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서평]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실 것 같은 제목입니다. 우리 나라의 세시풍속 이야기입니다. 양장본으로 된 책이 튼튼하고 격조높네요. 책장도 두껍고 사진도 많아서 정말 예쁩니다. 정보가 풍부해서 우리 아이가 배울 것이 참 많아요.    <초록아이>에서 출판한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는 일 년 열두달에 맞는 우리 나라 풍속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서평]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실 것 같은 제목입니다. 우리 나라의 세시풍속 이야기입니다. 양장본으로 된 책이 튼튼하고 격조높네요. 책장도 두껍고 사진도 많아서 정말 예쁩니다. 정보가 풍부해서 우리 아이가 배울 것이 참 많아요.

 

 

<초록아이>에서 출판한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는 일 년 열두달에 맞는 우리 나라 풍속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우리 아이가 잘 먹지 않는 김치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더욱 열심히 이 부분을 읽게 했어요. 김장을 같이 하지는 못하니까 그림으로 자주 많이 보게 해줘서 좀 더 친근함을 느꼈으면 좋을 것같아 더욱 열심히 읽게 했지요. 김치 종류는 물론이고 김치 담그는 방법도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특히, 우리 아이는 사월 초파일을 좋아했습니다. 초파일이 되면 절에 가서 연등도 달고 탑돌기도 하고 절에서 밥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연등은 밤이 되면 아름다운 별빛처럼 된다고 좋아했습니다. 삼월 삼진날에 화전을 먹는 것도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진달래 꽃을 따서 씻어서 말려 찹쌀가루위에 부쳐 화전을 만드는 레시피는 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생기게 했지요.

 

책도 큼직하고 글씨도 보기에 좋습니다. 여러 가지 색깔의 글씨들은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작은 캐릭터 그림들이 글사이사이에 많이 들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습니다. 완소책이 되기에 충분하네요. 자꾸 손이 가는 책입니다. 한번 내용을 읽으면 끝이 아니라 자주 반복해서 본다면 우리 나라 세시 풍속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 질 책입니다. 초등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어요.

2017년 달력을 기준으로 한 이 책은 "윤달"에 설명도 있는데요. 우리 나라 달력인 "음력"과 서양달력인 "양력"에 대해서도 우리 아이가 이 책으로 처음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다 읽고는 정말 재밌었다고 별 다섯개를 주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k****0 2017.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아이 /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초록아이 /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초록아이 /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신명나는 열두달 세사풍속 이야기.   책 제목 그대로 옛날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떻게 사셨는지.. 아이들에게 너무나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우리 나라 문화를 알려주고 지금은 조금씩 잊혀져가는 것들도 있는 놀이들 풍속들.. 1년 12달  우리나라의 명절, 다양한 전통놀이, 맛있는 음식들 우리 전
"초록아이 /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초록아이 /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신명나는 열두달 세사풍속 이야기.

 

책 제목 그대로 옛날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떻게 사셨는지..

아이들에게 너무나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우리 나라 문화를 알려주고 지금은 조금씩 잊혀져가는 것들도 있는 놀이들 풍속들..

1년 12달  우리나라의 명절, 다양한 전통놀이, 맛있는 음식들

우리 전통 문화를 배우고 조상들의 멋진 삶을 배울 수 있는 시간.

 

이 책... 틈틈히 아이들과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월 ~ 12월

우리나라의 문화, 놀이, 음식

달마다 다른 풍속!

언능 읽어보고싶네요 ^ ^*

 

 

 


 

1월

1월은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달이죠 ^ ^

아이들은 나이 한살 더 먹는 걸로 알고 있는 1월달.

새해에는 설날이 있죠.

설날에 우리 조상들은 어떤 놀이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요~?

 

 

 

 


 

설날=세수

한 해 동안 잘 지내기를 바라며 조심하는 날의 뜻르오 신일이라고도 불렀답니다.

음력 1월 1일, 설날

 

설날은 세배하는 날~ 이라고 대답하는 딸래미~

그래도 아직은 어려 시골 내려갈때 한복 곱게 차려입고 가거든요 ^ ^

그래서 설날은 세배하는 날인걸 알고 있네요. ㅎㅎ

 

 


 


 

설날의 뜻은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고 웃어른들께 세배를 하며 좋은 말씀을 듣는 날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설날을 구정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양력 1월1일을 신정

음력 1월1일을 구정

이라고 부르고 있죠.

허나 이것은 일제 식민지 하에서 일본이 우리의 전통을 깨뜨리고 설 명절을 없애기 위해서 라고 해요.

설날을 구정이라고 하면 안되겠어요~~!!

