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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내용보기
한동안 잠잠하던 구제역이 다시 퍼지기 시작하면서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더욱 관심을 끌게 되었다. 인간의 3대 필수요인 의.식.주 중 생명유지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식(食)에 대한 위험요소가 갈수록 높아지다보니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우리집에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큰아이때문에 한번씩 들려오는 불량식재료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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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던 구제역이 다시 퍼지기 시작하면서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더욱 관심을 끌게 되었다. 인간의 3대 필수요인 의.식.주 중 생명유지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식(食)에 대한 위험요소가 갈수록 높아지다보니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우리집에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큰아이때문에 한번씩 들려오는 불량식재료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식은 이제는 뭘 먹어야 되나?란 고민에 쌓이게 된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아토피에서 해방되는 큰아이의 환한 웃음을 먼저 떠올렸다.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보다 더 먹거리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다. 자칫 아토피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고, 없던 알레르기 반응이 새로 나타날 수 있기때문에 식재료를 살때마다 성분을 꼼꼼히 살핀다. 그렇다면 아이의 밥상에 걱정없이 올릴 수 있는 먹거리는 어떤 것이 있을지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나갔다.

 

저자가 말하는 걱정없는 먹거리는 거친 음식이었다. 거친 음식이란 말 그대로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우리땅에서 난 식재료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환경오염과 많은 양의 농약살포가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렇기에 친환경 농산물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거친 음식이란 바로 땅의 기운을 그대로 받고 키워낸 농작물을 말한다. 조금은 못생겼고 거칠거칠한 느낌이 들지만 음식의 성분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토종 친환경 농산물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 농사를 지어서 가족들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었다. 저자는 거친 음식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식구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었으며,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딸덕분에 이 책에 담겨진 내용들은 이미 알고 있는 지식들이 많았다. 하지만 거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내는 요리레시피는 내게 꼭 필요한 정보였다. 또한 야채와 과일, 그 밖에 식재료가 우리 몸 어디어디에 좋은지..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들과 식재료를 먹어야 하는지 보물같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그동안 익숙하게 길들여진 인스턴트에서 벗어나 거친 음식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내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은 내 생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을 기억하고 거친 음식, 색깔과 향이 진한 식재료로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지켜나가야겠다. 저자가 소개한 레시피를 하나하나 따라해보면서 딸아이의 아토피가 얼른 사라졌음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k*****5 2010.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인 나부터 생각을 바꾸게 하는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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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마다 반복되는 식품 관련 사건 사고들... 부모들은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의 그 해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해법이 '부모, 자신'에게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도대체 우리 아이들에게 뭘 먹여야할까?  세계 유수의 의학전문가들및 식품전문가, 식품 관련 학자들이 최초로 공개하는 아이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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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마다 반복되는 식품 관련 사건 사고들...

부모들은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의 그 해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해법이 '부모, 자신'에게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도대체 우리 아이들에게 뭘 먹여야할까?

 세계 유수의 의학전문가들및 식품전문가, 식품 관련 학자들이 최초로 공개하는

아이 밥상에 관한 놀라운 비밀들이 담겨져 있다.

 철분이 부족한 학생들의 수학 점수가 정상적인 아이들의 점수보다 낮았고

철분 결핍증에 걸린 아잉;게 철분을 보충했더니 혈기가 왕성해지고 뇌의 활력

이 생겨 학습 능력이 현저히 개선되었다고는 보고가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살코기, 생선, 계란, 굴 간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또 하루에 물을 8컵 정도 마시는 아이들의 학업성적이 뛰어났다고 한다. 물론

감미료, 카페인. 설탕, 알코올등이 들어 있지 않는물을 마셔야 한다.

혈액중 오메가-3지방산의 함량이 낮은 아이들은 행동장매뿐만 아니라 학습장

애까지있다고 한다. 아토피의 증가는 오메가-6지방산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

이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먹여햐 하는 것일까?

아이에게 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거친 음식을 먹여한 한다. 껍질재 통째로

먹여야 하며 가공하지 않은 자연음식을 먹이고 철 따라 나오는 제철 음식을 먹여야

한다. 우리의 토종음식과 전통음식을 먹여야 한다.

