽃, 별, 달 등~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고, 스스로의 가치를 너무 낮추지 말고 당당하게 하루하루를 이겨내길 조언한다. 그리고 곳곳에 등장하는 괜찮다는 글과 이쁘다는 글이 눈에 띄었다. 결국은 시간이 약이며 누구보다 예쁘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기에 혼자만 참거나 속상해 울지 말고 더 이쁘게 자주 웃으라는 글이 어색하지만 혼자 피식 웃게도 만들었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지만 그 상대방이 아니라 그 시간, 그 추억이 안타깝고 그리워 더 잊히지 않는다는 글과 제일 이쁠 때 더 많이 행복하게 즐기지 못했다는 글이 누구보다 공감이 됐다. 되돌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반성도 해보고, 살아갈 인생에서 마주칠 또 다른 인연과 익숙한 듯 겪을 다양한 감정을 미리 그려보며 차분하게 마음세수하기 좋은 힐링 타임.

 

 

 이별에 관한 글이 많은데 쉽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다 받아주다 보면 결국 습관이 되고, 잘난 거 1도 없으면서 자기주장만 강해 아무리 옆에서 옳은 조언을 해도 잔소리로 받아들이며 한 귀로 흘려버리고 똑같이 어리석은 행동만 하는 사람은 발전도 없고 정말 답이 없는 법이다. 물론 처음 가졌던 그 느낌 그대로를 사랑해야 한다지만 그건 말도 안 되지 않을까? 서로가 너무 다른 사람이 만나 하나씩 맞춰가야 진정한 사랑이지, 자기주장만 주구장창 펼치는 일방통행은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고 금세 질려버린다.

 

 정말 억지로 맞지 않는 사람 때문에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소비 할 필요도 없고, 사소한 배려라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시 여기는 사람이라면 사랑할 자격도 가치도 없는 것 같다.  말과 행동은 늘 따로에 몇 번의 기회를 줘도 내팽개친다며 더이상 한마디도 섞고 싶지 않기에 그런 별 볼 일 없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아파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세상에 더 예쁘고 소중하게 여겨줄 사람은 널렸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만 바라고 자기가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이라면 정말 하루빨리 끝내는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행복하고 좋았던 추억 하나만으로도 살아가는 동안 참 많은 힘이 되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된다. 첨부터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도 그래서였고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글들이 많아 책을 읽고 난 뒤 복잡하게 흐트러진 생각을 정리하며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평범한 듯 소소한 충고가 감사했다.

 

 책을 읽는 동안 잊고 있었던 나 자신을 토닥여주다 정신이 번쩍 들기도 했고, 머리로는 다 알면서 왜 바보같이 스스로를 좀 더 챙기지 못했는지 아쉽기도 했다. 가족도 친구도 소중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우선 스스로 하고 싶은 일도 신나게 즐기고 소중한 하루하루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많이 아끼고 노력해야겠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는 순간 느끼는 여러 감정이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했지만 그 사랑이 솔직하고 예쁘게만 보였던 요 책. 누구나 평범한 사랑을 꿈꾸듯 아프지 않고 마음 따뜻한 사람과 더 이쁘게 사랑받으며 사랑하고파진 알찬 시간이었다.

 

 

h********2 2017.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글과 예쁜 그림이 주는 위로
"따뜻한 글과 예쁜 그림이 주는 위로" 내용보기
예쁜 책 표지에 한 번 반하고, 나를 걱정해주는 듯한 제목에 또 한 번 반하고, 마지막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소개 글에 반해 읽게 된 책이다. 요즘 SNS 작가들 책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도 '감정을 배우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SNS 작가의 책이다. SNS 작가들 글이 늘 그렇듯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도 비록 글은 짧지만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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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 표지에 한 번 반하고, 나를 걱정해주는 듯한 제목에 또 한 번 반하고, 마지막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소개 글에 반해 읽게 된 책이다.

요즘 SNS 작가들 책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도 '감정을 배우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SNS 작가의 책이다.

SNS 작가들 글이 늘 그렇듯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도 비록 글은 짧지만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들이 많이 담긴 책이다. 거기에 예쁜 그림까지.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 마음을 안다고 저자도 힘든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글을 쓰기 시작했고, 조금씩 감정을 배우게 되었노라 고백한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그 결과물로 삶에 지칠 때, 사랑에 지칠 때마다 저자가 쓴 글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저자는 그 글들을 통해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위로를 건넨다.

리뷰를 대신할까 한다.

별은 하늘이 어두워야 더욱더 예쁘게 빛이 난단다.


고난과 시련이 있어야 더욱 단단해지고 더 큰 사람이 되듯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기 위해서는 어두운 하늘은 필수겠지. 그러니 지금 이 어둠을 불쾌해하고 억울해하지 말자.


