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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에서 라는 시에서 인간이 가끔 하곤 하는 어떤 행동이 나옵니다.호롱불을 멀거니 바라보고 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물론 그냥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자신이 호롱불을 본다고 해도 그것을 그만두어야 겠다는 생각도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아무래도 어두운 저녁 방에 앉아서 딱히 조명이나 빛이 없는 상태에서 작은 호롱불 이라도 쳐다보게 마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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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대지진 당시 유언비어로 인해 일본에 있던 많은 조선인들 중에는 수난을 겪은 사람이 많았는데 그 시절 일본인 중에서도 깨어있는 사람은 있었던지 이상화는 당시 일본에 있어서 암살 위험이 있기도 했지만 어느 일본인의 도움으로 무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물론 이것은 시인의 주장만이 근거라서 실제 일본인이 그를 구했는지 독자는 알길이 없지만 관동 대지진 당시 많은 일본에 있던 조선인이 고생한건 역사적 사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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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저녁에 느낀 생각을 말한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비오는 날에는 낮에는 그런 기분이 약한데 저녁에도 비가 내리면 기분이 울적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기분이 울적한 이유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것 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 했는데 거절당해서 일수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 지만 이럴때는 비가 오면 마음 이 이상해지는데 이상화 시인도 그 마음은 비슷했던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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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자사 에서 웅희는 시에서 나오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딸인듯 합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시를 읽다보면 내용이 무겁습니다.가난때문에 딸이 죽은 것이고 어린나이 에 세상을 떠난 딸인 웅희를 그리며 자신들을 낮추고 있습니다.가난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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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시인의 시들을 모아놓은 시집입니다. 시들이 50여편 넘게 수록되어 있어서 정말 종이 시집 못지 않게 많은 시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상화 시인하면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가라는 시가 가장 먼저 기억이 나네요. 국어 시간에 배운 것 같은데 망국의 지식인으로서 나타낸 허무함, 절망감 그리고 동시에 이에 저항하려는 정신을 아주 잘 나타낸 것 같아서 감명 깊게 받았었습니다. 이외에도 좋은 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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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시집
한창 시집 많이 사서 볼때쯤에 이것도 구매했었는데 이제서야 읽어봤어요. 구성도 엄청알차요. 59편이나 실려있고 저는사실 학창시절에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 중,고 한국현대문학 교과서에 수록 되어있고 필수로 수능 논술대비로 읽어야하는 문학이라고 하네요. 정말 딱 시만 잘 수록되어있어서 너무 깔끔하게 잘 읽었어요. 조금 덜 유명하지만 달밤, 동경에서 이거는 조금 슬픈느낌이 들었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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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시인의 대표 시가 새겨진 표지가 인상적입니다. 1926년 <개벽>에 발표된 시로, 이상화 시인의 반일 민족의식이 표현된 작품.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는 시로,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일을지언정 봄이 되면 민족의 혼이 담긴 국토에, 조국의 대자연이 봄을 불러 온다는 내용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의 시 59편이 담겨 있는 이 시집은, 각 시마다 발표 연도도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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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미스터리 스릴러물 시리즈를 이북으로 사모아서 읽었는데 요즘엔 시에 꽂혀서 시집을 사모으면서 읽고 있다. 아! 가을이구나... 이상화 시인은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빼앗긴 들에도~~~로 유명한 시인이다. 물론 학교에서 문학시간에 배웠기 때문에 아는 내용이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말고 온전히 시로 내가 스스로 느껴보고자 구매했는데 책안내에 이런 문구가 있다. ---<이상화 59편 작품 : 특장점>--- 1) 중학생 &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 현대 문학 2)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수능&논술 대비) 3) 감수성을 불러 일으키는 어른을 위한 한국 문학 슬프다. 읽기도 전에, 내가 느끼기도 전에 다시 수업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다. 꽤 많은 시가 수록되었고 좋은 시도 많다. 직접 읽어 보고 느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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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룩스 출판사에서 나온, <이상화 시집> 전자책은 pc뷰어 양면보기 설정에서는 약 146페이지, 단면보기 설정에서는 약 114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본문에서는 '가을의 풍경'작품을 시작으로, '새 세계(世界)'작품까지, 모두 59편의 시(詩)를 전하고 있었고, 부록으로 시조 '기미년(己未年)'작품과, 수필 '출가자(出家者)의 유서(遺書)'작품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이상화 작가님의 여러 작품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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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교과서를 통해 맹목적으로 배우던 시가
얼마나 좋은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느끼기 보다 최대한 잘근잘근 해체해서 어느 항목이 문제로 출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웠었다.
그래서 요즘 ebook 으로 그 시절 배웠던 좋은 시들을 구매해서 읽어보곤 한다.
더 이상 책을 보관하기 힘든 나의 초라한 서재에 ebook 은 공간을 줄여주는 고마운 친구.
빼앗긴 봄에도 들은 오는가.
제목 부터 무척 공격적인 - 일본의 입장에서 - 이 시는
누가 봐도 철철 넘치다 못해 폭발할것 같은 저항적 의미를 담고 있다.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로 마무리 지은 부분은
누구에게 들어서 안것이 아닌, 그 시를 처음 읽을때 민존혼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구절이기도 했다.
이 시가 학창 시절 동안 꽤 많이 배우고, 입시에도 나오고
그 후에 이상화와 관련된 각종 다큐나 드라마들도 나오며
너무 친숙해 잊고 살던 시인데, 갑자기 그냥 읽고 싶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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