왜냐하면 거친음식은 소아비만을 예방하며 식이섬유로 변비를 없애주고 뇌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아이의 성장을 돕고 아이를 안정시키며 아토피의 면역력을 키워

주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라도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라면 아이의 밥상부터 바꾸자.  

l*****2 2010.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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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 내용보기
해마다 먹거리 파동으로 뉴스에서 들썩들썩 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내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 반드시 모든 음식은 내 손으로 만들어 먹이고 키우겠다고 몇번을 다짐했었답니다. 물론 아이가 둘인 지금 달라진 각오는 없어요. 간식부터 모든 음식을 만들어 먹이려고 노력하고 인스턴트음식이나 간식류는 되도록 피할수 있다면 사주지 않고 있지요. 하지만 모든게 내 마음과 같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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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먹거리 파동으로 뉴스에서 들썩들썩 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내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 반드시 모든 음식은 내 손으로 만들어 먹이고 키우겠다고 몇번을 다짐했었답니다.

물론 아이가 둘인 지금 달라진 각오는 없어요.

간식부터 모든 음식을 만들어 먹이려고 노력하고 인스턴트음식이나 간식류는 되도록 피할수 있다면 사주지 않고 있지요.

하지만 모든게 내 마음과 같지 않을때도 많이 있어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탕과 초콜릿을 하루종일 사주시고 아무거나 먹고 잘 크기만 하면 되다는 말씀과 함께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하루종일 달고 있게 하시더라구요.

볼때마다 가슴 한켠에서 불끈하며 화가 나기도 하지만, 거절 할 방법이 없다면,

엄마는 절대 단 한순간이라도 몸에 좋지 않은 불량한 것은 절대 먹이지 않겠다는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우리 아이 밥상 또한 몸에 좋고 해롭고를 떠나서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사람답게 옛날 선조들이 먹던 음식을 잘 본받아서 그렇게 먹고 자라야 희귀병부터 피부병, 아토피까지

요즘 생기는 병들이 생기지 않으리란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그것이 바로 거친 음식이랍니다.

 

아이들이 먹는거에 민감한 엄마라면~ 아니 민감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그리고 주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 밥상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먹을 거리 걱정 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을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네요.

 

이 책은 아이에게 어떤걸 먹여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런 음식을 먹여야 하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되어있답니다.

요즘같이 비만한 아이들 수가 늘어나고 인스턴트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많아 질수록 거친 음식을 먹여야 하고 왜 거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작가의 레시피가 중간중간 세세히 나와있어서 여느 요리책 못지 않게 유용하게도 읽을수 있답니다.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가 담겨있어서 한번만 봐도 우리 아이들에게 간식과 밥상을 차려주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답니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밥상 10계명을 읽으면서 너무 감명 받았던 것은

작가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들만이 알수 있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따스한 엄마의 모성애를 느끼고 내 아이들 또한 나도 그렇게 키우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요리책도 아니고 육아서도 아닌,

아이들이 바르게 먹고 바르게 자라기를 위한 지침서 이지만, 이 책 한권으로 내 아이의 식성과 먹거리에 대해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고

육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 너무 유익했답니다.

 

c*****7 2010.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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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가 되기 위한 책
"똑똑한 엄마가 되기 위한 책" 내용보기
저는 3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요즘 누구나 음식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만 막상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겨 책을 접할 시간도 없고 그저 살림만 하던 보통 주부였습니다. 그저 시간에 쫒겨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러게 바쁘게 살다 뒤를 돌아보면 정말 나는 바보가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그러던 차에 ‘먹을거리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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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요즘 누구나 음식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만 막상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겨 책을 접할 시간도 없고 그저 살림만 하던 보통 주부였습니다. 그저 시간에 쫒겨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러게 바쁘게 살다 뒤를 돌아보면 정말 나는 바보가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그러던 차에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을 읽은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음식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밥을 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만으로 식탁을 채우지 말고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음식을 정성껏 만들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조금 더 아이를 생각하고, 조금 만 더 신경 써서 음식을 만든다면 아이의 건강에도 좋고 나도 보람을 느끼고. 이책의 뒷장에는 레시피도 잘 나왔있더라구요. 이제 저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이를 위해 음식을 멋지게 준비하고 식탁에 앉아 이 음식은 몸에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우리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정말 저도 똑똑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아무튼 엄마로서의 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k*******9 2010.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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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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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밥상 10계명 어렸을 때부터 거친 음식을 먹여라. / 아이 스스로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라. / 아이를 생각한다면 밥부터 바꿔라.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길러준다. / 천천히 조금씩 거친 음식으로 바꾼다. / 아이와 함께 먹을거리를 구입한다. 엄마표 거친 간식으로 긴장을 풀어준다. /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깃든 엄마표 음식 / 아이와 함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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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밥상 10계명

