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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강치 멸종사 '
" 이 책은 부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 는 바램을 첫 문장부터 써본다.. 본인은 한국 역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본국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열정은 당연한 것이라고도 생각하는 바. 이 책은 '독도 영유권 분쟁'에 대해 많은 것들을 찾아보고 읽고 보는 나에게 큰 선물이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일본의 독도강치잡이를 정반대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있다. 일본이 자랑스럽게 독도는 자기 땅이라며 독도강치잡이를 해왔었다는 그 주장을 뒤집어서 반론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독도강치잡이를 통한 사실이 실은 반문명적인 범죄 행위였다는 것이고 생태사관에 입각하여 일본의 반문명적인 행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환동해 복판에 솟아 있는 화산섬에서 집단서식하게 된 강치는 누대의 역사를평화롭게 살아왔다. 하지만 에도시대 이래로 강치는 그물에 갇히고 총칼로 죽임을 당했다. 가죽은 벗겨지고 기름을 짜내어져 일본 본토로 실려가버렸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강치 멸종은 어쩌면 독도 문제의 또 다른 본질이다. 독도의 주인공은 일본인도, 한국인도 아닌 바로 강치. 독도의 본디 주인인 강치에게 헌정하는 멸종의 연대기이며, 인간의 역사에서 배제되고 있는 본디 주인에 대한 뒤늦은 예의이자 기억투쟁이기도 하다"
그저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영유권 분쟁에서만 지금까지 생각해왔다면 이 책에서의 저자는 문명과 자연에서부터 강치학살사건을 다루고 있다. "독도의 본디 주인은 강치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하다.. 인간의 손 아래에서 무참이 죽어나간 독도강치 영유권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닌 일본의 반문명적인 범죄행위 였음을 인식하여야 하고 일본은 그에 맞는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꼭 읽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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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변국들은 왜 하나같이 다 이 모양일까.
하루가 멀다하고 끊이지 않는 주변국과의 정치 경제 역사적 문제들.
늘 생각해오는 부조리한 주변국들의 행태에 빠지지 않는 이슈는
일본의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
그 뻔뻔한 영토 빼앗기를 위한 주장에는 역사적으로 이어져오던 '독도 강치잡이'를 근거로 내세우지만
사실 그 자랑스러운 강치잡이가 그들을 얼마나 더 뻔뻔한 족속으로 만드는지 스스로 모르고 있다.
사람도 모자라 땅을 빼앗기 위해 동물을 학살하던 그들의 또 다른 역사.
독도의 강치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 어느 자연속에서도 인간의 이기적 면모에
자연은 아파하고 있다.
독도의 역사를 생태계적 관점으로 바라본다.
어느 관점에서 바라보더라도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는것은 늘
가슴아프고 억울하고 화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