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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학책입니다. 사회인이 되니 수학을 별로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두뇌운동을 위해 구입했던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흥미유발입니다. 단순한 수학적 지식나열이 아니라 옛날 사람들의 생각부터 소개하며 흐름을 이야기해 줍니다. 구성은 총 12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챕터의 제목은 의문형입니다. 문제를 제기하고 고대부터 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어떻게 생각하였고 어떤 풀이를 사용했는지 수학사와 동시에 논리법의 접근 또한 함께 했습니다. 물론 책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오답을 통해 수학논리를 완성합니다.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엔 정말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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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오답 과학 도서 중 수학 관련 책이다. 중고등학교 때 과학 도서를 좋아했다가 대학교 와서 교양서보다 전공서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여러 과학 관련 책을 안읽고 소설 및 인문학 책을 보다가 다시 요즘 과학 교양서로 돌아서 읽고 있다. 인문 교양서는 마음을 무겁게 하거나 내면과 교류해야 하는 반면에 과학 교양서는 간단한 편이다. 지식의 앎만 전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책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쓴 것 같다. 책 뒤에는 수학사 연대기를 넣어서 수학 발전을 이룬 오류들이 적혀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단편적인 지식 나열이면 전체를 관통하는 내용이 없어 보인다. 그런 작업은 쉽지도 않아서 기대하지도 않았으나 한편으로 독자 나름의 답을 구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복잡하고 여러 내용들이 얽혀 있는 내용 수학 교양서를 읽고 싶지만은 않지만, 또한 지식 열거형의 교양서도 그다지 흥미가 많이 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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