어렸을 때부터 거친 음식을 먹여라. / 아이 스스로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라. / 아이를 생각한다면 밥부터 바꿔라.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길러준다. / 천천히 조금씩 거친 음식으로 바꾼다. / 아이와 함께 먹을거리를 구입한다.
엄마표 거친 간식으로 긴장을 풀어준다. /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깃든 엄마표 음식 / 아이와 함께 요리하기
아이와 함께 먹을거리를 직접 체험해본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기본이  의(衣) 식(食) 주(宙)다. 또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고르자면 식(食)이다. 그런데 요즘 방송이나 신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듣게되는 정보들 중 불량식품에 대한 것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며 어떤 먹거리를 골라야 할지 고민에 휩쌓이게 만든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어떤 먹거리를 먹여야 될까? 고민하는 와중에 만나게 된 책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가면서도 반면 믿을만한 정보를 찾기도 힘든것이 정보세상이다. 저자는 대안으로 직접 농산물을 키워 먹는 것과 그럴수 없다면 유기농을 먹으라고 말한다. 공감은 하면서도 100%라고 말할수 없는 이유는 내가 농사를 지어먹더라도 그 땅이 오염되지 않은 땅인지 확신할수 없다는 것,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안심하고 먹을만한 먹거리 어디 없나요? 2004년 불량만두, 2005년 기생충 알 김치, 2007년 이유식에서 사카자키균 검출, 2008년 멜라민 우유 파동, 2009년 광우병 대란, 2010년 과자 이물질 사고 등 잊을만 하면 터져나오는 사건들은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들을 고민속에 빠트린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필요로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만족감을 백배로 느꼈다. 채소와 과일을 반듯이 유기농으로 먹여야 하는 이유도 알았다. <거칠고 못 생긴 음식이 우리 몸에 좋다. 거친 음식이 바로 장수 음식이다/ 제철 음식이 보약이다> 등과 식품첨가물로 많이 사용되는 방부제, 산화방지제, 유화제, 팽창제, 점착제, 비타민, 아미노산 등 왜 아이들에게 패스트푸드와 즉석식품을 먹여서는 안되는지 등을 알게 되었다. 

거친 음식은 아토피 면역력을 키워준다. / 거친 음식은 장을 편하게 해준다. / 거친 음식으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쥬니맘표 레시피 - 딸기 쉐이크] 
* 쉐이크 = 저지방 우유 2/1컵 + 저지방 요그르트 2/1컵 + 믹서에 갈릴만큼 부드러운 과일 1컵 
재료 : 딸기 1컵, 저지방 우유 2/1컵, 저지방 요그르트 2/1컵 
(1) 딸기.우유.요그르트를 믹서에 넣고 간다. 
(2) 레모즙을 약간 넣어주면 상큼한 맛을 더해준다.


강릉원주대학교 식품과학과 교수인  이원종씨와  딸 이소영(쥬니맘)이 함께 저서한 책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은 넘쳐나는 불량식품들 속에서 어떻게하면 내 아이를 내 가족을 건강하게 지킬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활을 한다.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고 했던가? 아직 어리다고만 느껴지는 5학년(12살) 딸, 이제는 잠시의 시간을 내서라도 딸과 함께 장도보고 음식도 만들어보련다. 싫어하는 음식 종류가 많은 딸에게 쥬니맘이 알려주는 전략이 통했으면 좋겠다. 함께 조리에 참여하면서 음식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소중하게 여길줄 알며 먹게 된다는 말, 다행이 딸도 요리를 함께 준비하는 것을 좋아하니 실천만 하면 되는 일이다.

