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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의 단편소설 푸른하늘은 소설 도입부가 조금은 특이하게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문장 구성이 간결하여 쉽게 읽혀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1929년 조선일보의 신춘문예에 '나의 어머니' 로 문단에 데뷔한 백신애는 어렸을 적부터 병약했고 시베리아에서의 고난, 고문의 후유증 등으로 몸 상태가 약해져 있었다. 결국 32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였다. 많은 작품을 남긴 것은 아니지만 신춘문예 출신의 첫 여성 작가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였다. 특히 궁핍한 삶을 살아가는 민중의 모습, 식민지 조국을 떠나 만주, 시베리아를 방황하는 실향민들의 모습을 그린 꺼래이, 여성의 불우한 삶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적빈 등을 비롯해 채색교, 소독부, 혼명에서, 정현수, 정조원, 낙오, 소독부 등의 주요작품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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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은 백신애의 단편소설이다. 1908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백무잠, 박계화로 불리기도 한다. 보통학교 교원으로 근무하다 여성동우회에서 활동한 것이 드러나 해임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소설가로 문단 데뷔는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데뷔하였다. 1932년 32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하기까지 낙오, 정현수, 정조원, 호도, 광인수기, 소독부, 채색교, 혼명, 꺼래이, 적빈 등의 여러 주요 작품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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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