나 자신에게 종종 하는 말. 나 자신이 명품이 되자.
이 글귀도 같은 말인 것 같아 곱씹게 되던 구절이다.
존재만으로 화려하게 빛이 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


보석에 흙이 묻었다고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이다.
스스로 참 못났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던 요즘이라 이 글귀가 특히나 마음을 뒤흔들었던 것 같다.
그래 서툴러도, 잘하지 못해도, 좀 많이 늦더라도 그런 것들로 나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아니 떨어질 수 없다. 그러니 이번 생은 망했다느니, 이미 끝났다느니 그런 못난 생각은 하지 말자.


좌절은 할 수 있으나 주저앉지 않으면 되고
상처를 받을 수 있으나 쓰러지지 않으면 돼요.


주저앉지 않기.
쓰러지지 않기.
자신을 원망하지 않기.
미워하지 않기.
쉽지는 않겠지만, 그러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
죽을 만큼 힘들 때 내 곁에 있지 않아서.


정말 영원할 것 같던 관계들이 한순간에 정리가 되는 때가 있다. 함께해서 좋았던 추억들조차도 떠나는 마음을 잡지 못하는 때, 그때가 바로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다행인 점이 있다면, 가짜와 진짜를 구별해 진짜 내 사람들만 내 곁에 남겨둘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거.
힘들 때 내 곁에 남아준 그 사람들에게 더욱 잘하자. 떠난 사람들에게는 미련 가지지 말고.


아팠던 만큼 너에게 행복이 돌아갈 거야.

나는
더 큰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뿐이니까.


그러고 보니 늘 큰 행복은 시련 뒤에 왔던 것 같다. 어쩌면 시련은 못 알아보고 놓쳐버릴 수도 있는 행복을 알아보라는 신의 배려가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 나의 이 시련도 내게 찾아올 행복을 마음껏 누릴 준비를 하라는 신의 배려인 걸까? 부디 그런 것이기를 바라본다.


잠시 잠깐이나마 자신에게 찾아온 아픔에서 벗어나 따뜻한 말과 예쁜 글에서 위로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d*******1 201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심으로 아프지 않았으면... - [아프지 않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아프지 않았으면... - [아프지 않으면 좋겠어]" 내용보기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글들이 가득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누구나 사랑으로 인한 성장통을 겪는다. 이미 겪고 지나간 이들도 있을 것이고 지금 겪고 있는 이도 있을 것이다.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아픔은 피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프게 느껴지다가 어느 순간 아련함으로 남아 잊은 것 같지만 잊지 못하고 마음 한 켠에 자리
"진심으로 아프지 않았으면... - [아프지 않으면 좋겠어]" 내용보기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글들이 가득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누구나 사랑으로 인한 성장통을 겪는다. 이미 겪고 지나간 이들도 있을 것이고 지금 겪고 있는 이도 있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아픔은 피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프게 느껴지다가 어느 순간 아련함으로 남아 잊은 것 같지만 잊지 못하고 마음 한 켠에 자리잡게 된다.

이별의 상처를 잘 치료하지 못하면 그 상처가 곪아서 다른 이를 만날 때도 상처가 덧나서 또 상처를 내게 되고 새로운 사랑이 다가옴을 느끼지 못하거나 다가와도 또 다시 상처를 받을 것이 두려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 역시도 사랑때문에 사람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었으며, 오랜 시간 누군가를 받아들이는게 어려웠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아픔으로 인해 내 자신이 한뼘 더 성장하고 배운점이 있었으며,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이별 후 사랑했던 그녀가 아파할까봐 걱정하는 그의 마음이 담겨있다.


읽기에 따라서는 이별 후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것같기도 하고 그냥 삶을 살아감에 힘든 이에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해주는 것같기도 한 글귀들이 가득 담겨있다.

꿈이 있는 사람들은 모른다.
꿈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워하는지를.

꿈이 없는 사람들은 모른다.
꿈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 꿈  82p

사람의 외면을 판단하는 시간은 짧아도
사람의 내면을 판단하는 시간은 길다.

봐도 봐도 끝없는 그 사람의 모습
서투르지만 진심으로
서둘지 않고 천천히
알아가 보는 것.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얻는 것.
- 서투르면 진심, 서두르면 거짓  94p


슬픔과 아픔을 겪어본 이들은 진심으로 상대의 슬픔과 아픔을 이해할 줄 알며, 고통을 겪어본 후에야 행복함도 느낄 수 있듯 당장은 힘들고 아파서 끝없는 어둠의 터널을 달리는 것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조그마한 불빛이 비치면서 점점 그 밝기가 밝아질 것이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겐 위로와 응원을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겐 예쁜 연애의 감정을 알려주는 따뜻함이 담겨있다.

 

슬퍼할 때
힘들어할 때
아파할 때

우리는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배운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1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