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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Q.E.D. 증명종료(큐이디)> 27권입니다. 카토 마토히로 작가님 작품이고,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이번 권은 모의재판 얘기가 있었는데, 그 부분이 재밌었습니다. 나도 학창시절 때 그런 거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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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탓에 상하고정이 익숙해서 거울을 봐도 상하고정부터 하니 좌우가 반대인 것으로 인식한다는 말도 신기한데, 좌우고정으로 인식하면 사실 상하가 반대로 비친다는 말이 신기해서 거울 볼때마다 계속 생각하게 돼요. 두번째 에피소드도 여러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죄없는 사람에게 유죄를 선언하는 책임이 무거워 무죄쪽으로 쏠린단 말을 보니 넷상에서 기사 하나, 심지어는 타이틀 한줄만 보고도 쉽게 말을 얹는건 책임이 희미하기 때문이고 그렇다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쉬운 환경이라 생각해요. 아무튼 그 속에서 토마의 판단은 자신이 현재 위치한 자리에서 지킬 원칙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아가서 좋았어요. 만약 관객석에서 가나와 이야기하는 중이었다면 유죄라고 추측했을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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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상/ 입증 책임 에피소드의 27권입니다. 거울의 상 에피소드는 ㅠㅠ 부모가 갈라지면서 서로서로 아빠/엄마를 따라가게 된 쌍둥이 여자애들이 나오는데, 맨 나중에 밝혀지는 수수께끼의 이유가 슬펐어요 ㅠㅠ 짐작이 가기도 하고요... 입증 책임 에피는 재판원 제도를 체험하는 모의 재판 이야기입니다. 모의 재판과 사건의 차이가 전개되는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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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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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큐이디) 27권입니다. 이번 권에는 거울의 상 / 입증 책임 2개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증 책임 에피소드가 흥미로웠습니다. 피고인은 유죄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무죄라고 추정한다는 원칙 아래 학생들이 실제 있었던 사건을 기반으로 모의 재판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학생들처럼 과연 저 사람이 범인일지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재미있는 한 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