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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차산업혁명이란 말 참 많이 들으시죠? 10년전 세상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10년도 어마어마한 변화가 될것같다는 막연한 생각은 들어요 ㅎ. 융합형인재가 각광을 받는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 울혀니는 문과이과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수학을 기준으로 문이과가 나뉘어진 것 같아요. 저는 여고를 나왔는데 총12반중 3반이 이과 그외 모두 문과였어요. 보통 수학을 못하거나 싫어하면 문과쪽으로 쏠렸던거 같아요. 전 이과 ㅎ. 지금생각해보면 참 우스운 결정인듯하네요.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달나라같은 세상이죠^^ 어찌되었든 미래엔 딱히 문과니 이과니...하는게 아니라 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 되어야한다고 하니 과학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은 울딸에게 이 책을 내밀어 보았어요. 문과형 인재를 위해서 꿈결출판사에서 나온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이랍니다.
융합적사고를 위한 가장 쉬운 교양서라고 해서 이 엄마부터 읽어보았네요. 사실 이 엄마도 융합적사고를 하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말이죠 ㅠㅠ 많은 분들이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를 추천해주셨네요. 4차산업혁명은 다가올 시대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현대과학기술의 쟁점들을 인문학적 통찰로 해석한 이 책은 인문사회계 및 이공계 전공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 박진우(수원대학교 부총장)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융합하는 사고력은 더 중요해질 것 입니다. 이 책은 인문사회계 전공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현대과학기술의 핵심요소와 과학기술이 지향해야 할 인문학적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재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는 총5부로 목차가 되어있더라구요.
제1부 과학혁명의 역사 1. 퀀텀 점프 2. 세상 만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2부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 1. 원자력 에너지, 필요악인가 2. 뜨거워지는 지구를 멈출 수 있을까 3. 에너지의 정치경제학 4. 적정기술과 대중생산 제3부 생명을 설계하다 1. 내 몸의 설계도 2. 생각을 읽고 쓸 수 있을까 3. 우리집 밥상의 GMO 제4부 제2의 기계혁명 1. 기계와 함께 걸어가는 방법 2. 인공지능과 세상의 미래 3. 네트워크와 경험 경제 제5부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1.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 2. 왜 한국에는 노벨 과학상이 없을까 3. 인문학과 과학기술 목차만 봐도 정말 최소한 이정도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이네요. 제2부에 나오는 '뜨거운 지구를 멈출 수 있을까'에 제 시선이 가더라구요. 작년도 더웠지만 이번 여름 정~~~~말 더웠잖아요? 에어컨이 없는 울집인데 올해는 정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니까요. 지구온난화는 더 이상 새로운 이슈가 아니죠? 21세기 인류문명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논쟁인 지구온난화. 무엇이 문제인지 또 우리가 해결할 수 있을지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몰디브가 수십년안에 지도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 사실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답니다. 이 몰디브의 안타까운 현실도 지구온난화때문이라는거죠.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사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빙하로도 알 수 있죠. 1900년대초반과 비교해서 2000년 이후의 얼음이 크게 줄었답니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10문10답이 나와있어서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고 알아야할 최소한의 이야기를 실어두었네요. "알파고는 인공지능일까?" "민주주의는 과학에 도움이 될까?" "연구제안서를 에세이로 쓴다면?" 과학을 이해하면 변화가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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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패러다임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할 '최소한의 과학". 알파고 이후 우리의 미래는 정말 어디까지, 어떻게 펼쳐질지,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테다. 저자의 말대로, 과학 기술은 인류 문명을 구동하는 엔진이자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이므로, 우리는 과학 기술이 인간적인 가치에 부합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과학 기술과 인문 사회학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있어 이 책 <최소한의 과학>이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쉽게 설명하고, 참고 그림이나 사진도 풍부해서 읽기 편하다. 중학생 이상 누구나,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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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이과를 칼로 자르는긋이 딱 자를수는 없지만
사람의 성향이 문과형과 이과형은 있는것 같아요
현 중3부터는 고등학교때 문이과 통합과정 공부를 한다고 하지요
융합교육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들 교육하는 어른들을 위한 교양과학 서적 입니다
우리가 요즘 많이 듣는 4차 산업 혁명 문과라서 나 몰라라고 있다면 이 시대에서 도태되겠지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과 저처럼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을 키우면서
엄마가 너무 모르면 이야기가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과학좋아하는 아들과 대화용으로 만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 저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연구활동을 한 공학박사 입니다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했어요