아이 밥상의 비밀 하나 - 하루에 물을 8컵 정도 마시는 아이들의 성적이 가장 좋다
아이 밥상의 비밀 둘 - 철분이 부족하면 수학 점수가 낮다
아이 밥상의 비밀 셋 -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낮으면 행동장애와 학습장애를 일으킨다
아이 밥상의 비밀 넷 - 간식을 주려거든 오후 3~4시경에 줘라!

s*******1 2011.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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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내용보기
요즘 먹거리 가지고 장난을 하는 뉴스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이 아니면 믿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해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힘들때도 있다. 그리고 항상 아이들의 간식 또한 걱정이다. 맛있고 영양가도 아이한테 좋아야 하는데, 왜 항상 집에서 음식을 하면 거부를 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해주면 잘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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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거리 가지고 장난을 하는 뉴스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이 아니면 믿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해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힘들때도 있다. 그리고 항상 아이들의 간식 또한 걱정이다. 맛있고 영양가도 아이한테 좋아야 하는데, 왜 항상 집에서 음식을 하면 거부를 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해주면 잘 먹으면 또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잘 먹지 않아서 그런지 해주기 싫다는 마음이 먼저 들기도 한다. 그래서 마음을 먹지 않으면 간식를 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때가 많았다. 그리고 또한 요즘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간식 또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기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때가 많았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현실적인 음식을 바라보고 또한 레시피도 배워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그리고 영양이 좋은 음식을 먹어서 건강해지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옛날 나 어릴때를 생각하면 거의 대부분이 엄마가 직접 해준 음식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외식의 문화나 이런 것들이 발달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사서 먹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많이 먹을거리가 풍부해져서 그런지 손쉽게 살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뉴스를 볼때마다 음식을 믿고 먹을수가 없을 정도로 이런저런 나쁜 물질을 넣어서 팔고 있어서 그런지 믿기 힘들정도로 밖에 음식을 먹고 싶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집에서 해서 먹을려고 하고 있다. 하짐 그것 또한 그때만 그렇게 하는것 같다. 레시피를 많이 알고 있지 않아서 그러지 하루가 지나면 또 무엇을 해서 먹어야 할까 라는 궁금이 들기 시작했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밥상은 정말 믿을수 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에서는 거친음식을 많이 먹이라고 한다. 가공을 많이 하면 할수록 예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한다. 겉모양이 못생기고 예쁘지 않는 자연에서 나온 음식이 우리 사람에게는 많이 유익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마트에 가서 보면 못생긴 음식의 재료 보다는 깨끗하고 예쁘게 생긴 음식을 골라 사오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읽어보니 이 책에 있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은 인스턴트 식품에 많은 노출이 되어 있는 사실 또한 우리의 현실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김치 나물 등등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것 또한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같이 먹을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는데, 아이들과 같이 먹는 신탁에서 아마 인스턴트 식품을 놓고 같이 먹기도 하는 것 또한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아이들에게 먹는 것을 미리 미리 훈련을 시키면 아이들도 나물과 김치 등등 우리의 음식을 좋아할수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큰아이도 김치를 별로 안 좋아했다. 하지만 작은아이가 이것저것 잘 먹고 해서 그런지 우리 큰아이도 작은아이와 같이 김치도 야채도 잘 먹고 있는 가운데 있다. 나 또한 인스턴트 식품 보다는 우리 고유의 음식을 먹이고 또한 거친음식으로 입맛을 바꾸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부터 천천히 바꾸어 나가야겠다.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하지 말라고 하면서 나혼자 인스턴트 식품을 먹게 되면 아이들도 먹고 싶지 않겠는가 우리 지금 현실을 잘 바라보고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영양가가 높고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요즘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아들도 약간의 아토피가 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음식은 편식해서 먹는 편이라서 그런지 골고루 먹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토피도 아이들의 상황과 체질에 따라서 아이들마다 틀린것 같다. 그리고 또한 밖에 음식보다는 집에서 내가 손수 해주는 음식을 먹이면 믿고 먹을수 있는 음식이 될것 같다. 이 책울 통해서 레시피 대로 따라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것 같다. 직접 아이들에게 채소가 자라는 것들을 보여주고 같이 키워나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것 같다.

h*****9 2010.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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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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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거친 음식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거친 음식은 보기에는 거칠고 못생겼지만 혈당의 등락폭이 작아지는 등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여러 장수 마을에서는 이러한 거친 음식이 장수음식으로 꼽히고 있었다. 또한 농약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 농약이 건강에 매우 안 좋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과일이나 채소에 남아있는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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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거친 음식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거친 음식은 보기에는 거칠고 못생겼지만 혈당의 등락폭이 작아지는 등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여러 장수 마을에서는 이러한 거친 음식이 장수음식으로 꼽히고 있었다.

