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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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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쁜 개미가 좋아요?" , "나쁜 꿀벌이 좋아요?"엄마는 고심한 끝에"그래도 난 꿀벌이 좋아.""전 착한 강아지가 좋아요."'그래????보기에서 안 골라도 되는 것이구나."p.139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의 전체적인 주제라고 해야 할까 결국 내가 진정 바라보아야 할 것은 밖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작가는 은근슬쩍 말하지만..울림이 있다.첫페이지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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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쁜 개미가 좋아요?" , "나쁜 꿀벌이 좋아요?"
엄마는 고심한 끝에
"그래도 난 꿀벌이 좋아."
"전 착한 강아지가 좋아요."
'그래????보기에서 안 골라도 되는 것이구나."
p.139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의 전체적인 주제라고 해야 할까
결국 내가 진정 바라보아야 할 것은 밖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작가는 은근슬쩍 말하지만..울림이 있다.

첫페이지에 등장하는 고흐의 삶 그의 성격은 매사에 진지한 성격과 고지식함과 엄격함이라는 화가의 삶을 넌지시 이야기하며 고흐의 그림의 탄생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담담하게 말한다.그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남겼던 고흐의 그림 내면에는 자존감은 바닥에 납작 업드려 일어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고 오직 소통할 수 있었던 유일한 동생테오와..외면할 수 없었던 임신한 매춘부..그의 삶의 고독과..내면의 진심이 그러한 작품을 끄집어 내어겠구나...생각해 보도록 이끌며..진정으로 외롭지 않은 사람이 감히 외롭다고 말하는 구나, 내 생각도 살짝 곁들어지며..중간중간 작가가 쓰는 그 노트..밑으로 끄적이게 만드는
읽는 사람의 사색까지 곁들이게 하는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앙리루소 잠자는 집시의 작품을 던져놓고 부제는 늦은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제2의인생의 서막에는 루소의 작품으로 작가가 지금 가고자 하는 내면세계의 도피와 꿈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초현실주의적 표현들을..소개하고 그 세계까지 탈출해 저 깊은 곳까지 내려가다보면..저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만 같다. 당장 깨지 않아도 되는 잠든 여인과 유유히 지나갈 저 도도한 사자의 눈빛이 오히려 잠든 여인을 지키고 있다는 착각마저도 든다.

망설이지 말고 어떤 순간도 늦은 것은 없다.
늦지 않았다. 오늘을 살자!

라고 외치는 글귀에 잠깐 그림밖으로 뛰쳐나왔다가..
다시..적막이 흐르고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통해 잠깐 지금과도 사뭇 다르지 않은 우리가 살아갈 한 여인의 삶에서 건져내야 하는 것은 무엇일지 물음표를 던진다.꼭 작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좋다.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자체가 나를 사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림으로 온통 초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발견하는 색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움을 받고 있음을 직접 발견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위로에..충고에 조금씩 공감이 된다.

끊임없이 자신을 들여다보며 자화상을 그리던? 화가들의 자신의 발견이 비로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다고 귀결짓고 있다.끊임없는 성찰로 이끄는 글과 그림들..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그의 그림의 흰색은 완성이었다고 말하는데..나에게서 흰색은 어떤의미로 다가오는지에 대해 질문하게 하는 이 책,

