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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국내 스포츠는 물론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해 온 최재성 기자가 펴낸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순탄치 않았던 스포츠 스타들의 생생한 인생 역정과 목소리를 담았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 영웅으로 손꼽히는 31명의 생생한 인생 도전기와 성공 포인트를 담은 '꿈이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스포츠 스타들이 털어놓은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
|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거물 31인을 인터뷰해 그들의 솔직한 인생이야기와 성공 포인트를 담은 책. 31명의 스포츠 스타들은 성공하고 싶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노력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친절히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책에는 그들의 생생한 도전기와 특급 성공포인트가 담겨 있다. 이미 노력의 길을 걸어 성공이라는 열매를 맛본 이들의 진실한 자기 경험담 명화보다 감동적인 스포츠스타 31인의 인생성공기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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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꿈이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는 한국 최고의 스포츠 영웅으로 손꼽히는 31명의 생생한 인생 도전기와 성공 포인트를 담고 있다. 정점에 오른 대부분의 스포츠 스타들에겐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가장 힘들어 포기하게 되는 순간이 승부처다"라는 말처럼 "매일 최고가 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했고, 가장 큰 적인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목표를 정하고, 자신과 타협하지 말고, 한계를 극복하고 열정을 꽃피워야 하는 것에 대한 과정들을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것 같다. 시작점으로 돌아와 레이스를마무리하는 마라톤 42.19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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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한 줄은 사춘기 소녀들이나 꾸는, 정말이지 '꿈같은'이야기란 생각을 하곤 했다. 초등학생때, 아니, 어쩌면 더 오래전부터 가져오던 꿈들.. 그 중엔 하늘을 날고 싶다같은 허무맹랑한 것부터, 대통령이니, 피아니스트니, 선생님이니 하는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고등학생땐 어느학교에 가고 싶다, 무슨 과를 가고 싶다, 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다...같은 구체적인 계획조의 것들까지 참 다양하긴 했던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꿈이란건...아니, 그 꿈을 구는 행위 자체가 어쩌면 정말 '꿈'일뿐인건 아닐까..하는 절망감을 만들어내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실제로 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다른 삶을 살고, 또 그 속에서 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랬다. 오랫동안 꿈꿔오던 소망이 아주 작은 틈으로 벌어진 나의 삶의 구멍사이로 서서히 빠져나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뒤를 돌아다 보았을때는 이미 '한여름밤의 꿈'과 같은 덧없는 추억으로 흘러가버린지 오래였던 기억.
그런날이 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잘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순간적으로 뒤를 돌아보면 내가 걸어온 길이 캄캄하기만 할때. 그리고, 앞을 보고 돌아서도 그 캄캄함이 끝없이 이어지기만 할때. 얼마전까지만 해도, 바로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 겉으로 보이는 삶은 참 평온하고 조용한 일상의 연속인데, 마음속에서만큼은 자꾸만 '이게 맞는걸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정말 내가 하고 싶어했던 것인지, 아니면 나도 모르게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긴 댓가일 뿐인건지 하는 의구심이 일었던 것이다.
그때 문득, 내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꿈이 뭐였지? 내 꿈은 뭐였을까?
그리고 이 책을 읽었다. 꿈이 있다면 이루지 못할것은 없다.그래,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첫 챕터에 보면 이런 제목이 나온다. "최고가 된 사람도 시작점은 똑같다. 그러니 누구든 최고가 될 수 있다 " 어쩌면 나처럼 길의 중간만큼에 서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겐, 이 말 한마디가 참 많은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시작점은 누구나 동등하게 주어진다. 다만 누군가는 채 몇걸음도 가지 못한채 주저앉아버리고, 다른 누군가는 느릴지언정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적어도 나는 길 한가운데 서서 어느쪽으로든 향하려고 애쓰고 있다. 게다가 길 가운데까진 열심히 달려왔다. 그렇다면 난 최고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이미 시작한 셈인 것이다.
