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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호지스 시리즈 마지막편. 미스터 메르세데스로 붙잡혔던 브래디 하츠필드의 마지막 발악을 보여주는 작품이자 빌의 인생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작품. 빌의 과거 파트너이자 은퇴를 앞두고 있는 피트 헌틀리는 미스터 메르세데스로 인해 전신마비 장애를 얻게된 딸과 함께 자살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 현장에 빌과 홀리를 호출한다. 피트의 파트너인 이지는 매우 못마땅해 하지만 피트는 뭔가 찜찜한 기운을 숨길수가 없다며 빌에게 사건을 살펴봐 줄 것을 요청하고 주변을 조사하던 빌과 홀리는 제롬의 여동생 바브라가 피트의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재핏을 가지고 있다 사고를 당하게 되자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친다. 그러나 사건을 파면 팔수록 모든 화살표가 말 한마디 겨우 하는 브래디를 가리키고 그 와중에 브래디가 자살을 하면서 사건은 더욱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정말 악독한 놈 브래디.. 크리미널 마인드 같은 미드를 통해서 진짜 악독한 또라이 사이코 패스를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브래디가 최고인 거 같다. 멀쩡히 사회생활을 했으니 소시오 패스라고 해야하나. 홀리가 차라리 그를 죽였어야 했는데 진짜 살아있어봐야 백해무익한 인간이 브래디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듯. 현실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어쩐지 오싹해서 다 읽은 뒤에도 쉽게 잠들지 못했다. 그리고 빌의 마지막도 안타까웠고..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생을 마무리 했지만 왠지 좀 더 오래 남아서 빌 호지스 시리즈를 두 편 정도만 더 만들어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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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됩니다. 메르세데스 사고로 전신마비된 여자와 그 엄마로 신원이 밝혀졌는데 딸을 죽이고 엄마는 자살한 것으로 드러나요. 그러나 현장에서 발견된 알파벳과 이상한 게임기는 호지스의 촉을 자극하고 연이어 발생한 자살사건이 단순한 것이 아님을 직감하게 돼요. 메르세데스 살인범이었던 브래디와 연달아 발생하는 사건들에 연관성이 있다는 걸 알고 그 배후로 뇌사상태인 브래디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또다른 사건들이 숨가쁘게 전개돼요. 호지스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라 책장을 덮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마지막까지 세 작품 모두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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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오브 왓치.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에 이어 호지스 탐정 3부작의 마지막 편인 <앤디 오브 왓치>는 작가 스티븐 킹의 탐정 추리소설이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킬러 ‘브래디 하츠필드’와 전직 형사 ‘호지스’와의 대결이 진행된다. <앤드 오브 왓치>는 게임중독과 청소년 자살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시켜 나가고 있다. 게임기를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조정하고 마침내는 다른 사람의 뇌속까지 조정해서 자살에 이르게 한다 <앤드 오브 왓치>는 탐정추리소설에 스티븐 킹의 전매 특허인 초자연현상과 스릴러를 접목 시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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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작가님의 빌호지스 시리즈 3부작중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에 이은 마지막 완결작 엔드 오브 왓치입니다
1권 미스터 메르세데스에서 빌 호지스때문에 자살 폭탄 테러에 실패한 브래디는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파고들어가 조종할수있는 신기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오랫동안 브래디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던 호지스는 최근 잇달아 벌어진 자살 사건들이 브래디가 벌인일이라 의심하게되고 빌 호지스와 브래디는 또 다시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2권인 파인더스 키퍼스에는 브래디가 마지막 장면에만 나오고 거의 안나왔었는데 이번 3권은 다시한번 브래디와의 대결이라 흥미진진했습니다 이제다시 빌호지스를 볼수 없는게 아쉬워지면서 스티븐 킹 작가님의 엔드 오브 왓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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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옹은 아주 냉정했다. -------------------------------------------------------------------- 스포가 될수도 있음 --------------------------------------------------------------------------- -------------------------------------------------------------------------- ------------------------------------------------------------------------- ---------------------------------------------------------------------- 잔인한 넘은 아주 잔인 하게 죽여 버리고, 우리 빌 아저씨도 같이 보내버리다니. 결코 살릴수 없는 걸로, 세상에서 사라지게 해버리다니. 아무튼 3부작 따라 읽으면서, 스티븐 킹이 추리소설을 쓰면 어떨까 란 생각은 이제 없애버린 책이라 나에겐 의미가 더 깊다. 그 만큼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에게 맘이 가면 그 책은 잘 쓰인 책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