융합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어른들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최소한의 과학
총 5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과학혁명의 역사부터 30년후의 지구모습. 생명을 설계하다. 제 2의 기계혁명,.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저처럼 과학적 지식이 없는 어른들도
쉽게 읽히는것이 설명이 쉽더라구요
문과성향이 짙은 중1 딸래도 읽어 보라고 했더니
아하.. 이런 내용이구나 하더군요 ㅎㅎㅎ
빽빽한 과학 책이 아니고 이미지도 많고... 부연설명도 많고 저처럼 이해가 딸리는 분들도 ㅎㅎㅎ
괜찮은 책이네요^^
저 개인적으로 4챕터의 제 2의 기계혁명이 젤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이름은 들어 봤어도 그게 뭔지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구요
인공지능도 알파고만 있는것이 아님을 알았네요^^
한국에는 노벨상이 없을까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현실이 맘이 아프구요^^
이 책 추천하시는 분들이 다 같이 하는 이야기 인문 사회계열 학생들에게 추천 한다고 하시네요
저 역시 그렇구요
과학에 관심없는 학생들에게
과학이 이런거구나 알려주는 책이구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이야기 하고 싶은 어른들도 보면
좋을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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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은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 자동차가 없는 환경을 이젠 상상할 수조차 없다. 인간의 문명이, 라이프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지는 요즘 우리는 얼마나 과학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적어도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취지에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을 만나보았다. 책 제목에서처럼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듯싶다. 다행히 박재환 박사가 과학을 너무 어렵게 설명하거나 이해 못 할 용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 위축되지는 않았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기본 교양서로 읽기 좋은 수준인 것 같다. 북극 지역의 얼음이 줄어든다고 듣기만 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좀 무서운 생각도 든다. 21세기 말에는 북극해의 얼음이 모두 사라진다니 너무 슬프다. 옛날 구글 이미지에서 북극곰들이 앙상하게 말라있는 사진이나, 살 터전이 사라져 멸종 위기에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지구를 더 아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났다. ![]() 중간중간 과학적으로 좀 더 자세히 또는 부연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유익하다. 북한 핵무기가 서울에 투하된다면? 이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읽을 때는 섬뜩하기도 했다. 요즘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이 오가는 신경전에 전쟁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니 깝깝하다. 북한이 서울에 투하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협하니, 미국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그저 깝깝한 마음뿐이다. 북한이 보유한 20kt 급 핵무기가 서울에 투하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핵무기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핵폭발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강력한 섬광과 뜨거움을 접하게 된다. 마치 태양이 서울 시내에 떨어진 느낌이 들 것이다. 핵폭발에 노출된 사람은 그대로 탄소 덩어리가 되어 버린다. 폭발 몇 초 후, 강력한 폭풍이 일어난다. 폭발 위치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모든 건물은 모래알처럼 부서지고, 수십 km 떨어진 곳도 유리창이 모두 파손된다. 다시 말해, 반경 2km 이내는 완전 초토화되고, 반경 6km 이내의 건물들은 반파 이상의 피해를 입게 된다. 투하 즉시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 핵무기 투하 이후 며칠에 걸쳐 방사능 낙진이 발생해 토지와 대기가 광범위하게 오염된다. 방사능 피해로 단기간에 수십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 pg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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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형 인재를 위한 말랑한 지식이 담긴 이것만은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을 담은 책이 나왔다. 문과형 인재를 위한 책이라 쉽게 과학적 내용을 알수 있는 교양서이다. 과학을 제일 어려워하는 우리 둘째에게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아 반가웠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데 좋을것 같다.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우리의 삶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과학기술은 정보통신,생명공학, 원자력 등 대규모의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국가와 사회, 인류 문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한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인지라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면서 읽었다. 제1부 과학혁명의 역사 제2부 지구,30년 후의 모습은? 제3부 생명을 설계하다 제4부 제2의 기계혁명 제5부 우리에게 과학기술은 무엇인가? 이슈가 되어지고 있고 과학기술과 우리 사회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사례들이 담겨있다. 지금까지의 과학사들의 중요한 부분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새로운 전환점이 생기게 되고 과학이 역사관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과학을 중요시하고 이성적인 학문이라 생각하는 경향부터 지금은 과학활동도 사회적 성격을 띄고 있다고 주장하는 쿤의 이론이 인문 사회과학분야에도 영양을 미치고 있다고한다. 