이 책에는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온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어느분야에서건 자신의 꿈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지만, 특히나 이런 스포츠의 경우에는 그 노력이 선명한 결실로 우리에게 보여지기 때문인지 더더욱 그 노력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안일하게 입으로만 탓하고, 머리로만 후회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매일매일의 훈련으로 단련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꿈을 향해 한발짝씩 내딛는 그들의 모습은 그 어떤 책 속의 달콤하고 멋들어진 글보다 더 진실되게 마음속에 새겨진다. 그저, '저 사람은 원래 저렇게 잘하던 사람이야', '저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우리와 다른 사람이야'라고 치부하던 먼 존재가, 이 책을 통해 우리와 다를것없는 사람들...그리고, 그 다를것 없는 몸과 마음을 꾸준한 훈련과 피나는 노력으로 변화시켜 결국 그 꿈을 이루어낸 사람들이란 것을 글 하나하나를 읽어갈 때마다 새삼스레 다시한번 느끼게 된 것 같다^^
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의 꿈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나 또한 그들처럼 다시 한 번 뛰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미 반을 걸어왔고, 이젠 그 나머지 반을 위한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제 남은 건, 다시 찾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 그 뿐이다^^ |
| 20세기 축구에 영향을 끼친 100인에 선정된 차범근과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을 비롯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와 10차례나 천하장사에 오른 이만기,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을 이끈 허정무 등 31명의 스포츠 스타들이 털어놓은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 책은 시작한다. 선수들의 별난 어린 시절과 비공개 에피소드 등 가슴 뭉클한 사연으로 가득한 책. 성공의 비법은 목표를 정하고, 자신과 타협하지 말고, 한계를 극복하고 열정을 꽃피워야 한다는 게 이들의 공통 분모. 노력없느 성공은 결코없다. 역시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책 정말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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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예요 꿈이 있다면..
그분야에서 최고가 된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대단한 열정 노력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 이런 점들은 정말 필수 인것 같습니다. 뭐 어느정도의 재능은 당연한거겠지만요.
항상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도 정말 무엇을 하든 한분야에서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보인다면 그 분야에서 누구못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곤해서 이런책들을 정말 많이 접하곤 합니다.
저에게 또 한번의 희망과 용기를 준 "꿈이 있다면 이루지 못할것은 없다"를 펴낸 최재성님과 수많은 스포츠 영웅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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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는 잘 읽지 않는다. 읽지 않는 첫번째 이유는 자기계발서들은 대부분 내용들이 진부하고 비슷해서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얘기를 적어놓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경험담 식으로 풀어놓은 자기계발서들이 있는데 저자 혼자 겪어놓고 이 세상 모두가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듯이 쓴게 마음에 들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가 다 같은 방식으로 성공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지만 위의 두가지 이유와 다르다는 점에서 우선 나의 관심을 끌었다. 2002 월드컵의 꿈★은 이루어진다를 떠올리게 만드는 책 제목도 한몫하였고, 책의 내용 역시 마음에 들어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어느 한명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이 아니라, 전직 스포츠 기자였던 저자가 31인의 스포츠스타의 성공기를 다룬 내용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스포츠 스타들은 자기 분야에 쓸만한 재능을 타고 나서 스타가 된 것 아니냐고. 축구신동, 농구신동 등등 명절때 티비에 나오는 신동들이 성장하면 저렇게 스타가 되는 것 아니냐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있다. 하루에 1,000개씩 슈팅 연습을 했던 이충희 전 농구선수, 하루에 1,000번씩 스케이트 점프 연습을 했던 김기훈 전 쇼트트랙선수, 하루에 1,000번씩 쇠기둥 훈련을 했던 하형주 전 유도선수 외에도 28명이나 되는 스포츠계의 스타들은 재능으로 성공한 사례는 단 한명도 없었다. 다들 자신의 분야에 미쳐서 몸이 지치고 정신이 괴로워도 남들이 할 수 없을만큼 많은 노력을 통해서 스타의 자리에 올라갔다.
나는 31명의 스타들의 성공기 중 전 세계권투협회(WBA) 밴텀급 챔피언인 홍수환 선수의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다. 자신에게 불리함을 알고도 도전하며, 상대의 충고를 귀담아 듣고 스스로 변하기 위해 도끼질 훈련을 했던 홍수환 선수. 사람은 커가면서 자신의 생각이 어느 정도 굳어지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가지씩은 자기보다 나은 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 하지만 홍수환 선수는 자신을 이긴 사모라가 홍수환 선수의 단점을 지적해주자 이를 바로 수정하여 재기의 발판으로 삼게 된다.