몬드리안 작품으로 단순하게 보자고 설득하기도 하고,
균형만이 행복으로 보았다는 작가의 설명은 그동안
선으로만 이루어져서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였는지 몰랐던 내게 그림을 보며 삶의 균형과 불균형으로 초래되는 불행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니 그림이 가지는
힘이 어마어마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남들이 가지지 않은 것, 특별한 것은 내 안에 있다라며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가의 섬세함을..가만히 엿듣다 보니
이야기는 끝이 나있다. 작품마다 삶의 순환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들도 있다.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나를 아는것만큼 그림도 보인다라고...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언제라도 꺼내서 무작정 내 마음을 투영시키는 그림에게로 기꺼이 달러가도록 이끄는 이윤서 작가의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지친 마음 접지 않은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17.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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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내용보기
예전에는 해외 유명 미술관의 특별 전시를 해도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미술 과목도 시험을 보다보니 누가 어떤 사조였고 무슨 작품을 그렸는지 등 외울게 많았네요. 그러면서 정작 미술 작품은 작은 그림으로 보다보니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별로 감흥도 없었구요. 혹시나 전시회를 가게 되어도 다른 사람들은 한 작품을 오래 지켜보기도 하고 같이 온 사람들과 이야기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내용보기
예전에는 해외 유명 미술관의 특별 전시를 해도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미술 과목도 시험을 보다보니 누가 어떤 사조였고 무슨 작품을 그렸는지 등 외울게 많았네요. 그러면서 정작 미술 작품은 작은 그림으로 보다보니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별로 감흥도 없었구요. 혹시나 전시회를 가게 되어도 다른 사람들은 한 작품을 오래 지켜보기도 하고 같이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데 빨리 지나치는게 괜히 뻘쭘하게 생각되기도 했네요. 하지만 유명한 작품이라고 해서 모두 좋아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보는 순간 자신의 마음에 들면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몇 번 가다보니 미술에 대한 책도 읽게되고 조금씩 좋아하는 작품도 생겼네요.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은 그림 자체를 소개하기 보다는 자신의 일상을 쓴 수필이면서 그에 맞는 그림이 들어가 있는 책에 가깝습니다.

이 책는 다양한 그림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 주세페 아르침볼도가 그린 초상화는 얼굴 모든 부분을 과일과 채소로 표현했네요. 어떻게 보면 아름다워 보이기도, 어떻게 보면 기괴해 보이기도 합니다. 인생도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이 되네요. 현재의 삶에 불만족하면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변화를 이끌어 내기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익숙함을 버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을 사는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결론을 내라고 하는데 읽다보니 오늘, 어제의 삶에 대한 반성도 드네요.

네덜란드의 유명 화가인 렘브란트는 많은 자화상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수백년이 지난 지금, 젊었을 때의 렘브란트와 노년의 렘브란트가 어떤 모습인지 볼 수 있네요. 자화상은 자신의 얼굴을 그리는 것인데 평소 다른 사람들의 얼굴은 보지만 자신의 얼굴을 보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인생은 그대로 얼굴에 인상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자주 웃으면 다른 사람들도 편하게 다가올 수 있고, 짜증을 내면 멀어지는데 그동안의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후회도 되네요. 한번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단순한 오탈자, 어떤 의미인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 표현이 어색한 문장들도 자주 눈에 띕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폴록은 그대로 무절제함과 무질서하게 살아낸다.(p122)', '현대 미술에서는 과학, 미술, 음악이라고 영역을 나누어 정의하는 경계가 무너지고 모든 영역이 통합된 시대에 살고 있다.(p167)', '그렇게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던 다빈치는 편안한 죽음으로 예순일곱 살의 나이로 편안한 잠을 자기 위해 세상을 떠났다.(p168)', '지금은 금박이 떨어져 나갔지만 꽃술을 금으로 표현하여 세심하고 화려한 표현이었다.(p250)' 이 외에도 더 많은데 한번만 더 퇴고를 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므로 저자가 글을 쓰는대로 편하게 따라가면서 미술 작품도 같이 곁들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s 2017.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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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내용보기
하나의 그림에는 그림을 그린 화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내면의 고뇌, 고통 등 화가가 겪고 있는 삶의 단편들이 작품으로 승화되어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진다.그림을 통해 위로를 받게 된 저자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명화 에세이'인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책을 쓰면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자신의 길을 보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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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그림에는 그림을 그린 화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내면의 고뇌, 고통 등 화가가 겪고 있는 삶의 단편들이 작품으로 승화되어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진다.


