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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Q.E.D. 증명종료(큐이디)> 31권입니다. 카토 모토히로 작가님 작품이고,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31권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이번 권 변주가 재밌었습니다.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은데 언제 읽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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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인상적인 수학이야기가 볼만합니다. 생활패턴과 논리를 잘 섞어서 이야기를 좀 더 흥미롭게 만들어놓습니다. 다음권에서 어떤소재와 이야기를 보여줄런지 흥미롭습니다. 주인공 토마는 토마답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것이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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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악마편이 특히나 재밌었습니다. 압박에 시달려 데이터에 손대게 되는 과학자 이야기도 좋았지만, 생의 마지막이 가까워질때 ‘나’라는 의사를 만난다고 상상해본다는 게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직업인으로서 누군가를 대하는 마음 가짐은 또 누군가로부터 받고있는 마음이기도 하다는 거죠. 약속은 두 사람 사이의 계약. 친구의 죽음에 대한 책임과 트라우마가 있긴 하겠지만, 자신이 위험할 때 비교적 사소한 원한을 떠올리고 오랜시간이 지나 그 책임에 짓눌린거 보면 그 약속이 아니라도 언젠가 우발적 사고를 낼 인물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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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의 친구인 로키가 위기에 빠졌다! 신기술을 개발했지만 그것을 증명을.해내지 못하는 로키의 친구가 청문회에 불려가게 되고, 분실한 실험 데이터를 유일하게 목격한 로키가 증인으로 소환되는데! 실험 데이터를.봤다고 해도 위증이고 본 적 없다고 해도 위증이 되는 상황에서 로키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지? 상당히 심란한 에피소드입니다. 한국인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실험레 대한 이야기... 일본에도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는 말이 참 뼈아팠습니다. 죽을 때의 나에게 부끄럽지.않기 위해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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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악마, 약속 두 에피가 나오는 31권입니다. 약속 에피도 눈 속의 악마 에피도 둘 다 심란한 내용입니다. 눈속의 악마 에피는, 에바 그린이랑 로키가 나오면서 모 연구자의 데이터가 조작되었는지를 조사하는 내용입니다. 큐이디는 이렇게 학자들의 논문 저자를 둔 알력다툼이나 학계 내 정치, 데이터와 관련된 유혹 등 학자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다뤄주는 게 재미있어요. 약속 에피는 눈 속에서 조난당하며 죽은 사람의 진상을 파헤치는 내용입니다. 섬짓한 에피였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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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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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큐이디) 31권입니다. 이번 권은 눈 속의 악마 / 약속 두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눈 속의 악마에서는 로키와 에바가 나옵니다. 미국 항공연구소 연구원이 신형 제트엔진과 관련된 논문을 거짓으로 작성했다고 의혹을 받아 청문회가 열립니다. 연구원은 논문 데이터를 교수님이 가져갔다고 주장을 하고 로키와 토마는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 조사합니다. 누가 맞는지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