 

 

또 조리로 쌀을 가려내듯, 복을 가려내라는 뜻으로 복조리를 달아 놓는다고 하네요.

 

 

 


 

설날에 세뱃돈 받는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해요.

원래는 웃어른께 세배를 하면 떡이나 음식을 나눠주었다고 하네요.

 

 

 

 

 


 

세배하는 법도 남자, 여자 다르게 설명이 나와있어요.

요렇게 그림으로 절하는 법을 알려주니

딸래미는 냉큼 일어나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어린이집에서 매년 배웠던 거라 자세가 좀 되더라는 ㅋㅋ

 

 

 

 


 

그리고 설날에 가족들과 모두모여 팀을 나눠 즐기는

윳놀이~!

윳놀이는 아이어른할 것없이 너무나 좋아하는 놀이죠 ^ ^

지금도 저는.. 아이들과 윳놀이를 가끔 즐긴답니다. ㅎㅎ

 

 

 

 

 


 

5월달엔 모내기한 벼가 잘 자라도록 잡풀을 뽑고 거름을 주었죠.

가뭄이 들까봐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고요.

단오라는 큰 명절이 있어서

단오에는 그네뛰기, 씨름, 탈춤 등 다양한 놀이를 했어요.

 

 

 

 

씨름을 하는 장면, 그네뛰기하는 모습..

옛날 어른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이런 놀이는... 잘안하죠..^^;;

장난감,, 스마트폰게임...

좀 많이 아쉽네요...

정말 옛날에는 장난감 하나 없어도 정말 많은 놀이를 하고 지냈는데 말이에요..

아이들은 장난감없이 어떻게 놀았냐는 둥...심심했겠다는 둥 ㅋㅋ

 

 

 

 


 


 

단오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더라구요.

아이들과 보면서 저도 다시 배우게 되더라는.. ^^:;

참...모르는게 많았었더라는.....

 

이 책... 매달 마다 펼쳐서 아이와 함께 우리 조상님들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다시한번 새기고 느껴보면 좋겠어요.

k******4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한 권으로 보는 세시풍속 24절기 이야기
"책 한 권으로 보는 세시풍속 24절기 이야기" 내용보기
모두들 열 두달 내에 있는 행사들을 알고 계신가요?어른인 저도 윤달이 있는 해, 입춘, 춘분 등 정확히는 모르고 있어궁금할 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알아보기도 했었는데요~아이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듯세시풍속 24절기 이야기를 담은 책을 소개해 볼께요 :)
"책 한 권으로 보는 세시풍속 24절기 이야기" 내용보기

모두들 열 두달 내에 있는 행사들을 알고 계신가요?
어른인 저도 윤달이 있는 해, 입춘, 춘분 등 정확히는 모르고 있어
궁금할 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알아보기도 했었는데요~

아이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듯
세시풍속 24절기 이야기를 담은 책을 소개해 볼께요 :)





옛날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표지부터 색상이 색동저고리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아요~
김장하는 모습도 보이고, 씨름과 그네타는 모습도 있는데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궁금하네요~







차례를 보니 1월부터 12월까지
어떤 내용들을 담고있는지 나열되어 있는데요.








가장 먼저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1월을 보니
윤달이 들어가는 2017년 기준의 달력을 기준으로 되어있었어요~
간단하게 글로 요약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연날리는 아이들 모습을 그린 그림까지

바람이 잘 불때는 집근처 공원에도 연날리는 사람들을 자주 봤었는데요
요즘에는 연도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가지각색이죠~








저도 몰랐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설날의 뜻은 조심스러운 날이래요~
설날의 설은 낯설다 또는 조심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하네요,ㅋ

어른들도 구정이란 말을 사용해서 같은 말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일제의 잔재였다니.ㅠ
우리의 전통인 설 명절을 없애기 위한 단어가 구정이래요
앞으로 구정이라고 부르면 안되겠어요








설날에는 복조리와 함께 나쁜귀신을 쫒아내는 그림도 붙였었다하니
액운은 멀리하고 복은 들어오라는 의미래요~
저는 복조리를 다는게 복 많이많이 들어오라는 의미로 알았는데
복을 가려내라는 뜻이였네요,ㅋ







갈수록 제 무지함이 드러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음력은 달, 양력은 해가 움직이는 걸 보고 날짜를 매겼다는 점!
어르신들이 음력 생일을 꼭 챙기시잖아요~
그 이유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전 세계 모두가 양력을 사용하고 있다네요,ㅋ









설날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먹거리 '떡국'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떡국 때문이였다니,ㅋㅋ