그림을 통해 위로를 받게 된 저자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명화 에세이'인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자신의 길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명화들을 통해 '나'에 대해 알아가고 들여다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내가 가진 생각과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꿈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하고 고뇌하게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가부터 다소 생소한 화가까지 다양한 명화들과 함께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그림의 형태, 분위기, 색채를 통해 화가의 심리를 알 수 있고 시대상까지도 반영한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단순히 그림을 본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경이야기를 알고 작품을 감상하니 보이지 않던 부분까지 보이게 되었다.

작품에 투영된 화가들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화가들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저자의 이야기도 함께 전하기에 서로 닮은 부분들이 공감되고 이해를 이끌어 내서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화가들을 통해 얻었던 지혜와 위로, 그리고 에너지를 독자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닿길 바란다.
e*****3 201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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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내용보기
아이 덕분에 경험하게 된 세계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그림 읽기가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요.태교 때부터 좋은 그림을 보는 것이 좋다 하여 뜻모를 유명 작품들을 들여다 보기를 즐겨하다가 아이를 핑계로 명화책을 한 권 두 권 사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도서관에서 진행된 그림 읽는 수업을 들었는데, 그림 속에 담긴 수많은 배경지식들에 빠져들어 정말 알고 보면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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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경험하게 된 세계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그림 읽기가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요.

태교 때부터 좋은 그림을 보는 것이 좋다 하여 뜻모를 유명 작품들을 들여다 보기를 즐겨하다가 아이를 핑계로 명화책을 한 권 두 권 사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도서관에서 진행된 그림 읽는 수업을 들었는데, 그림 속에 담긴 수많은 배경지식들에 빠져들어 정말 알고 보면 재미있는 분야가 미술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늦게 알게된 그림읽는 재미를 아이와 함께 누려보고 싶어 아이가 어릴때부터 미술 전시회를 찾기 시작했는데, 강우뇌 덕분인지 아이는 그림 읽기를 너무도 즐겨하였고 요즘엔 아이가 들려주는 그림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깊이 없는 지식들이기도 하고, 무엇에 쫓기듯 그림이나 책읽기를 천천히 음미하지 못하는 일상이 습관이 되어 제것으로 만들었단 생각보다는 맛만 보다 가는 구나 싶은 생각에 헛헛함을 경험해 보기도 하였답니다.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은 이런 면에서 제게 참 많은 위로와 깨우침을 준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림들은 사실 여타 명화집에서도 봄직한 유명 작품들이 다수 있기에 "나 이 그림 알어!" 란 잘난척 정도만 할 수 있었던 작품들인데 그 속에서 사람을 발견하고 나를 발견 할 수 있는 경험은 여타의 심리학 도서나 철학 책을 읽은 것과 같은 힐링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나를 뒷전으로 한 그림 속 배경이나 화가의 인생사 등의 미술사적인 지식은 지금의 저에게는 사치스런 지식일 뿐인데, 화가와 작품 속에서 제가 꿈꾸는 세상과 저를 둘러싼 관계 맺음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더욱이 서양화나 동양화를 구분지어 다룬 것이 아니라 마음 읽기를 주제로 관련된 작품을 분류하여 표현한 방식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선정된 작품들 또한 평소 제가 관심 갖고 좋아했던 작품들이라 보는 재미와 더불어 새로이 알게된 내용도 와 닿았는데, 특히 뒤늦게 관심갖게된 마그리트의 작품을 이 책에서 다시 보고 읽을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알고 있는 소재들로 버무려진 책들은 그저 뻔한 내용일거라 치부하고 자만에 빠져 거들떠도 안보는 경향이 생기곤 하였는데, 이미 알고 있는 소재들을 어떠한 주제로 어떻게 나열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의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상황도 참으로 신선했습니다.