이처럼 500여 년의 근대 과학사에 획을 그은 과학자들의 이론과 배경등 알려주고 있고 현대과학의 현황까지 소개해주니 과학사의 중요한 부분은 조금은 알것같다. 지금 우리나라에 이슈가 되고 있는 탈원전문제. 지난번 큰 지진으로 인해 더욱 두려움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도 2011년 일어났던 후쿠시마 원전사고후 일본산 수입식품에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된다고한다. 방사는의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 없기에 더욱 두려운것같다. 방사능은 원전뿐아니라 핵무기 투하로도 발생한다. 원자력예너지는 편리하고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극도로 위험하기도 하다. 이제는 무조건 달려왔던 과학이 아니라 환경과 안전문제까지의 해법도 담고 있어야한다. 쉬운것은 아니지만원전폐기가 현실화 될 수 있는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것이 중요하고 다방면의 대책간구와 연구등 다양한 노력들이 뒷받침되어야 할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말 무더웠다. 점점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다. 멈추거나 늦출수는 없는 것일까? 온실가스양이 산업혁명 이후 급속하게 증가되었는데 자동차와 기계문명 발달등 온난화의 급속화를 가져왔고 육식을 섭취함으로써 더 가속화를 이루었다고한다. 21세기 주요 에너지원으로 재생에너지를 말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를 사용할경우 온실가스를 내놓지 않고 고갈되지 않기때문에 세계적으로 에너지를 둘러싼 패퀀다툼에도 많은 영향을 줄것이다.
인간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 적정기술이라 생각한다. 적정기술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사례도 볼 수 있다. 문화,관광, 레저 영역에서도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패러다임을 모색해야한다에 공감한다. 친환경적인 산업과 생태 친화적인 삶의 방식으로 성장과 소비를 중이면서 국가와 개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할것이다.
에너지와 환경과 더불어 생명공학, 뇌과학, 인공지능, 정보 통신 기술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들을 볼 수 있다. 생명복제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볼 거리같다. 뇌는 알면 알수록 신비한것 같다. 내가 외운 구구단은 어느 곳에 기록되어 있을까? 물질로 만들어진 뇌 안에 어떻게 의식이 머무를 수 있을까? 뇌의 크기와 지능은 비례할까? 원숭이와 사람의 지능적 차이는 무엇일까?등 하나같이 궁금했던 부분들이다. 특히 뇌의 크기와 지능은 비례하는가라는 질문. 동물들과 비교해 보았을때에는 뇌가 클수록 대체로 지능이 높았지만 사람끼리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고 한다. 뇌의 정보전달 체계는 전기-화학물질- 전기로 연결되는 일종의 전기화학 시스템으로 아직까지 베일에 쌓여있는 신비로운 영역인듯하다. 알파고 이후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졌다. 앞으로의 미래에는 기계문명과 함께 살아가야할것이다. 로봇,무인 자동차, 드론,사물인터넷,가상현실,3D프린터등 현재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영화처럼 인공지능이 인류를 파괴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일자리가 없어질거라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그러나 아무리 발달을 한다고 해도 기계와 인간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변화는 있겠지만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본다. 역시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과 사고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정권에 따라 달라지는 과학기술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보수적인 정권은 전통적인 산업이나 대기업에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취하는 경향이 있고 진보적인 정권은 신기술, 스타 과학자를 지원하는 경향이 있단다. 한국에는 왜 노벨 과학상이 없을지 궁금했다. 이것에 대한 궁금증도 책을 읽어가면서 알 수 있다. 성장과 권위주의때문이라고 한다. 정답만을 강요하는 사회라서 그렇다고한다. 우리의 안목이 변해야하고 창의성과 도전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겠다. 오랜기간이 걸려도 실패할지라도 돈이 안될지라도 끝까지 과학자들이 연구할수 있는 환경과 인식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조화로운 융합이 필요한데 더 큰 혁신을 이루기 위해 더욱 그러하다. 인간에 촛점을 맞추고 진중한 고민을 해야할 때 이다. 문과형 사람들이나 인문사회학 전공자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는 책이어서 좋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둘째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과학교양서이다.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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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형 인재를 위한 말랑한 지식 딸 아이에게 있어 과학이란 과목은 수학과 연결된 지루한 과목 이다. 재미없는 공식들을 암기하고 어려운 말들이 하나가득 들어있는 그런 과목일 뿐이다. 수학을 어려워 하는만큼 과학과도 친하지 않은 딸 아이를 위해 좀 재미있게 접할 책을 찾던 중 「최소한의 과학」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 그대로 이정도는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공부라고 생각하며 암기하는 그런 과학이 아닌 적어도 이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다~ 정도의 부담감 없이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언젠가 TV 프로그램에서 과학자들이 나와 한 주제를 가지고 과학적 접근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 걸 보았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건지.. 참 신기하다 싶으면서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 그토록 열정적이고 재미나게 토론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들도 그 방송을 보며 저 사람들에겐 과학이 참 재미있는 분야인 듯 보인다는 말을 했었다. 방송 시청 이후 과학에 대한 관심도가 생각보다 커졌다. 