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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Q.E.D. 증명종료(큐이디)> 30권입니다. 카토 마토히로 작가님 작품이고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30권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표지가 시원해서 보기 좋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매스컴이 부여한 4가지 행복이 사치, 인기, 명성, 건강이라는 사기꾼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뒷 에피소드는 현실에선 실현되기 어렵겠지만, 사기꾼을 속이는 사이다 극이라서 산뜻한 느낌으로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로봇이 더 발전되어도 인간의 형태를 띠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은 저도 동의합니다. 감정적으로도 효율로도 별로 좋을게 없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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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가 자주 방문하는 기원의 어르신 세 분이 '최면사기'를 당해 오리털 이불을 한 채레 50만 엔(!!!)이라는 거금에 구입한 것을 알게 된 가나는 분개하고 이를 '합법적'으로 해결하라는 지령을 토마에게 내리는데... 가나가 정의의 편이라 다행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에피소드였어요. 가나가 사기꾼이나 범죄자가 되었다면 세상은 이미...물론 가나가 정의로운 다혈질이라서 토마도 가나를 좋아하는 것이겠지만요. 세상에는 불합리한 일이.참 많고 그들에게 피해를.입은 사람들을.구제할 방법도 많지 않지만 그래도 빙법이 있긴 있어서 그나마 살만한 것 같은 이야기였어요. 이 와중에 강아지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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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살인, 개밥그릇 두 사건의 30권입니다. 이번 권 굉장히 재밌었어요. 인형 살인 에피소드에서는 25권에 등장했던 내각 조사원이 또 등장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의 캐릭터라 재등장이 반가웠습니다. 칼이 꽂힌 마네킹의 머리가 빌딩에서 떨어지며 섬짓하게 시작하는 사건인데, 사건 내용이 흥미로운데다 가나가 유난히 귀여워요. 초 깜찍이... 가나와 이 내각 조사원의 조합이 정말정말 귀여우니 가나 팬은 꼭 구입해서 보세요! 이 사건 짜임새나 연출의 긴장감도 꽤 좋은 편이에요. 다음 사건 개밥그릇은 우리 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어르신들 방판업체 사건인데, 토마가 이용하는 장기 도장에서 방판업체에 속아 오리털이불을 비싼 값에 산 어르신들이 나옵니다. 가나가 토마에게 이 어르신들의 돈을 되찾아달라고 하며 벌어지는 사건이에요. 방판 업체 수법이 잘 나와서 재미있어요. 조직적으로 이 방판업체의 돈을 되찾으려 계획하는 모습은 검은사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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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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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큐이디) 30권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인형살인과 개밥그릇 두 가지 에피소드가 실려 있었습니다. 인형 살인은 인형을 탐내는 악당과 그런 악당에게서 가족을 지키려고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인형을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이야기 구성이 재미있어요~언제나 그렇듯 트릭을 푸는 재미도 있습니다. 즐겁게 잘 읽었어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