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5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4.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재 작가, 혼자 즐기다
"천재 작가, 혼자 즐기다" 내용보기
가끔씩 도가시 요시히로의 머리를 열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까? 머릿속엔 뭐가 들었을까? 그만큼 이 작가는 대단하다. 주제는 흔하더라도, 기본 스토리가 탄탄하고, 그걸 풀어가는 구성력도 뛰어나며, 캐릭터의 매력은 더할나위 없다. 이건 작가의 전작들도 마찬가지. 유유백서는 평범한 소년무협성장물에서 중반 이후 이계를 넘나드는 환타지로 독자를 완전
"천재 작가, 혼자 즐기다" 내용보기
가끔씩 도가시 요시히로의 머리를 열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까? 머릿속엔 뭐가 들었을까? 그만큼 이 작가는 대단하다. 주제는 흔하더라도, 기본 스토리가 탄탄하고, 그걸 풀어가는 구성력도 뛰어나며, 캐릭터의 매력은 더할나위 없다. 이건 작가의 전작들도 마찬가지. 유유백서는 평범한 소년무협성장물에서 중반 이후 이계를 넘나드는 환타지로 독자를 완전 흡수해 버렸다. 그러나 정작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은 레벨E이다. 아직 정식판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구인과 외계인의 공존이라는 테마를 굉장히 특이하고 매력적으로 풀어낸 작가의 최고작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헌터헌터는 유유백서와 레벨E의 중간쯤에 서 있다는 느낌이다. 모든 면에서 한결 여유로워졌다. 이미 헌터헌터의 세계는 작가의 머릿속에서 완전하게 구현되어 있으므로 우리에게 다른 상상의 여지를 주지 않는다. 우리는 그 세계 속에서 어떤 선택도 할 필요가 없다. 단지 보여주는 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고 그 자체에 매료되고 만다. 불평할 권리를 스스로 작가에게 반납한다고 할까? 어쨌든 굉장한 작품이다. 헌터헌터의 세계에서 잠깐이라도 살게 된다면, 그건 굉장한 불행이자, 동시에 최고의 모험이 될 것이 분명하다.
m*****i 2004.03.18.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확실히 추천할 만한 만화이다.
"확실히 추천할 만한 만화이다." 내용보기
1~10권까지의 엉청난 반전과 반전을 보았는가? 이렇다 싶으면 저렇게 가끔씩 나오는 씬들은 정말 엉청나다고 느껴진다. 특히 헌터시험에서 나오는 과제들은 독자들을 '뜨악!'하게 만들었으며 그림체도 사랑스럽다.(내눈에만 그럴지 몰라도) 크라피카가 단장에게 넨의 저주를 걸어 단장과 환영여단을 단절시킨다.라는 것도 굉장히 '뜨악'싶었다. 하지만 요즘에 헌터헌터에 대한 평가가
"확실히 추천할 만한 만화이다." 내용보기
1~10권까지의 엉청난 반전과 반전을 보았는가? 이렇다 싶으면 저렇게 가끔씩 나오는 씬들은 정말 엉청나다고 느껴진다. 특히 헌터시험에서 나오는 과제들은 독자들을 '뜨악!'하게 만들었으며 그림체도 사랑스럽다.(내눈에만 그럴지 몰라도) 크라피카가 단장에게 넨의 저주를 걸어 단장과 환영여단을 단절시킨다.라는 것도 굉장히 '뜨악'싶었다. 하지만 요즘에 헌터헌터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나쁘다. 콘티만화라는 비판도 피할수 없게 되었고 아일랜드편이 끝나자 마자 나타나는 이야기도 '뜨악'을 넘어허 '헉'소리 나게 해주었다. 음..우선 지금 계속 연재되어 가는 스토리를 보면 곧 망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난잡하게 진행된다. 소재가 너무 많지 않는가? 곤의 경우에는 '아버지를 찾는다.'라는 소재가 기본으로 있고키르아의 경우엔 '암살집안과 업을 끊겠다.'(이건 이미 종료된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키르아의 아버지가 키르아를 보낼때 하는 말을 보아 아직 끝난 소재가 아니다.)도 있고 크라피카의 경우에는 '환영여단을 말살시킨다'도 있다.(또 크라피카가 일하고 있는 곳의 고용주의 딸인 네온은 단장에게 예언의 능력을 빼앗겨 이것 또한 소재가 남아있다.) 좀 작작 매듭을 지을 것은 매듭을 지어야 할텐데 계속 되어가는 소재로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좀더 발전되는 모습과 작가는 독자들에게서 콘티만화라는 불명예한 소리를 벗어나야 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되지!'
2*****p 2004.04.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