또한 농약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 농약이 건강에 매우 안 좋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과일이나 채소에 남아있는 잔류 농약에 대한 생각이 적었다. 잔류 농약은 건강에 크게 위험하지 않은 양이지만 여러 과일이나 채소에서 잔류 농약을 접한다면 여러 종류의 농약을 접하게 되어 몸에 더욱더 해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통째로 먹는 음식은 통째로 먹는 만큼 좋은 점이 많다. 통 곡물을 먹게 되면 많이 씹게 되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통곡물 자체의 부피가 크기 때문에 적은 양의 곡물만으로도 포만감이 크다. 그리고 영양분도 가공한 곡물보다 더 많다고 한다.

제철음식을 언급한 부분에서는 요즘 하우스 재배로 사시사철 먹고 싶은 과일을 언제든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제철과일에 대해 잘 몰랐던 나로썬 흥미로웠고 잘못알고 있는 제철과일도 있었다.

또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시골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에 살면서 마당에 텃밭도 일구고 닭도 키우면서 한적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이 책에는 쥬니맘표 레시피가 본문 중간 중간 나와 있는데 간단하면서도 건강에는 좋고 자연적이고 맛있는 레시피인 것 같다. 또 레시피 마지막 부분에는 그 요리의 주된 재료의 효능이 설명 되어있는데 본문만큼이나 유익하다. 또 알기 쉽고 간단히 요약되어있어 이해가 쉬웠고 흥미로웠다.

s*******0 2012.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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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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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밥상의 모든것!   2004년 불량만두, 2005년 기생충알김치, 2008년 멜라민우유파동,,,,, 2010년 과자 이물질 사고 등등등..   도대체 아이들에게 뭘 먹이란 말인가?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을 읽고선 정말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 아이에게 거친 음식을 먹여라 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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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밥상의 모든것!

 

2004년 불량만두, 2005년 기생충알김치,

2008년 멜라민우유파동,,,,, 2010년 과자 이물질 사고 등등등..

 

도대체 아이들에게 뭘 먹이란 말인가?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을 읽고선 정말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 아이에게 거친 음식을 먹여라

껍질째 통째로 먹여라

색과 향이 진한 음식을 먹여라

가공하지 않은 자연음식을 먹여라

 

철 따라 나오는 제철 음식을 먹어라

토종음식과 전통음식을 먹여라

로컬푸드를 먹여라  -

 

 나는.. 철따라 나오는 제철음식...

저부분을 읽을때 정말 엄마가 해줬던 반찬들이 생각나면서

지금 내가 공주들에게 해주고 있는

반찬을 생각하니 깊이 반성이..ㅠㅠ

 

우리는 하우스제배로 인해 사시사철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 있으며

로컬푸드(가까운곳 내 지역에서 자란식품)가 아닌

이지역 저지역 심지어 해외에서 날아온 음식들도 쉬이 접하며 사는데,,,,

 

때마침 봄철이고, 봄나물을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해준 책이다.

 

나도 거친음식을 먹고 자라왔으며

아토피가 있었지만, 건강하게 잘먹고 잘컸으며

지금 내가 우리아이에게 먹이고 있는 음식은,,

물론,,,, 만들어 먹이는 것도 있지만,

 

과자, 음료수, 피자, 치킨,,,,,

물론 자주 먹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먹고 있다.

 

생각해보면 로컬푸드 일일이 생각하기 힘든데,,

조금만 알아보면 충분히 알아보고 살수있다.

 

그리고 제철음식

봄되면 먼저 유채꽃... 유채나물부터 시작해서

냉이, 쑥, 달래,

 

근데 과일은;; 하우스라 평소보다 몇달 빨리 나와서

시즌이 일찍 끝난다;; 예를 들어 딸기는 겨울에 나와서 지금 끝물;;

원래 늦봄 산딸기 따먹고 이랬던거 같은데

수박도 벌써 나왔다.

 

머 하우스니,, 여름에 대표적인 복숭아, 자두, 포도, 참외

 

가을에 사과, 배

 

겨울에 귤

 

과일보다 나물종류 반찬종류할걸 많이 알아야하는데;;;

과일을 좋아하니 과일만아는;;

 

 

이 책에는~!

쥬니맘표 거친 음식 레시피

가 수록되어있당~>_<!

 

정말 건강한 자연음식 그리고 맛도있는!!