가오리연 만드는 방법도 담고 있고,


남, 여 세배하는 방법과
윷놀이 하는 방법까지~







7월에는? 칠석과 백중


1월만 봐도 몰랐던 내용을 많이 알 수 있었는데요~
포스팅하는 시점인 7월도 한 번 살펴 볼께요~

7월은 장마도 끝나고 무더위로 서서히 물러간다 되어있는데
우리집은 아직도 에어컨 풀가동이구나..
갈수록 우리나라의 사계절이 흐려지는것 같아요.ㅠ









7월하면 7월7일 칠석!
견우와 직녀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떠오르죠~







7월 15일 백중?
옛날 힘든일이 끝나가는 시기라 머슴들의 명절이라고도 불리고
죽은 조상의 혼을 위로하는 망혼일이라고도 불렀다네요~
이유는 풍년을 기원하기 위함이었다는데
그래서 백중에는 항상 풍년이었다해요~

무거운 돌을 드는 시합을 해서
힘을 기르는 동기도 부여하고
더운 여름 폭포의 찬물을 맞아 피부병을 없앤다는 믿음까지


세시풍속 24절기 이야기를 담은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책 한 권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알차게 알수 있고
매 달마다 여러 풍속과 전통으로
계절마다 잔치를 벌이며 삶을 흥겹고 지혜롭게 지낸 것 같아요.






l****a 201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아이/세시풍속)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초록아이/세시풍속)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초록아이/세시풍속)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글 정설아 그림 이윤희 이 책은 윤달이 들어가는 2017년 달력을 기준으로 만들었답니다.​ ​ 우리나라의 1년 12달 동안 우리 조상들이 지켜오고 즐겨오고 보전해 온 우리나의 풍습들을 알려주는 도서랍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사계절이 아주 뚜렷하게 느껴졌답니다. 도시에 오고서야 겨울에도 아이스크림
"(초록아이/세시풍속)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초록아이/세시풍속)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글 정설아 그림 이윤희

이 책은 윤달이 들어가는 2017년 달력을 기준으로 만들었답니다.​

우리나라의 1년 12달 동안 우리 조상들이 지켜오고 즐겨오고 보전해 온

우리나의 풍습들을 알려주는 도서랍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사계절이 아주 뚜렷하게 느껴졌답니다.

도시에 오고서야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이 나온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던 시골아이.

지금은 과일도 거의 사계절 먹을 수 있어 참으로 좋아졌어요.

명절도 좋아했지만 특히 정월대보름을 좋아했어요.

정월대보름에는 마을 사람들이 농사일을 잠시 쉬고 마을 잔치를 열었는데

그때마다 친구가 노래자랑에 참여를 하여 꼭 인기상을 탔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상품이 무엇인지 아직도 기억이 나요. 양푼이었어요.

그때는 스텐레스로 된 양푼이도 비싸서 그것만으로도 부러움의 대상이었답니다.

목차에서부터 12개월에 대한 내용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겠죠.

항상 1월은 새해 첫날 아시죠. 바로 설날이랍니다.

설날이 신정, 구정으로 나누는데 지방에서는 구정을 보냈어요.

세뱃돈도 받고 저가 좋아는 떡국도 많이 먹을 수 있는 날이에요.

새벽만 되면 엄마가 작두로 떡국떡을 또각 또각 소리내며 쓰시던 기억도 나고

연탄불에 반건조 된 떡국떡을 구워 먹으면 정말 맛난 간식이었어요.

빠질 수 없었던 겨울 시금치에 떡국떡 떡볶이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도시 아이들도 또 다른 추억들이 있었겠죠.

새배하는 법, 전통놀이, 지역마다 특색있는 주요 행사들

아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나라의 전통 행사들도 알고

기본 예절도 배울 수 있고 계절마다 시시때때 바뀌는 재미있는 체험들

 

​달력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달력에 기재된 작은 글씨의

무슨 날, 무슨 날에 대한 정보를 속시원이 알 수 있답니다.

요즘 초복, 중복을 지나니 아이들이 "엄마 초복, 중복이 뭐야​?"라고 질문을 하더라구요.

복날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몸보신 한다고 해줬네요.

책 속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들도 있어

한번씩 떡 만들기 해도 좋을 듯 합니다.

1년 동안 우리나라의 다양한 풍습을 알아가고 정보도 주어 아이들이 따라하기도 쉽고

알찬 구성의 책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정말 좋은 책 같아요.​

●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

​이 도서는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록아이, #세시풍습, #옛날예적할머니할아버지는이렇게살았데, #열두달, #전통풍습, #사계절풍습, #책자아​

1*****k 201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지난 토요일은 중복이었답니다.사실 복날의 의미도 잘 모른채 왠지 중복에 닭을 먹지 않음 좀 심심해서 저도 삼계탕을 해서 식구들과 나눠 먹었답니다.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열두 달 세시풍속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제법 도톰한 책이라 마치 세시풍속 미니 백과책 같은 느낌이랍니다.  차례를 한번 살펴 볼까요? 1월엔 설날. 정월대보름. 2월엔 머슴날.영등날. 3월엔 삼짇날. 한식.4월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지난 토요일은 중복이었답니다.


