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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나의 어머니로 등단한 백신애는 주로 민중의 생활상을 다루었다. 채색교, 혼명에서, 소독부, 정조원, 정현수, 낙오, 호도, 광인수기, 꺼래이, 적빈 등이 주요작품으로 있다. 백신애의 제목없는 이야기는 단편 중에도 짧기때문에 그 자리에서 모두 읽기가 가능하다. 단편소설이라기 보다는 에세이로 봐야하며. 한자어가 자주 쓰였지만 내용도 짧고 이해하기에 어려움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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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