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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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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의 작품과 이야기를 삶과 연결해 쉽게 풀어 주셨네요.독자가 이중섭의 작품을 보는 깊이가 깊어지고,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중섭의 어두운 삶의 무게가 마음속에 깊어질 즈음, 사이에 들어가 있는 미술놀이를 통해 독자의 생각을 밝고 기분 좋게 풀어주는 부분도 책의 구성에 돋보이는 대목인 것 같아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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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의 작품과 이야기를 삶과 연결해 쉽게 풀어 주셨네요.

독자가 이중섭의 작품을 보는 깊이가 깊어지고,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중섭의 어두운 삶의 무게가 마음속에 깊어질 즈음, 사이에 들어가 있는 미술놀이를 통해 독자의 생각을 밝고 기분 좋게 풀어주는 부분도 책의 구성에 돋보이는 대목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중섭의 그림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을 통해서 투영해 볼 수 있는 동·서양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달콤하게 씹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당장 미술관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의 여유를 선물 받을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습니다.

이 기분이 가라앉기 전에 이번 주말에는 미술관 나들이를 가야겠습니다.

좋은 책 써주신 박영택, 유소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j******s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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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이중섭 화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 이중섭화가의 그림은 한국인의 정서가 느껴져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것 같은데 작품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아이와 함께 보면서 작품을 천천히감상하며 그림을 보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나 어떤 감정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이중섭 화가는 특히 소를 많이 그렸다고 하는데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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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이중섭 화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 이중섭
화가의 그림은 한국인의 정서가 느껴져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것 같은데 작
품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아이와 함께 보면서 작품을 천천히
감상하며 그림을 보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나 어떤 감정을 지니고 있
는지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이중섭 화가는 특히 소를 많이 그렸다고 하는데 특히나 흰색으로만 칠해진 흰
소의 그림은 화가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집어넣어 특별한 소로 그려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흰소에 그려진 선의 표현에 대해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한국인의 상징하는 소재로 알려진 소를 소재로한 그림은 다른 많은 화가들도
소그림을 그렸다는걸 알 수 있는데 소그림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을 그리는 이중섭 화가는 어린시절부터 소 그림을 즐겨
그렸다고 하는데 변변한 그림도구가 없어도 즐기차게 그림을 그리며 당시
삶이 고단하고 힘겨움 속에서도 그림 그리는걸 즐겼다고 한다.
참혹함 속에서도 그림을 그리며 고난을 이겨내는 이중섭 화가의 끝임없는
연습을 통해서 단순한 소의 형태가 아닌 살아있는것 같은 생동감과 역동적
인 느낌의 소그림을 그릴 수 있었는데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다. 이중섭화가는 일본인 마사코와 결혼해서 어려운 시대였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시대적으로 창작 자유를 업압받는 힘든 시기에
남한을 택하게 되고 처음 얻은 아이를 병을 잃는 괴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죽은 아들이 관속에서 외로울까봐 복숭아를 들고 노니는 아이들
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하는데 죽은 아들이 낙원에 가서 즐겁게 지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미술놀이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법들을 따라 해
보면서 즐거운 미술놀이를 해봐도 좋을것 같다.
이중섭의 화가의 작품과 삶을 들여다 보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
움이 되었고 좀 더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친해질 수 있었
던 시간이었다.

 

d*********7 201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눈에 예술가 이중섭의 모습은 사랑이 많은 화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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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은 물론,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다림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예술서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산수풍경의 대가 '정선'을 통해 처음 만나본 시리즈인데책 내용이 알차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예술서라서 더 관심있게 보고 있었어요.​​​이번에 만나본 예술가는 바로 이중섭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한국인 예술가 중 한
"아이들의 눈에 예술가 이중섭의 모습은 사랑이 많은 화가 아저씨!" 내용보기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은 물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다림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산수풍경의 대가 '정선'을 통해 처음 만나본 시리즈인데

책 내용이 알차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예술서라서 더 관심있게 보고 있었어요.


이번에 만나본 예술가는 바로 이중섭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한국인 예술가 중 한 분이 아닐까 싶어요.

가족과 관련된 사랑이 넘치는 그림을 많이 그리셨는데

책을 통해 이중섭 님의 작품과 삶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시간이었어요.

 

이중섭의 어린시절부터 그가 그린 그림들에 대한 이야기 등

파트별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마치 미술관의 도슨트 선생님이 말해주는 듯한 이야기에 딱딱하지 않고, 친근해요.

