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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언니 글을 다 재미있게 읽었어서 또 읽기만 했어서 글에서 읽었던 것들을 습관으로 만들어 체화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습관 성형 플랜북인 만큼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다노언니의 다른 책에서 본 내용들이 전부예요 그 책에 나온 내용대로 습관을 성형해서 평생 살 안 찌는 삶을 살 수 있게끔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도록 도와주는 guided journal이고 많은 guided journal들이 다 그렇듯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참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저의 의지는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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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들어서면서 온갖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 큰 돈이 드는 지방흡입 빼고는 다 해봤지만 1년도 못 가서 요요가 왔다. 유튜브를 통해 다노를 알게 되고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 영상을 보던 중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게 되었다. 표지부터 내지까지 백지에 까만글씨에 다홍빛 체크포인트는 깔끔하고도 술술 읽혔다. 편집도 그렇지만 내용 또한 직접 느끼고 알게 된 점을 진솔하게 전해줘서 정말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듯이 술술 읽혔다.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말하거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기댈 누군가가 없었는데 이 책은 그 빈 곳을 채워줬다. 내가 궁금한 것에 충분히 답해줬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충분히 담아내고 있었다.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고 허리 사이즈를 줄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수련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식습과 운동 멘탈까지 나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책에 스텝별로 적혀있는 습관 성형을 하나씩 실천해보기로 했다. 미래에 나도 건강하고 자신감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 되길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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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운동하는 나의 생각도 다이어트든 몸짱이 되고 싶어하든 결론과 진리는 습관이다. 머리속으로는 운동을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무의식속에서 습관화 되어버린 운동습관은 본인의 평생을 다이어트에 그리고 운동에 성공과 성취를 가져다 줄것이다. 단순하게 습관을 들여야지 라는 생각보다 이 책을 읽고 좀 더 구체적으로 운동습관을 어떻게 들일 것인가라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봤으면 좋겠다 아래 글은 책을 읽으면서 뜻깊은 문구들을 정리해봤다.
- 다이어트의 목적은 타인보다 예뻐지는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 더 나은 나'로 살아가는 것에 있다 - 나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람들 앞에서 당당한 모습, 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었고, 나이가 들어도 활력이 넘치는 싱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 - 단 한번도 내 몸이 좋아하는 방법이나 내 생활 패턴에 적합한 방법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탐구해 본 적이 없다 -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지방은 아주 끈질기고 진득하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천천히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서 만들어 놓은 체중은 진짜 내 체중이다 - 칼로리 계산기에 의존하기보다는 내 입맛과 몸에 잘 맞는 좋은 식품을 고르는 법을 훈련하고 적당량을 먹는 습관을 들일 것을 추천한다
- 지키지도 못할 원대한 운동 목표를 버리고, 그 목표의 반에 반도 안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목표를 세우라는 것이다 - 다이어트를 하며 절실히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살이 빠지는 원리는 과학의 영역이지만 다이어트를 끝내 성공시키는 것은 심리학의 영역이라는 점이다 -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열네 가지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