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이디 증명종료 38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허몽과 십칠 두 에피소드가 수록되어있습니다. 이번 권은 딱히 트릭같은게 흥미로운건 아니지만 그 속의 인물들이 더 길게 기억에 남는 권이라 생각합니다. 큐이디도 씨엠비도 다양한 소재가 나오지만 역시 수학쪽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ㅠ 허수란게 있다니 그렇구나 배워온 현대인과 그럴리 없으니 잘못 생각한거다 란말을 들은 아이사 사이의 간극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답은, 그 답을 찾아낸 인간을 고독하게 만들죠.' 그래도 지지하고 조력해준 스승이 있어 그 발견이 남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허몽의 시마모토씨는 쓸데없이 젠틀하고 잘생긴거 아닌가요? 낡아빠진 배인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마음, 마지막 말 덕에 이 에피소드의 매력이 확 살아서 좋아요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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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추리만화라기 보다는 인물의 내면을 잘 그려내서 좋아하는 작품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담긴 책 38권 입니다. 이 이야기는 종이책으로 한~~~참 전에 읽었는데도 기억이 나더라고요.(하지만 뒤의 수학 이야기는 전혀...후...) 세계적으로 팔리는 영화를 찍고 싶은 감독과, 그에게 시나리오를 대주는 작가, 감독의 언변에 반하여 전재산을 투자했지만 날려버린 투자자, 감독에게 파산을 선고해야 하는 은행원 등의 사람들이 모여 상영회를 하던 도중 감독이 죽었는데 범인은 누구? 하는 이야기에요. 사실 트릭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는데, 투자자가 남긴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맛에 어려운 수학이 나와도 큐이디를 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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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몽 #십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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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38권은 허몽, 십칠 두 에피소드입니다. 허몽은 추진하는 영화마다 말아먹는 허풍쟁이 프로듀서의 집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입니다. 이 프로듀서에게 투자했다가 가세가 점점 기운 영화 투자자와 시나리오 작가, 배우 등이 참여한 상황에서 영화 같은 살인이 일어납니다. 십칠은 한 신사에 남겨진 정자를 허물어야 하는데, 그 정자에 남은 수수께끼를 푸는 에피소드입니다. 그 정자는 에도시대 여자 수학 천재가 남긴 것으로, 그녀가 발견한 게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찾아가는 전형적인 큐이디 수학 에피소드예요. 저는 이번 권은 그냥그랬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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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큐이디) 38권입니다, 이번 권에는 허몽 / 십칠 두 개의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두 가지 에피소드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허몽은 인기 없는 영화를 만들던 제작자가 살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제작자를 후원하다가 결국 부잣집에서 내쫓겨 지금은 가난하게 살고 있는 후원자, 그리고 배우, 그 외 시나리오 집필자 등 사람들 중에서 누가 범인인지 추리하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