이 책은 어느 시골의 의사가 추천하는 30살까지 1억 모으는 방법을 담지도, 아침형 인간이 되어 성공하는 법을 담지도 않았다. 단지 31명이라는 사람들이 단 한가지, 열정과 자신감으로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느끼며 나도 언젠가는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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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라는 말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아이들 키우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생각했는데... "한분야에서 성공하려면 10년은 도전해라."는 엄홍길 산악인의 말이 가슴에 콕 박혔다. 포기하고픈 순간순간들을 자신과 싸워가며 끝내 자신을 이겨내는 멋진 인간 승리자!!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많은 동료들을 잃어가면서도 멈추지 않는 도전!! 항상 꿈꾸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것 같다. 꿈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것이리라.^^
그리고, 또한번 나의 눈길을 잡은건 "남에게 이기기 보다 나를 이기는 승부근성을 갖춰라. 그래야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는 현정화 선수의 글! 나를 뛰어 넘어야한다는건......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말 같았네요. 그리고, 현정화선수가 꼭 만나고 싶다는 리분희선수를 만날수 있었음 좋곘어요. 서로 포를 겨누고 대치중인 남과 북! 요즘처럼 예민한 판국에 어찌해야 옳은건지 모르겠으나, 남북관계가 개선되었음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눈물나는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쉽게만 생각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큰 부채질을 해줄.... 31인의 성공비망록! 모든걸 따라하라는게 아닌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낼 기회를 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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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나이의 내게, 꿈이 있다면 이루지 못할것은 없다는 말은 어쩌면 그저 이상일 뿐이었다. 이 책을 무척 보고싶어했으면서도 막상 받고나서는 책 표지만 보면서 한참의 시간동안 책을 읽으려 시도도 하지 못했다. 마치 내 어린시절은 다 지나갔으니 때늦은 후회감만 들것이라는 마음때문에...
차범근, 홍명보같은 스포츠 스타들의 성공기가 가득 들어있는 이 책에는, 어린시절부터 그들이 살아왔던 인생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그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있었다.
요즈음의 나역시 내가 처한 상황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하여, 내 모든것을 비하하며 나를 학대만 할뿐 뭔가 다른 시도나 노력을 해보려 하지않았다.
책을 보면서 피식 웃기도 하고 그들의 땀과 노력에 눈물도 흘렀다. 이루지못할 꿈도 없고 꾸지 못할 꿈도 없는데 나태하지 말자, 자신의 삶만을 힘겨워하지 말고 늘 긍정적으로 살면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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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스포츠스타 31인이 성공을 향한 과정의 수없는 실패와 눈물의 순간을 담고 있다.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이 글 이미 어디서 읽은 것 같다." 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 결국 몇가지 실마리를 통해 신문칼럼으로 본 글들이라는 확신이 섰고, 저자의 소개를 다시 보게 되었다. 역시 저자 최재성씨는 현직 스포츠조선 소속이었다. 아마도 스포츠조선의 칼럼으로 연재되었던 글들을 엮은 듯 하다. 스포츠광인 필자이기에 절반이상의 내용은 이미 읽어서 알고있는 일화들이었다. 하지만 유명인들의 성공담중에서도, 최근에는 비교적 주목을 덜받은 스타들의 이야기는 처음보는 글들이 많았고 굉장히 새로웠다.
임춘애씨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세대는 라면에 얽힌 임춘애의 윤색된 스토리를 알고 있는 것이다. 임춘애씨가 가난에 찌들어 라면이 먹고 싶어 육상을 했다는 스토리는 사실이 아닌 듯하다. 송강호가 이야기한 라면만 먹고 금메달을 땄다는 이야기 또한 사실이 아닌것이다. 삼계탕, 뱀탕 등으로 보신했단다..ㅎ
장정구씨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31인 중 유독 학력이 짧고 치열한 유소년기를 지냈지만, 생각외로 현명한 선수였던 것 같다. 피나는 연구가 수반된 그의 노력과 여러 선수들의 성공 스토리를 보면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배움의 자세를 보았다. 스포츠 선수로 대성한 선수의 상당수가 타고난 지능을 가지고 있었거나 노력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지녔음을 또한 보았다. 스포츠의 최고봉은 단순히 몸의 단련만으로 오를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세대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선수들의 성공담이 꿈을 키워줄 것이며, 유재학감독이나 김기훈교수등 많은 스타들처럼 공부하는 스포츠선수의 모습이 다른 동기를 부여해 줄 것이다. 최근 학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캠페인이 각 매체를 통해서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이 참고서가 될 만하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