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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Q.E.D. 증명종료(큐이디)> 26권입니다. 카토 마토히로 작가님 작품이고,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26권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벌써 반을 넘겨서 마음이 허하네요... 이후에 후속작이 있는데도. |
| 여름의 타임캡슐은 딱 큐이디스럽다고 해야할까요. 다른 시리즈였다면 일상적인 에피소드일텐데 연출로 긴장감을 주고, 제시된 단서들 사이에 모순을 찾아 진실을 도출해내는 과정이 누군가 죽지 않아도 추리만화라는 걸 보여줍니다. 마침 여름에 읽으니 낭만적 여름 향취도 느껴지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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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과거 볼만합니다! 매번 이만화는 생각보다 캐릭터의 감정과 이야기를 잘만들어내는 것이 볼만합니다. 캐릭터가 이야기와 융합되면서 감정과 추리를 잘만들어내는 것이 볼만합니다. 흥미로운 감정이 만들어낸 이야기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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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의 장점은 어느 권을 골라잡아도 읽는데 무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8권을 사려다 잘못 사서 읽었는데, 다 읽고 한참 뒤에도 26권인 줄 몰랐습니다. 에피소드 자체가 한 권마다 끝나게 돼있어서 너무 읽기 좋습니다. 등장인물도 사실 가나와 토마만 알면 됩니다. 두 에피소드 모두 특이한 추리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추억을 추리하는 것이고, 두 번째 에피소드는 자백한 사람이 어째서 범인인지 추리하는 것입니다. 매 번 살인 사건이 아닌 소재도 각 권마다 하나씩은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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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타임 캡슐 / 공범자 에피소드의 26권입니다. 여름의 타임 캡슐 에피소드는 가나가 어릴 적에 묻어둔 타임캡슐을 파게 되는데, 거기에 기억나지 않는 친구의 얼굴이 들어간 사진이 나와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었어요! 공범자 에피는 좀 슬픕니다 ㅠㅠ 경영난을 겪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레스토랑을 차지하려는 남자의 살인이 벌어지면서 범인이 누군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범인이 밝혀져도 늘 씁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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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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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큐이디) 26권입니다. 26권은 여름의 타임 캡슐 / 공범자 두 개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습니다. 여름의 타임 캡슐은 여주인공 가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사실 가나의 기억을 혼란스럽게 하고 거짓말을 한 범인의 이유가 제 기준으론 좀 어처구니가 없었어요.ㅠㅠ 학생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요. 어쨌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