때마침 방학이고, 이번에도 아이와 그림 전시에 갈 계획을 잡고 있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저만의 그림 읽기를 조금은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늘 도슨트의 설명이나 오디오 가이드 해설에 의존하여 미술 공부하듯 그림을 보고 오는 것이 다 였었는데, 모든 그림을 섭렵할 수 는 없겠지만 단 한 작품을 통해서라도 제 자신을 위한 이야기 한 컷을 담아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속에서 마음 읽기까지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9 201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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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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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미술에 막연한 관심은 있으나 어디서부터 다가설지 망설이던 분들게2. 다양한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대하 호기심을 갖고있는 분들게3. 삶과 예술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 분들게4. 예술을 통한 마음의 위안을 기대하는 분들게5. 하나의 작품을 놓고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경험해보고자 하는 분들게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1. 나, 생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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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미술에 막연한 관심은 있으나 어디서부터 다가설지 망설이던 분들게
2. 다양한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대하 호기심을 갖고있는 분들게
3. 삶과 예술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 분들게
4. 예술을 통한 마음의 위안을 기대하는 분들게
5. 하나의 작품을 놓고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경험해보고자 하는 분들게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나, 생각, 관계, 확신, 꿈이라는 5가지 주제아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과 삶 소개
2. 반 고흐, 까미유 끌로델, 렘브란트, 다빈치 등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 삽화
3. 그 다양한 작품들을 보며 저자가 떠올린 생각과 감정들
 
[이 책의 장점]
1.쉬운 접근성
예술은 어떤 이들에게는 꽤나 난해하고 어려운 영역으로 생각된다. 역사도 방대하고 분류도 다양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등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에 예술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다가서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술가들의 삶고 그들의 작품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간다. 나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로 여겨져왔던 예술가들 역시 일상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었음을 보여준다. 막연한 예술과의 첫만남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2.다양한 볼거리
이 책은 (나를 들여다보기-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나는 어떤 관계의 사람인가-확신 나는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이상, 상상,나는 무엇을 꿈꾸는가)5가지 주제 아래 수많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예술가들의 삶, 작품, 삶에서 작품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깨끗한 화질로 인쇄된 많은 도판들은 글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한다. 이러한 작품사진들을 통해 저자가 적어내린 느낌과 자신의 느낌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3.지식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이라는 팟캐스트를 들어본 적이 있다. 살면서 한번쯤은 가져볼만한 호기심을 넓고 쉽게 풀어주는 방송이었다. 예술가들과 관련된 토막상식은 인용이나 매체를 통해 간간히 전해진다. 하지만 그 배경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볼 기회는 많지 않다. 다양한 예술가들과 예술작품들의 이야기를 어느정도다루는 이 책은, 예술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안고 있던 이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위안
이윤서작가는 프롤로그를 통해 우연히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들의 순탄치 않은 삶에 매력을 느끼며 위로를 받게 되었다고 말한다. 예술가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못지 않게 무거운 어깨를 짊어지고 살아가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삶을 짚어보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그들의 창작활동을 따라가보며, 일상에 지쳐있는 우리들 역시 깊은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생각]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고 강해 보이는 이들이 실은 여린 내면을 갖고 있거나, 겉모습은 작고 약해보일지라도 단단하고 강한 내면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을 뛰어넘어 사연과, 감정과, 관계와, 꿈 등 내면에 숨어있는 무언가들을 이해함으로써, 그 사람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향해 조금씩 조금씩 수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관계를 개선하거나, 갈등을 조정하거나, 미움을 덜어내거나, 원망을 용서하거나, 사랑을 더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림은 어떠한가? 그림에도 마음이 있을까? 그림의 마음을 읽는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의 저자 이윤서 작가는 다름아닌 위로위안을 얻었다고 말한다.