그만큼 낯선 이야기에도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도 쉽고요.

 

 

실제 그가 그린 작품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고,

또다른 예술작품들과도 비교해 설명해주는 등 알찬 자료들로 가득해요.

유명한 그림이라도 아이들이 그 안에 담긴 의미나 숨은 이야기 등을 다 알지 못하는데

작품 하나 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작품 이해도 더 빠르네요.


​이중섭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일본에서 서양화를 배우고,

귀국했을 때는 해방과 한국전쟁기라는 격동의 시기 속에 살았던 작가에요.

험난하고 어려운 상황 속, 그림​을 그리기 열악한 환경에서도 결코 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그렸어요.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가난한 삶 속에서도 서로 사랑이 가득했던..

하지만, 결국 그 지독한 가난으로 인해 가족과도 헤어진 채 홀로 남아 가난과 고독, 그리움과 싸우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져.. 생각할수록 참 슬프고 안타까워요.

 ​



아내와 두 아들이 일본으로 떠나고..

이중섭은 대부분 보고 싶은 자신의 가족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엽서에는 항상 절절한 사랑의 문구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가득했지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얼마나 컸을지.... 아이들도 느끼는 듯 해요.

 

누군가를 기다리다 지쳐 창틀에 기대 잠든 듯한 그림

'돌아오지 않는 강'


이 그림을 마지막으로 이중섭은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었어요.

앞에서 봤던 그림들과 다른 그림에 아이들도 느끼더라고요.

너무 외롭고, 춥고, 슬퍼보인대요...

아이들의 눈에 예술가 이중섭의 모습은 사랑이 많은 화가 아저씨!

죽은 아들의 관 속에 낙원에서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넣었던 그림들,

가족들을 위한 사랑이 가득한 그림과 편지들...

비록 마지막 모습은 쓸쓸해보였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예쁜 화가로 기억될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미술놀이도 여러가지라 다음에는 색다른 미술놀이로도 만나봐야겠어요.


​^ㅡ^

 

e****2 201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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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 박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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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1장 성난 소를 그리다그림 속 소는 화가 나 있거나 흥분 상태,혹은 벅찬 감정에 휩싸이고 다양한 감정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그려져 있어.소 역시 인간과 똑같은 감정에 휩싸여 있는 것같이 말이야.- p10온통 흰색인 소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어.그러니 아마도 이 소는 그림을 그린 화가가 상상해서 그린 걸 거야.현실 속 소를 빌려 자신만의 소를 탄생시킨 거야.전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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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


1장 성난 소를 그리다


그림 속 소는 화가 나 있거나 흥분 상태,

혹은 벅찬 감정에 휩싸이고 다양한 감정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그려져 있어.

소 역시 인간과 똑같은 감정에 휩싸여 있는 것같이 말이야.

- p10


온통 흰색인 소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어.

그러니 아마도 이 소는 그림을 그린 화가가 상상해서 그린 걸 거야.

현실 속 소를 빌려 자신만의 소를 탄생시킨 거야.


전체적으로 보면 흰색으로 뒤덮인 소의 몸체에 어둡고 굵은 선이 매우 활기차게 지나가면서,

특별한 감정을 지닌 소를 전달해 주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 그림은 색체가 은근히 풍부하고,

빼어난 붓질과 회화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득해.

- p11


<흰 소> <황소>


2장 그림에 빠져 산 아이


이중섭의 고향 평원군은 농지가 광활하고 비옥해서

전형적인 농업지대였다고 해.

평양과 진남포 등의 도시와 연결되어 농축산물을 파는 상업 활동도 매우 활발했고

평안남도에서 가장 큰 우시장인 암적 시장을 비롯해 다섯 개의 정기 우시장이 들어서 있어

소 거래 역시 무척 활발했다고 해.

아마도 이중섭이 소를 좋아하고

소를 즐겨 그린 이유 중에 우시장이 많았던 환경적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거야.

- p29


이중섭은 소의 단순한 형태만이 아니라

그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뼈와 힘줄, 근육 등을 보았어.

소들이 주로 하는 행동들, 습성 등도

온전히 암기하고 이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했어.

기존에 소에 대해 알고 있는,

알고 있다고 여겨지는 상식이나 막연한 관찰에 의해 그린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으로 직접 꼼꼼히 관찰하고,

그렇게 해서 자신이 느끼고 아는 소를 그리려고 노력했어.