방송 이후 만난 이 책이 조금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도 그만큼 관심도가 커져서 일 것이다. 더군다나 어려운 과학 공식이나 일반인들이 도저히 알 수 없는 그런 내용들을 다룬 책이 아니라 한번 쯤 뉴스를 통해 들어봤을 사회적인 이야기나 누구나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관한 이야기들이라 최소한의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들녀석의 최대 관심 분야인 우주, 원자력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의 변화들, 인간이 필요로 하는 기술이란, 인간의 생명복제등 어렵지 않은 주제들이라 조금은 느리지만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 또한 자신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들은 부담없이 읽는 걸 보니 중학생 이상 이라면 읽어도 좋을 듯 하다. 아주 쉽고 재미가 가득한 책이 아니라 초등학생이 읽기엔 다소 부담감이 있겠지만 중학생 이상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생각해볼 꺼리가 가득해 부모와 함께 읽어보고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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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의 변화가 참으로 심한 상황에서 현 정부의 과학 정책에 부합하는 책을 만나본다. 얼마 전까지는 통합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던 교육 당국이 과학 교육의 융합 교육을 이야기하며 문과 이과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 교육에 대한 강연에서 강연자들이 말한 교육의 중심은 지금은 나누어진 과학의 융합적인 교육이다. 즉 생물과 지구과학, 화학과 물리 교과의 융합적인 교육이다. 서로 연관 지어 생각해야 하고 공부해야 하기에 폭넓은 과학 교육이 필요하다. 그런 과학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폭넓게 하고 있는 책이 꿈결에서 나온 <최소한의 과학>이다.
이 책은 제목과는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소한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과학적인 이야기를 폭넓고 깊게 보여주고 있다. 과학적인 지식을 얻기보다는 이슈가 되고 있는 과학적인 내용의 기본을 볼 수 있는 책이다. 기본적인 과학의 상식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있어서 좋았다. 과학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며 좀 더 큰 정책적인 문제들을 제시하고 우리들에게 생각해 볼 시간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기본은 과학적인 지식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과학적인 이론이나 연구보다는 요즘 이슈가 되는 과학적인 내용들을 알려주고 그 이슈의 중심에 선 과학적인 내용들을 사회 문제와 연관 지어 설명하고 있다. 그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해서 우리들의 과학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인 교양까지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아마도 과학의 융합 교육을 염두에 두고 저술한 듯하다. 아이들이 과학 토론이나 과학적인 사회문제를 바탕으로 한 토론을 준비할 때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총 5부로 이루어져 있고 중요 내용은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첨부하고 있어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각 부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현재 우리들의 과학적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내용들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제1부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제5부 우리 과학의 현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과학적인 상식과 국가적인 정책을 이야기하며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보는 듯했다. 사피엔스에서 유발 하라리는 역사학자로서 역사를 바탕으로 우리의 미래를 잉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자로서 과학을 바탕으로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정말 색다른 과학 책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과학과 관련된 우리 사회의 미래와 현재를 보여주고 아이들의 생각의 폭과 깊이를 더해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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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원동력은 과학기술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착잡한 심정으로 알파고라는
고도화된 기계 문명을 접하는 마음도 동시에 내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시대에 중요하고 가까운 장래에 주목할 만한 과학기술
이슈들을 모두 다루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현재 인류 문명을 구동하는
기술을 넘어 인간들이 원하는 요구를 그 속에서 읽어 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주)꿈결 출판사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 도서가 부제로
우리에게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분명 존재하는 것 같아요.
과학과 전혀 상관없는 전공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대비해야 한다는
모두가 걱정하고 준비를 피력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읽어낼 수 있어야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미래에
그 모든 것을 감시하고 동시에 조화를 이루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과학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는 KIST에서 10년간 재직하면서
연구한 과학자로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들려주는 과정에서 다양한
과학 정책 부분까지 모두 담아내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과학 지식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다수의
과학 융복합 연구 내용이 무척 흥미롭답니다.