사실 복날의 의미도 잘 모른채 왠지 중복에 닭을 먹지 않음 좀 심심해서


저도 삼계탕을 해서 식구들과 나눠 먹었답니다.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열두 달 세시풍속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제법 도톰한 책이라 마치 세시풍속 미니 백과책 같은 느낌이랍니다.

 

 


차례를 한번 살펴 볼까요?



1월엔 설날. 정월대보름. 2월엔 머슴날.영등날.


3월엔 삼짇날. 한식.


4월엔 초파일. 5월엔 단.오 6월엔 유두.


7월엔 칠석. 백중, 8월엔 한가위. 9월엔 중앙절


10월엔 김장날. 11월엔 동지. 12월엔 섣달그믐.


설날은 한 해의 첫날이라는 의미로 '원일','세수'라고 했데요.


설은 '낯설다','조심하다'의 뜻을 담고 있어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웃어른들께는 세배를 하면서


좋은 덕담을 듣는 날이네요.


조리로 쌀을 가려내듯, 복을 가려내라는 뜻으로 복조리를 달아 놓는데요.


새옷을 입고 떡국.만둣국도 먹는답니다.


윷놀이. 널뛰기 등을 하면서 즐겁게 논답니다.

 

 


 

세배 하는 법과 윷놀이 하는 방법도 소개가 되어 있네요.

 

 

 

음력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인데요


이날은 대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거나 나쁜 귀신을 쫒아내는 부럼 깨기를 한답니다.


호두나 땅콩처럼 껍질이 단단한 열매를 깨물어 먹으면서 소리가 크면 클수록 나쁜 귀신들이 놀라 달아나고,


'부스럼' 이라는 피부병도 안 걸린다고 믿었데요.


의료기술이 지금보다 많이 발달이 안되었을때라 조상님들은 이렇게 건강을 기원하셨네요.


2월은 머슴날과 영등제가 있네요.


제겐 둘다 생소한 이름인데요.


옛날 집안 일을 해주는 머슴들을 위해 주인들이

 

맛난 음식도 차려주고 신나게 놀게 해주는 날이었다고 하네요.


음력 2월 1일은 영등날인데요 비바람을 일으키는 신을 '영등신'이라고 불렀데요.


머슴날이기도 하고 영등날이었는데요 '영등신'을 맞이하는 제사를 지냈어요.


영등날을 맞이해서 영등굿놀이도 했네요.

 

 

 

어쩜 우리 조상님들은 달마다 새로운 먹거리와 새로운 놀이를 즐기셨네요.


역시나 멋을 알고 흥을 아는 민족이었어요^^


5월 단오에는 수리떡. 앵두화채. 제호탕을 먹었데요.


그네뛰기. 씨름. 탈춤등을 즐겼고 강릉에선 단오제도 있었네요.

 

 

음력 6월 15일은 유두라고 하는데요 이것도 전 첨 들어봤어요^^;;


유두는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고 몸을 씻는 뜻을 담고 있데요.


조상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지혜의 절기네요.


유두를 '수두'나 '물맞이' 라고도 불렀어요.


유둣날에는 논과 밭에 제사지내기.

 

구슬 모양의 다섯 가지 색깔 국수를 만들어 몸에 차거나 문짝에 걸었답니다.


그러면 나쁜 귀신을 쫓을 수 있다고 믿었어요.


유두면, 수단과 건단. 연병. 편수등 보기만 해도 아주 맛나보이네요.


자칫 입맛을 잃기 쉬운 더운 날에 이렇게 시원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냈네요.


찹쌀 경단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으니 함께 만들어 봐요.

 

 

음력 7월 15일 백중.


이때는 힘든 농사일이 거의 마칠 때즈음이라


머슴들이 맘껏 쉬면서 먹고 놀 수 있어서 좋아했던 날이라네요.


'망혼절'이라고 불렀데요.


죽은 조상의 혼을 위로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차렸답니다.

머슴들의 씨름 대회인 백중놀이.


힘이 센 사람을 가리는 들돌 들기.


계곡의 찬물을 맞는 백중 물맞이등의 놀이가 있데요.

 

 

명절 중의 명절인 한가위는 모두가 즐기는 명절이었네요.