바로 이 점이 이중섭이 그린 소 그림이 다른 작가들이 그린 그림들과

무척 다른 점이야.

같이 두고 비교해 보면 이중섭의 소 그림은

그만의 개성이 있어 확실히 차이가 나거든.

그림 안에서 이중섭만의 시선, 냄새가 확 하고 풍긴다니까.


- p30


3장 고난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그림들


어렸을 때부터 화가를 꿈꾸었던 이중섭은 오산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갔어.

당시 조선에는 미술대학이 없었기에 미술을 전공하려는 이들은

부득이 일본으로 유학을 가야만 했지.

- p59


일본과 미국이 전쟁을 벌이던 시기였고,

그만큼 모든 게 불안하고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었던 불행한 시대였어.


이중섭은 귀국해서는 어머니와 형이 있던 원산에 머물면서 그림을 그리며

당시의 불안한 시대를 견디고 있었어.

일제강점기 말기이자 일본이 저지른 전쟁의 광분이 온 나라를 휩쓸던 시기였지.

그런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도 그림에 집중했던 이중섭은

무엇보다도 우리 전통 미술의 숨겨진 의미를 체득하기 위해 더욱 노력했어.

- p64

 


4장 가족을 그리며 그린 그림들


이중섭은 가족과 헤어진 후 여러 지역을 정처 없이 떠돌면서도

가족들에게 수많은 편지를 보냈어.


결코 문자만 써서 보낸 적은 없었어.

작은 편지지 한 장 안에 구구절절한 사연과 사랑한다는 내용을 적고 난 후에

자신과 가족들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 넣은 거야.

그래서 그 편지 한 장이 놀라운 작품이 되었지.

- p100


이중섭만은 독특하게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표기하였던 거지.

한글 사랑, 나아가 민족주체성에 대한 그의 확고한 의식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야.

- p103

d******g 2017.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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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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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방 책를 만나게 되었다 민기와 엄마랑 함께 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뿌리 깊은 미술의 담긴 처럼 마음에 와 닿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초등 교과서 3학년 부터 ~6학년까지 볼수 있다고 해서리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 될듯 싶었다 나에게는~~ 이중섭은 어릴적 부터 소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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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방 책를 만나게 되었다 민기와 엄마랑 함께 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뿌리 깊은 미술의 담긴 처럼

마음에 와 닿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초등 교과서 3학년 부터 ~6학년까지 볼수 있다고 해서리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 될듯 싶었다 나에게는~~

이중섭은 어릴적 부터 소글미을 다양하게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소가 한국인과 밀접하고 한국인을

닮았기 때문이야 이중섭은 40년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격등이 시대를

살았던 화가이였다

이중섭 소의 선과 색 배경의 살아있는듯이 그림의 표현했고 소가 갑자기 달라듯이

하게 보였다 누구나 다 이렇게 그림을 표현 를 할수 없다고 생각이 도었다 내가 볼때에는~~

이중섭 그때가 바로 1943년해 마사코와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국해서는 어머니와 형이 있던 원산에 머물려면서 그림을 그리며 당시의 불안한 시대를 견디고

있던것 같았어요 한국 전통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 많았고 특히 청자와백자 ,불상,동자상등이

그런 관심의 연장선에서 수집하고 감상하며 애착을 가졌던 대상들 이라고 합니다

격동의 역사를 그림으로 온전히 표현한 예술가 따로 없는듯 합니다 이중섭 미술놀이

와 함께 삶 오롯이 담긴 그림을 이해하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가 보여는 듯하다

이중섭과 마사코와 원산에서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어렵고 힘든시기 있었지만 이들 부부의

신호 살림은 너무 행복했다고 한다 결혼해서 처음 얻은 아들은 병으로 잃고 크게 상심하고

이중섭 괴롭고 힘들었다 죽은 아들의 관속에 넣은 그림 바로 복숭아를 들고 노는 아이들

그림이였다고 해요~~ 그림왜 아기 관속에 넣어주면 혼자 있다보면 외로워서 라고 말을 하던데요

큰아이를 그려준 그림 고려 청자 표면 군등화를 연상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정말로 그럴까요 민기와 엄마는 궁금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림에 전념하고 화가로서 열심히 했던것 같다