검은콩조림, 고구마마늘튀김, 복숭아소스,

홈메이드케첩, 매실쥬스나 토마토쥬스

 

자연적이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거친음식레시피

 

ㅎㅎ 간단한데도 매력있는

 

아이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중요한 먹을거리

좀 더 건강하고 나뿐만 아니라 너와나 모두

그리고 정말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ㅎㅎㅎ

이말이 생각날 정도로 조상들은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의 움짐임에 따라 건강하게 잘 먹고

지혜롭게 살았다는....

 

참 힘들었겠다;;

어찌되었든,, 건강한 아이밥상을 위해 홧팅!

YES마니아 : 로얄 t*****3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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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의 밥상을 차리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또 죄책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내가 차리는 식사가 아이의 건강에 좋은 것인지? 또 빠뜨리고 있는 영양소는 없는지? 이 책은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이다. 저자는 식품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면서 KBS,MBC,SBS 건강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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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밥상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의 밥상을 차리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또 죄책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내가 차리는 식사가 아이의 건강에 좋은 것인지? 또 빠뜨리고 있는 영양소는 없는지?

이 책은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이다.

저자는 식품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면서 KBS,MBC,SBS 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부모들이 막연히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음식재료의 효능/효과, 또 영양소를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으며 또 거친음식이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거친음식이 어떤 것인지도 몰랐고 이왕이면 소화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이 좋지. 왜 거친음식을 먹으라고 할까? 처음에는 이런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거친음식이 우리 몸에 왜 좋은지, 왜 먹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주위에서 현미밥이 건강에 좋다는 말을 자주 들었으면서도 실천을 제대로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당장 흰쌀밥에서 현미밥으로 바꿔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는 동안 현미밥으로 바꾸었다. 물론 아이가 거부할지도 몰라 현미의 비율을 조금만 섞어서 밥을 지어주었다.

갖가지 음식재료가 우리에게 주는 이점들을 반복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더 기억하기가 쉽고 또 그 때 그때 책을 펴서 찾아보기가 귀찮다면 작은 메모지에 간략하게 메모해서 냉장고에 붙여놓는다면 장을 볼 때나 요리할 때 유용한 정보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책임질 귀한 자녀들이 먹는 지금의 밥상이 20대, 30대, 죽을때까지의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 책을 참고서 삼아 더욱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

q*******o 201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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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 대한 것은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욕구중 하나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그런 욕구가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무조건 입에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국 유학까지 다녀오면서 아이들에게 뭘 먹여야 할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온갖 불편을 감수하면서 직접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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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 대한 것은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욕구중 하나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그런 욕구가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무조건 입에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국 유학까지 다녀오면서 아이들에게 뭘 먹여야 할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온갖 불편을 감수하면서 직접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정말 큰 결심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것을 먹거리에 집중하지 않고서는 결단내릴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식품전문가였기 때문에 그런 선택이 가능했을 지도 모른다. 먹는 것이 곧 일이고, 먹는 것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또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며 그들의 음식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엔 여러가지 팁이 나와있다. 어떻게 하면 오염되지 않은 건강한 음식을 먹을 것인가? 에 대한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거친 음식으로 생각부터 바꾸라는 말에는 가공하지 않은 음식의 순결함과 소중함이 강조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껍질 째 통째로 먹는 것이 이익이된다는 주장이었다. 또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자연에서 나는 것은 색과 향이 진한 것을 먹으라고 권한다. 엽록소와 같은 몸에 좋은 색소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었다. 철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 , 토종 음식으로 식탁을 가꾸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엄마가 책에 나왔듯, 이런 식으로 자녀의 밥상을 바꿀 때, 자녀는 자연히 식습관이 변하게 된다. 거친 음식을 잘 먹게 되면서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아이를 안정시키고, 뇌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또한 소아 변비도 예방할 수 있다. 하얀 밀가루 빵에서 거친 현미와 잡곡으로 조금씩 식습관을 바꿔 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쥬니맘 표 거친 음식 레시피가 나와있다.

 

책은 특히 아이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재료들과 조리법들이 나와 있어서 실용적이었다. 아이와 함께 먹거리를 나누고, 티 타임을 즐기고, 엄마가 만들어주는 요리에서 사랑을 느끼며 정서적 공감을 하는 것.. 정말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함께 먹고 싶은 것들을 쇼핑하고 함께 맛있는 먹을 것을 나누는 것,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애정의 표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보다 더한 친밀감을 찾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c*****1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