융합형 인재에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주 중요한 통합형 지식
제안이라고 생각하는데 독서로 그 교육의 일환을 진행할 수 있답니다.
꿈결의 신간 도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형 지식을 제시하는 입문 교양서라고 할 수 있는데
그동안 과학에 대한 지식이 1도 없다고 해도 따라갈 수 있는 시리즈랍니다.
꿈결의 최소한의 지식 시리즈를 인문학부터 읽기 시작한 저에게 과학은
사실 인문학적 지식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서 부담이 없었지만 최소한의 과학은
제가 과학적 지식이라곤 졸업 이후에는 전무하다고 생각해서 걱정이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발전된 과학기술의 집성체에 가까운 전자 제품들과 이미
일상 생활에서 밀접하게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인류 문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될 정도로 중요해진 시대를 살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죠.
이 도서는 과학기술을 기초부터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이해하고 탐구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도서로 과학적 지식을 쌓으려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학이론과 내용을 담고 있어요.
다양한 칼럼이나 논문에서 몇 번 본적이 있었던 퀀텀 점프라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는 몰랐지만 단기간의 비약적인 혁신과 실적을 의미한다는 정도만
이해하던 저에게 이 도서는 정확한 퀀텀 점프 원리를 삽화로 설명해요.
그렇게 많이 들었던 물리학자 닐스 보어가 발견했다는 퀀텀 점프 이론은 그동안 세상의
질서를 아날로그적으로 이해하던 과학계에서는 혁명이었으며 그런 이유로 지금도 퀀텀 점프
용어를 타학문 분야에서도 적용하여 사용되고 있다는 원리 자체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도서는 이렇게 과학의 중요한 이슈들과 쟁점을 다루면서 동시에 역사를
짚어가고 있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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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과학'을 읽고 과학적상식과 미래를 준비해요~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
요즘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도서를 많이 읽고 있어요.
![]()
![]()
-과학의역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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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출신에 과학을 좀 공부했다고 생각 했는데,
![]() 지구 온난화 10문10답이 실려있는데요. 앞의 내용들이 어렵다면 이 10문10답 정도만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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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은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인문학'과 함께 융합적 사고를 위한 가장 쉬운 교양서입니다. '문과형 인지를 위한 말랑한 지식',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첫 단계'라는 책 겉표지의 글을 보고 과학을 전공한 한 사람으로서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었답니다.
과학을 꽤 오래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은 물론 특히 과학의 인문학적, 사회학적 연관성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고 또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과학을 공부할 때는 단순히 과학 그 이론 자체만을 공부하고 외우고 하면서 단편적인 지식을 많이 쌓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내용이 우리 사회에서, 우리 인류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또 어떠한 문제가 있고 어떻게 발전되어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이 느낌만으로도 이 책을 잘 선택해서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의 주요 구성은 제 5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1부는 <과학혁명의 역사>로 퀀텀 점프와 세상 만물은 어디에서 왔을까를 고민해 보게 합니다.
제 2부는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입니다. 원자력 에너지, 필요악인가, 뜨거워지는 지구를 멈출 수 있을까, 에너지의 정치경제학, 적정기술과 대중 생산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들에게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지구 온난화다, 지구 종말이다 등등 쉽게 말들은 많이 하지만 그 원천적인 이야기와 앞으로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해 볼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제 3부는 <생명을 설계하다>로 내 몸의 설계도, 생각을 읽고 쓸 수 있을까, 우리집 밥상의 GMO 등 식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많이 다루고 있답니다. 과학이 과학 그 자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인간의 모습과의 연관성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제 4부는 <제2의 기계혁명>으로 기계와 함께 걸어가는 방법, 인공지능과 세상의 미래, 네크워크와 경험 경제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점점 더 과학이 발달하면서 기계화가 되어 가고 있는 이 시대에 한 번쯤은 고민해 봐야 하는 문제인 듯 싶었네요.
마지막 제 5부에서는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로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 왜 한국에는 노벨 과학상이 없을까,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하고 있답니다. 과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난 한 번쯤, 아니 매 순간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결국 과학도 인간지향적이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을 통해 좀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과학을 바라보게 되었고 과학과 인문학의 밀접한 관련성 또한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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