가족들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죠 가족들은 일본에 보내고 홀로 남아

그들은 그리워면서 그림과 편지를 쓰고 있는 이중섭 자화상을 엿볼수가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떠어져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가난한 삶에 아이들과 부인 이혼한 현실에

저는 절망과 빼아픔 겪는것 같아서 안좋았다~~

이중섭의 화가처럼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리 말이죠 열심히 그려고 멋져게 그림표현게 된 민기의 모습과 손과발 그림으로 잘 그림표현 해서리 말이죠 ~~ 엄마와 민기랑 함께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책을 만나 볼수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다

 

 

j*****3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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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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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3 [다림 -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박영택 글 - 성균과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뒤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고,9년간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했어. 1999년부터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예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지은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식물성의 사유>,<수집 미학>,<그림으로 삶을 완성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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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3 
[다림 -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박영택 글 - 성균과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뒤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고,
9년간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했어. 1999년부터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예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지은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식물성의 사유>,<수집 미학>,<그림으로 삶을 완성한 화가 이중섭>,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 등이 있어.

유소정 미술놀이 - 동덕여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어. 서울EON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어.
그림을 그리며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고, 서울강서구립도서관,서울흥인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동양화 그림을 지도했어.
지금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로, 서산문화원.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화강사로 활동중이란다.

 

 

 

 

저 코 좀봐!

너무 재밌게 생겼어.

화가 난건가?

진짜 살아있는 것 같아.

첫 페이지의 소 그림에 신기해하며 관심을 많이 보이는 우리 아이예요.

역시 아이에겐 많이 보여줘야 하나 봅니다.

 

 

 

이중섭은 어릴 적부터 "소와 입 맞춘다." 라고 주변 사람들이 말할 정도로 소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왜냐면 소가 한국인과 밀접하고 묵묵히 일하는 한국인을 닮았기 때문이예요.

이중섭은 40년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화가야.

이중섭은 일제강점기라는 식민지 시기에는 해방과 자유가 있는 조국에서 민족 구성원으로 살고 싶었고,

해방과 분단으로 이어지는 시기에는 평화와 통일의 나라에 살고 싶었을 것이고,

전쟁의 참화와 그로 인해 가족과의 생이별을 경험한 때에는 부디 분단과 전쟁이 없는 나라.

평화가 있고 가족 간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간절히 원했을 거예요.

그의 그림을 보면 이중섭이 바랐던 세상을 보이는 것 같아요.


다른 작가들도 소를 많이 그렸지만

이중섭의 소 그림이 가장 한국적이고 와닿는 거 같아요.

아이 눈에도 그렇게 보이니 말이예요.


이중섭은 고구려 고분벽화와 고려청자, 불상 등 우리 조상들이 남긴 전통 미술에 깊이 심취했고 이를

자신의 그림 안에 적용하려고 노력했던 화가예요.

어린 나이에 전통미술이 지닌 조형의 아름다움에 대해 눈을 떴다고 합니다.


이중섭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그림 공부를 계속 했고 거기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났어요.

헤어졌었지만 우여곡절끝에 기적처럼 다시 만나 결혼을 하지요.

그리고 아이를 낳았지만 곧 병으로 죽고 말아요.

죽은 아들의 관 속에 여러 장의 그림을 넣어 주었는데 아이가 외로울까봐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피난 생활 끝에 아내와 아이 둘은 일본으로 떠나고 말아요.

이후 이중섭의 작품에는 가족에 대한 그림움이 많이 묻어나옵니다.

한국전쟁으로 고향을 떠나 어머니를 홀로 남겨두고 남한으로 피난을 온 이중섭은 결국

사랑하는 가족과도 헤어지고, 첫아들을 잃은 슬픔에 가난과 병에 시달리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가 남긴 모든 그림에는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가족과의 만남을 염원하고 기다렸던

작가의 고독한 삶과 고통이 절절히 배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중간중간 미술놀이가 있어요.

동물 사진을 보고 사실적으로 표현이나 위에서 본 형태, 정면에서 본 형태, 뒤에서 본 형태 등을 그려봐요.

이렇게 따라하다보면 이중섭의 그림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조금은 알수가 있어요.


전쟁과 삶의 고통으로 너무나 짧은 인생을 산 이중섭.

그러나 그의 작품은 그가 뛰어난 천재 화가였음을 보여 줍니다.



h*****e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