5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던 어느 날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책에 미쳐 읽기 시작했다. ... ‘우연히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들의 순탄치 않은 삶에 매력을 느끼며 위로를 받게 되었다 ... 현재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어 낯설지 않다. 그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진 그 그림에는 내면의 고뇌와 고통과 환희가 깃들여 있었고, 그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우리는 큰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했던가. 시대가 달라지고, 고뇌의 내용이 달라질지라도 인간이 경험하는 내면의 갈등은 변함이 없다. 각자의 상황에서 특유의 예민함으로 고뇌와 고통과 환희를 발산하던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만만치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분명한 위안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86 ‘다나이드’들은 절대로, 결코 채워지지 않는 독에 물을 퍼 나르는 형벌을 받게 된다. 살이 찢어지고 부러지는 육체적 고통만이 형벌이 아닌 것이다. 끝없는, 그래서 노력하지만 달라질 것이 없음에도 멈출 수도 없는, 포기하고 되돌아갈 수도 없는 반복의 고통인 것이다.
로댕의 수많은 작품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체를 표현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채워지지 않는 독에 물을 붓는 형벌의 이야기. 분명히 몇 차례 글과 이야기를 통해 들어본 적이 있다. 그러나 로댕의 다나이드와 함께 듣는 이야기는 예전과 다른 전율을 주었다. 고통과 좌절과 절망이 녹아있으나, 분명 아름다웠다. 내가 경험했던 좌절들 또한 그럴 수 있을까? 내가 경험하고 있는 고통들 또한 그럴 수 있을까? 내가 경험하게 될 실패들 역시 그럴 수 있을까? 긴 삶의 여정에서 좌절과 절망의 순간들을 마주하며, 로댕의 다나이드와 같은 아름다운 재해석을 녹여낼 수 있는 예술가적 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n****n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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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 그림을 감상하며 내 삶을 돌아보다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 그림을 감상하며 내 삶을 돌아보다" 내용보기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라는 제목이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보다가 '내 삶이 흔들릴 때 명화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보고 감을 잡았습니다.이 책은 전문예술인이 쓴 명화설명서가 아니라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쓴 에세이에 가깝습니다. 저자가 명화를 보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내용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화도 많이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반 고흐, 뭉크, 신사임당 등 잘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 그림을 감상하며 내 삶을 돌아보다" 내용보기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라는 제목이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보다가 '내 삶이 흔들릴 때 명화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보고 감을 잡았습니다.

이 책은 전문예술인이 쓴 명화설명서가 아니라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쓴 에세이에 가깝습니다. 저자가 명화를 보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내용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화도 많이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반 고흐, 뭉크, 신사임당 등 잘 알려진 작가들의 삶을 간략하게 알려주기도 하고, 그림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그와 동시에 저자의 생각이나 주장을 함께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명화를 위한 보충글'이라기 보다는 명화를 보면서 저자의 이야기를 하는 에세이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볼 때 작가의 의도와 그 작품이 나오게 된 삶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동시에 그 작품을 감상하면서 힐링을 하기도 하고, 저의 일상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며 수록된 명화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내 삶에 관련된 내용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렇게 명화를 친숙하게 생각해보면,  '명화는 평상시에 접하기 힘들고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선입견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유명 작가들의 잘 알려진 이야기도 나오고, 작품을 만들거나 출품한 배경 등 읽을거리가 많습니다.

그와 더불어 저자의 삶에 대한 성찰이나 명화를 보면서 느낀 것들을 소소하게 기록한 글들을 보면서 예술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도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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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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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무지한 나같은 사람이 그림속 이야기를 읽고 이해할 수 있게해주는 책이다. 유명한 그림보면 유명하다고 하니 나도 이해를 해보고싶긴한데 공감하기 어려운 해석들만 난무했다.  그런면에서는 친근감있게 설명해주고 그림은 어려운게아니고 그림일뿐이라는 측면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해준 책이 아닌가 싶다.책보면 안에 색관련된 이야기도 아주 짧게 나오는데 내가 무심히 이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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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무지한 나같은 사람이 그림속 이야기를 읽고 이해할 수 있게해주는 책이다. 

유명한 그림보면 유명하다고 하니 나도 이해를 해보고싶긴한데 공감하기 어려운 해석들만 난무했다.  

그런면에서는 친근감있게 설명해주고 그림은 어려운게아니고 그림일뿐이라는 측면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해준 책이 아닌가 싶다.


책보면 안에 색관련된 이야기도 아주 짧게 나오는데 내가 무심히 이끌리는 색에대한 해석이 나온다.