특히 예전에는 결혼을 하면 친정 부모님을 만나기가 힘들었데요.


그런데 한가위에는 시집과 친정의 중간 지점에서 친정 엄마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에공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슬픈 이야기네요.


지금도 조상에게 성묘를 하고 송편을 먹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추석의 모습이네요.

 

 

 

음력 9월 9일 중양절.


우리 조상들은 홀수를 좋은 숫자라고 생각했데요.


그래서 9월 9일은 아주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과거 시험을 보기도 했고 꽃놀이. 단풍놀이. 답성놀이등을 했어요.

 

 

 


전체를 다 언급하진 않았지만 대략 어떤 책인지 아시겠죠?


초등학생 친구들 정도면 알 수 있는 눈높이로 잘 소개를 해놔서 좋네요.


그리고 풍속과 관련된 먹거리들을 보니 막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내용도 동화이야기가 곁들여져서 재미있답니다.


어린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재미있을 책이네요^^


 

 
 
 

 

y******2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날옛적 할머니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옛날옛적 할머니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정설아 글 / 이윤희 그림초록아이옛날 옛적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숨결과 지혜가 가득 담긴재미있는 세시풍속과 24절기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나보았답니다.잊혀져 가는 귀중한 우리 전통 문화를 알차게 배우고,계절마다 잔치를 벌이며 흥겹게 살았던 조상들의 멋진 삶을 만나 볼까요?    1월 1월은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달이
"옛날옛적 할머니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내용보기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정설아 글 / 이윤희 그림
초록아이



옛날 옛적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숨결과 지혜가 가득 담긴
재미있는 세시풍속과 24절기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잊혀져 가는 귀중한 우리 전통 문화를 알차게 배우고,
계절마다 잔치를 벌이며 흥겹게 살았던
조상들의 멋진 삶을 만나 볼까요?

 

 

 

 


1월
1월은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달이죠.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이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새해, 새날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겠죠.

 

 


까치 까치 설날
설날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절하는 날이죠.

음력 1월 1일이 우리 우리 설날이죠.
구정은 설날의 다른 말이죠.
설에는 세뱃돈 대신 세배 떡!
설날에는 부엌 앞이나 벽에 복조리를 달아 놓았어요.


설날의 대표음식은 떡국이죠.
윷놀이, 널뛰기를 즐기는 설날이죠.



세배하는 법과 윷놀이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는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책이네요.

 

 


4월
음력 4월은 봄의 끝자락이기도 하면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때이기도 해요.

 



음력 4월 8일, 초파일이 궁금해!
초파일은 석가탄신일이죠.
초파일에는 연등을 달고 빙글빙글 탑돌기를 해요.

 

양력 5월 5일은 입하로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기예요.
보리이삭이 나오고 모가 자라요.
농작물은 쑥쑥 해충은 바글바글.
양력 5월 21일은 소만이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시기예요.
모내기를 하고 '보릿고개'를 잘 넘겨요

 

 

 

6월
음력 6월은 한창 무더위가 시작되는 달이에요.
농부들은 논밭의 잡초를 뽑는 등 부지런히 일했어요.


음력 6월 15일, 유두가 궁금해!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 감고,
물 맞고 쉬는 날.
논 밭에서 제사 지내기.
기름 묻은 음식으로 벌레 쫓기.
구슬 모양 국수 달기.
유두에 비가 오는 것을 두고 '유둣물'이라 불렀어요.

 

 

 



8월
음력 8월은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예요.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돌아서,
긴 윗도리와 긴 바지를 꺼내 입어야 해요.

 

즐거운 한가위에 우리는 송편을 만들어 먹지요.


음력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한가위에는 누구나 신선처럼
놀고 마시며 지낼 수 있지요.
조상에게 성묘하며 송편과 여러 음식을 펼쳐놓고 절을 올렸지요.


한가위에 먹는 송편도 만들어 먹으면 맛나겠죠.
한가위에하는 가마싸움, 강강술래, 씨름 놀이도 알아보면 재미나겠죠.
양력 9월 23일은 추분으로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져서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에요.
추수를 하고 벌레가 사라져요.
양력 10월 8일은 한로로 공기가 신선해지면서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예요.
추수를 마무리하고 국화로 음식을 해먹고 기러기가 찾아와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도 찾아보기 힘든데요.
세시풍속과 24절기에 대한
잊혀져 가는 귀중한 우리 전통 문화를 알차게 배우고,
계절마다 잔치를 벌이며 흥겹게 살았던 조상들의
멋진 삶을 만나 볼 수 있는
<옛날 옛적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우리 아이들과 꼭 읽어봐야할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e********0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