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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는 리오가 세리아의 구출 후 세리아의 부모님에게 편지를 남긴다. 전반부는 큰 이야기는 없지만 후반부부터 이제 용사 사카타 히로아키가 등장한다. 이 용사는 자만의 대명사인 것 같다. 리제롯테가 도움이 필요없다는데 용사라면서 따라갔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마차 안에서 겁만 먹으면서 남탓만 하고있다. 보는데 이렇게 짜증나는 캐릭터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리오는 이번 스토리에서도 멋있었다. 영웅처럼 등장해 마물들을 죽이는 장면은 멋있었다. 하지만 뒷스토리에서 용사가 방해할 게 눈에 보여서 짜증난다. 그래도 이번 6권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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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 시르즈는 아주 재밌습니다... 이세계 전생 복수물이라는 장르인데 아주 상쾌하게 읽힙니다. 웹연재의 원작은 ntr..이라는 소문과 함께 발암이라는 소문이 많았는데 개인적인 평가는 그렇게 발암은 아니었고요, 다만 확실히 짜증나는 인물이 몇 있긴 합니다. (다른 매력적인 히로인들이 많아 단점이 부각되지 않는 편인 것 같네요) 우려는 레진이라는 출판사인데, 라노벨 출판 사업을 축소하는 움직임이 있어 걱정이네요. 이 작품만이라도 끝까지 내주었으면 합니다... 아마 이 레이블에서는 정령환상기가 제일 인기작일텐데..흠.. 일단 이번편부터 세리아 선생님이 제대로 히로인으로 역할하는 것 같네요^^ 인기투표 1위의 위엄을 보여주십니다. 또 주인공 리오가 힘을 쓸때 쓸 줄아는 먼치킨이라, 이번에도 먼치킨 파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