색만 다룬 책도 있긴하지만 그림과 더불어 설명되니까 훨씬 그림이 이해되며

곁다리로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b******t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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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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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나 혹은 국내의 명화에 대한 책은 많지만이렇게 명화와 저자의 이야기를 해놓았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명화.즉, 그림이던 글이던 사람으로 부터 비롯된 소통의 매개체다.소통은 타인과의 관계를 말한다.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의 요소가 소통과 공감이 아닐까 생각한다.명화에세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이 기대가 되는 이유이다.명화를 통한 사람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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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나 혹은 국내의 명화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렇게 명화와 저자의 이야기를 해놓았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명화.


즉, 그림이던 글이던 사람으로 부터 비롯된 소통의 매개체다.


소통은 타인과의 관계를 말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의 요소가 소통과 공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명화에세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이 기대가 되는 이유이다.


명화를 통한 사람을 알아가는 


[그림의 명화를 읽는 시간]


기대가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17.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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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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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작가의 그림을 읽는 시간은 알려진 그림 속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삶을 펜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듯이, 작품은 작가의 삶과 분리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단순한 지적 호기심을 넘어 작품을 이해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은 작품에 천착한 관점을 작가로 옮겨 그들의 삶을 지면위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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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작가의 그림을 읽는 시간은 알려진 그림 속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삶을 펜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듯이, 작품은 작가의 삶과 분리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단순한 지적 호기심을 넘어 작품을 이해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은 작품에 천착한 관점을 작가로 옮겨 그들의 삶을 지면위에 펼쳐두고 저자의 있는 그대로의 시선을 옮겨 놓은 글입니다. 형이상학적이고 관념적이지 않고 가볍게 그림을 다루는 펜의 터치가 오히려 읽는 재미를 배가 합니다. 그림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던 분이나, 작품 이면의 작가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라면 이 책이 읽는 재미를 드릴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작품같지 않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7.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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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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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명화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그림속 숨겨진 배경을 알아가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도 있다는 사실에 흥미롭다. 작은 지식으로 알아왔던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지적호기심을 채워주면서 그들의 작품도 조금  더 이해할수 있다. 유명한 화가들의 불행한 삶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모든 삶이 훌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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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명화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그림속 숨겨진 배경을 알아가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도 있다는 사실에 흥미롭다. 작은 지식으로 알아왔던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지적호기심을 채워주면서 그들의 작품도 조금  더 이해할수 있다.

유명한 화가들의 불행한 삶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모든 삶이 훌륭하게 보일 필요가 없다. 저자의 말중 가슴에 깊이 와 닿는다. 완벽해 보이기 위해 오늘도 지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힐링이 되는 그림이다. 반복된 일상 속에서 왜 그렇게 살아야하는지 가끔  이해못하는  자신을 뒤돌아 본다.  삶의 과정 중 지치고 흔들릴때 명화속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며 과거를 투영해 본다. 명화 속 색채로 알아보는 심리의 효과도 흥미롭다. 초록과 파랑 빨강이 보이는 색채심리.내가 그동안 좋아하던 색채가 무엇이었는지 나의 마음을 조금 들여다본다. 반고흐의 그림과 피카소의 그림속 이야기는 현실 속 삶을 또 한번 투영해본다. 익숙해진다는것 어쩌면 앞으로의 꿈을 꾸지 않은 생활일수도 있다.  타인의 관계속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  마음은 병들어간다. 현실의 삶에 안착 어쩌면 도전을 두려워하는 현실이다. 그런 생활속에서 지쳐가는 내안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작은 위안을 준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일상의 시작 매너리즘에 뼈져 있으면서 답답한 마음을 감춰두고 있다가 컬러의 이야기와 함께  내안의 감성을 자극한다.

마음의 힐링을 원할때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막상 떠나기가 두려울때 이글이 어쩌면 삶의 또 다른 이면을 알려줄 어드바이스같다. 내가 아는 만큼 보여지는 그림과 같이 앞으로의 삶도 그럴까? 물음표와 함께 질문하고 아직은 그 답을 찾지 못하지만 저자가 말하는것처럼

나의 슬픔의 반은 내가 만들어 낸것이다.  조금은 털어내듯이 삶의 변화를  생각해보게 된다.

t******7 201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