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복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이라는 것을 나누기에 앞서 신이 살아 존재하는 분임을 먼저 분명히 밝혀준다. 그리고 신이 살아 존재하는 분임을 명백히 밝히는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답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고, 입증하기도 힘든 신의 존재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선명히 형언하는 것조차도 힘든데 그런 신의 존재가 신이 만든 모든 피조의 세계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통해서도 그 흔적과 영광이 나타남을 아름답게 묘사하며 설명하고 있다. 존재하는 그 신이 우리와 어떤 관계이고 그 신이 어떻게까지 우리를 절절히 사랑하는지 역시 가슴 깊이 다가오게 묘사되어 있다. 신이 살아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들 사람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 신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나타내시고 우리에게 다가오신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 예수를 통해 신의 임재와 실존 속으로 초대되어 신과 영원을 잇대어 더불어 함께 사랑하며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이 가슴벅찬 내용들이 또한 복음임을 저자는 역설한다. 신이 살아계심이 감사하다. 그 신이 나를 사랑함이 또한 감사하다. 그 신의 존재와 실존속으로 내 존재를 초대해주심이 감사하다. 그 신과 영원을 잇대어 살 수 있음이 감사하다. 그리고 그 영원이 사랑으로 가득찰 수 있음이 감사하다. 선한 신이 살아있다는 그 소식 자체가 우리에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일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